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해에 나오는 청어를 절여서 먹는 스웨덴 북부지방 음식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스웨덴, 노르웨이 사람들도 가끔씩 즐겨먹는 별미 음식이기도 하다
심지어 스웨덴 총리 아재도 먹는다
하지만 특유의 냄새와 맛이 강해서 왠만한 스웨덴, 노르웨이 본토 사람도 먹기 힘들어 한다.
그래서 얼마나 냄새와 맛이 강하길래 간접 체험을 해보자
자 여기까지 정신건강을 위해서 간접체험을 끝내도록 하자
발트해에 나오는 청어를 절여서 먹는 스웨덴 북부지방 음식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스웨덴, 노르웨이 사람들도 가끔씩 즐겨먹는 별미 음식이기도 하다
심지어 스웨덴 총리 아재도 먹는다
하지만 특유의 냄새와 맛이 강해서 왠만한 스웨덴, 노르웨이 본토 사람도 먹기 힘들어 한다.
그래서 얼마나 냄새와 맛이 강하길래 간접 체험을 해보자
자 여기까지 정신건강을 위해서 간접체험을 끝내도록 하자
막짤 ㅗㅜㅑ
수르스트뢰밍 '안전하게' 따는 방법 중 하나가 흐르는 강물에서 따는 거잖아.
민물기생충보다 수르스트뢰밍이 더 위험하다는 얘기지.
쨉도안됨
한 번 먹어본 친구 말로는 홍어는 코가 뻥 뚤리는 느낌이면 저거는 저에 대포 쏘는 느낌이라던데
청국장보다 강하나
쨉도안됨
홍어??
한 번 먹어본 친구 말로는 홍어는 코가 뻥 뚤리는 느낌이면 저거는 저에 대포 쏘는 느낌이라던데
홍어를 소금물 통조림으로 만들면...저렇게될지도
그거보다 강함
홍어도 상대안됨
홍어도 쨉도안됨 저건 테러수준이야
명함도 못내밈
그거보다더하다는데
홍어 2배 악취
ㅋㅋㅋㅋㅋ 얼마나 강한거야
홍어랑 갭차이 너무큼
압도적인 일위.
그거라고 했음 하수구 밑에 침전물을 풀때 올라오는 냄새
막짤 ㅗㅜㅑ
연기라곤 1그람도 없는 저 표정을봐
집안에서 딴 사람들 다 후회한다
저 아줌씨는 왜 굳이 울면서 따고 그러냐
왜 먹지
30일 삭힌 홍어코보다 강하다던데
그래도 계속 남아서 판매되는거 보면
냄새와 다르게 맛은 환상적인가..?
그냥 매니아층이겠지. 우리나라 사괸 홍어도 싫어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먹는 사람 있어서 꾸준히 팔잖아.
수르스트뢰밍 '안전하게' 따는 방법 중 하나가 흐르는 강물에서 따는 거잖아.
민물기생충보다 수르스트뢰밍이 더 위험하다는 얘기지.
강물을 오염 시키지 마!
기생충: 으아아악!