죽은 김민지양의 모습.jpg
https://cohabe.com/sisa/980239 지폐의 진실...jpg 청동거인 | 2019/03/28 00:23 21 4627 죽은 김민지양의 모습.jpg 21 댓글 움사오에게밟히고싶다♪ 2019/03/28 00:25 김민지양? 마른비래당 2019/03/28 00:23 고고학자여 그냥남자사람 2019/03/28 00:24 이거 괴담 국민학교시절부터 있던 괴담 아닌가 30년도 다되어가는 괴담같다 프리큐어겨드랑이핥 2019/03/28 00:27 존나 웃긴게 김민지 지는 피해자면서 엄한사람한테 ㅈㄹ하네ㅋㅋ 로봇섹시젤리 2019/03/28 00:24 그리고 전문가에게 주문을 한 벼의 모습을 완벽히 재현한 낫을 사용 마른비래당 2019/03/28 00:23 고고학자여 (iMz9uo) 작성하기 그냥남자사람 2019/03/28 00:24 이거 괴담 국민학교시절부터 있던 괴담 아닌가 30년도 다되어가는 괴담같다 (iMz9uo) 작성하기 스즈란의 초원 2019/03/28 00:24 국민학교 다닐때 들었던 얘기네여 (iMz9uo) 작성하기 그냥남자사람 2019/03/28 00:25 아이가 이제 중학생인가요 ? (iMz9uo) 작성하기 스즈란의 초원 2019/03/28 00:53 아니요ㅋ 모쏠이라서ㅋ (iMz9uo) 작성하기 로봇섹시젤리 2019/03/28 00:24 그리고 전문가에게 주문을 한 벼의 모습을 완벽히 재현한 낫을 사용 (iMz9uo) 작성하기 제로보드 2019/03/28 00: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Mz9uo) 작성하기 윈자 2019/03/28 00:25 구권세대만 알지 ㅋㅋ (iMz9uo) 작성하기 움사오에게밟히고싶다♪ 2019/03/28 00:25 김민지양? (iMz9uo) 작성하기 쿠미로미 2019/03/28 00:26 불에 타서 오체분시 했단 소리도 많았음 (iMz9uo) 작성하기 아니 그건아니지 2019/03/28 00:32 어? 스피시즈? (iMz9uo) 작성하기 ฅʕ◕ᴥ◕ʔฅ 2019/03/28 00:35 데바데 해그 (iMz9uo) 작성하기 Sorrotl 2019/03/28 00:35 모든 비밀을 알아내면 민지.. 그녀가 저를 갈고리에 매달거에요. (iMz9uo) 작성하기 용잡는날파리 2019/03/28 00:44 헤그래요~ 헤그래요~ (iMz9uo) 작성하기 반동의명왕 2019/03/28 00:26 나도 초등학교때 들은 이야기인데... 소름 끼치기는 했음. (iMz9uo) 작성하기 말하는 2019/03/28 00:26 너무갔다 (iMz9uo) 작성하기 시공왕김히오스 2019/03/28 00:26 뭔엑조디아임? (iMz9uo) 작성하기 프리큐어겨드랑이핥 2019/03/28 00:27 존나 웃긴게 김민지 지는 피해자면서 엄한사람한테 ㅈㄹ하네ㅋㅋ (iMz9uo) 작성하기 Sgt오드볼 2019/03/28 00:28 한국형 육각촌 살인사건이냐? (iMz9uo) 작성하기 테리어몬 2019/03/28 00:30 김민지양에 대한 소문은 여기서 끝이 아니였다! (iMz9uo) 작성하기 호시노 히나타 2019/03/28 00:32 김민지의 토막난 시체라고 알려진 것은 사실 토막난 히틀러의 시체였던것! (iMz9uo) 작성하기 카니라일 2019/03/28 00:30 우리 동네는 저 50원은 눈물이고 나머지 동전들은 똑같음...그리고 지폐에 있다는 얘기는 없었음... (iMz9uo) 작성하기 Above&Beyond 2019/03/28 00:30 아임 그루트 (iMz9uo) 작성하기 루리웹-4587101291 2019/03/28 00:30 그래서 김민지가 누구임? (iMz9uo) 작성하기 김독자 2019/03/28 00:32 아니 살인마가 잡아가는거면 몰라도 김민지가 왜? (iMz9uo) 작성하기 야자와 니코니코 2019/03/28 00:32 TV에서 틀어줬던거 본 기억은 나는데 난 무당이 가르쳐준 거라고 기억했는데 대체 뭘 본 거지... (iMz9uo) 작성하기 아니 그건아니지 2019/03/28 00:32 아니 근데 상식적으로 자기 딸을 토막내서 그림에 넣을 부모가 어디있어 (iMz9uo) 작성하기 아니 그건아니지 2019/03/28 00:33 차라리 그 뭐더라? 대통령 될려면 전국의 모든 집안에 불상을 넣어라 했더니 10원 다보탑 안에 아주 작게 불상 그려넣었다는 썰이 더 그럴듯 함 (iMz9uo) 작성하기 야자와 니코니코 2019/03/28 00:33 진실을 알아낸 어느 사진작가가 목숨을 희생해서 찍은 김민지(13세)양의 모습 (iMz9uo) 작성하기 Enjoy Your Life 2019/03/28 00:33 전혀 처음보는 괴담인데... (iMz9uo) 작성하기 실직한 사탄 2019/03/28 00:35 84생인 전 초등학생때 들어본 괴담임 (iMz9uo) 작성하기 포키몬 2019/03/28 00:35 어렸을 때는 밤 12시가 무서웠는데... 나이 들고 보니까 무서운 시간대 따위 없더라... 과제와 시험에 앞서 계속 줄어들어가는 시간이 더 무서움 애초에 고딩 때 기숙사 살다보니 밤 12시에 학교 들어와 볼 일도 있어서 심야의 학교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짐. (iMz9uo) 작성하기 청동거인 2019/03/28 00:38 난 4시 44분 무서워했었음 ㅋㅋㅋㅋ 어릴 때 밤샘 게임하다가 뭔가 무서워지곤 했었는데 지금은 뭐.. (iMz9uo) 작성하기 멀_씨_ 2019/03/28 00:41 나이드니까 아침이무서움 (iMz9uo) 작성하기 왜요? 2019/03/28 00:35 우리동내는 만원짜리 앞면 세종대왕 옷에 절단된 다리 있다고함 (iMz9uo) 작성하기 국가정보원 2019/03/28 00:36 김민지가 아니라 마지 심슨 (iMz9uo) 작성하기 Getchu.c*m 2019/03/28 00:37 김민지양이 나오건 말건 간에 압사당할정도로 많이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 (iMz9uo) 작성하기 N guage 2019/03/28 00:40 80년대 후반쯤 유행했던 괴담인데 오랜만에 추억돋는듯! 마지막짤때문에 ㅊㅊ (iMz9uo) 작성하기 멀_씨_ 2019/03/28 00:41 지금 민지의 흔적이 대부분 바꼈네ㅋㅋ (iMz9uo) 작성하기 도나도나도나도나도나 2019/03/28 00:50 김민지양 ㅈㄴ 무섭네 ㄷㄷ (iMz9uo) 작성하기 대한제국군 2019/03/28 00:51 언제적이여 (iMz9uo) 작성하기 셀룰라맨Z 2019/03/28 00:54 민지와쪄염 뿌우~ (iMz9uo)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iMz9uo)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정신과 의사가 명의인 이유 [40] 가고가이더 | 2019/03/28 00:34 | 4756 한혜진 '결별 후 첫 공식석상' [19] Lv7.색연필선생님™ | 2019/03/28 00:32 | 3923 데빌 메이 크라이의 진정한 뜻.jpg [35] 루리웹-3900492421 | 2019/03/28 00:32 | 5669 소니가 원래 찔끔찔끔 제품을 내놓나요? [6] [육두막]사진찍는쌤 | 2019/03/28 00:30 | 4471 한국에서 웬만해선 보기 힘든 차.jpg [34] Brit Marling | 2019/03/28 00:30 | 6008 찰진 한국어 패치 [25] 오데뜨와 부뚜 | 2019/03/28 00:29 | 4006 세키로 간파베기.gif [13] 야오모몽 | 2019/03/28 00:29 | 4496 [케무리쿠사] 그림체치고 육감적이었던 캐릭터 [16] 우렝전사남캐 | 2019/03/28 00:29 | 5301 커뮤니티에서 싸움이 끊이질 않는 이유 [20] Sgt오드볼 | 2019/03/28 00:27 | 5278 인물사진 조명좀 써보려고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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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양?
고고학자여
이거 괴담 국민학교시절부터 있던 괴담 아닌가
30년도 다되어가는 괴담같다
존나 웃긴게 김민지 지는 피해자면서 엄한사람한테 ㅈㄹ하네ㅋㅋ
그리고 전문가에게 주문을 한 벼의 모습을 완벽히 재현한 낫을 사용
고고학자여
이거 괴담 국민학교시절부터 있던 괴담 아닌가
30년도 다되어가는 괴담같다
국민학교 다닐때 들었던 얘기네여
아이가 이제 중학생인가요 ?
아니요ㅋ 모쏠이라서ㅋ
그리고 전문가에게 주문을 한 벼의 모습을 완벽히 재현한 낫을 사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권세대만 알지 ㅋㅋ
김민지양?
불에 타서 오체분시 했단 소리도 많았음
어? 스피시즈?
데바데 해그
모든 비밀을 알아내면 민지.. 그녀가 저를 갈고리에 매달거에요.
헤그래요~ 헤그래요~
나도 초등학교때 들은 이야기인데... 소름 끼치기는 했음.
너무갔다
뭔엑조디아임?
존나 웃긴게 김민지 지는 피해자면서 엄한사람한테 ㅈㄹ하네ㅋㅋ
한국형 육각촌 살인사건이냐?
김민지양에 대한 소문은 여기서 끝이 아니였다!
김민지의 토막난 시체라고 알려진 것은 사실 토막난 히틀러의 시체였던것!
우리 동네는 저 50원은 눈물이고 나머지 동전들은 똑같음...그리고 지폐에 있다는 얘기는 없었음...
아임 그루트
그래서 김민지가 누구임?
아니 살인마가 잡아가는거면 몰라도 김민지가 왜?
TV에서 틀어줬던거 본 기억은 나는데 난 무당이 가르쳐준 거라고 기억했는데 대체 뭘 본 거지...
아니 근데 상식적으로
자기 딸을 토막내서 그림에 넣을 부모가 어디있어
차라리 그 뭐더라?
대통령 될려면 전국의 모든 집안에 불상을 넣어라 했더니
10원 다보탑 안에 아주 작게 불상 그려넣었다는 썰이 더 그럴듯 함
진실을 알아낸 어느 사진작가가 목숨을 희생해서 찍은 김민지(13세)양의 모습
전혀 처음보는 괴담인데...
84생인 전 초등학생때 들어본 괴담임
어렸을 때는 밤 12시가 무서웠는데... 나이 들고 보니까 무서운 시간대 따위 없더라... 과제와 시험에 앞서 계속 줄어들어가는 시간이 더 무서움
애초에 고딩 때 기숙사 살다보니 밤 12시에 학교 들어와 볼 일도 있어서 심야의 학교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짐.
난 4시 44분 무서워했었음 ㅋㅋㅋㅋ 어릴 때 밤샘 게임하다가 뭔가 무서워지곤 했었는데 지금은 뭐..
나이드니까 아침이무서움
우리동내는 만원짜리 앞면 세종대왕 옷에 절단된 다리 있다고함
김민지가 아니라 마지 심슨
김민지양이 나오건 말건 간에
압사당할정도로 많이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
80년대 후반쯤 유행했던 괴담인데 오랜만에 추억돋는듯! 마지막짤때문에 ㅊㅊ
지금 민지의 흔적이 대부분 바꼈네ㅋㅋ
김민지양 ㅈㄴ 무섭네 ㄷㄷ
언제적이여
민지와쪄염 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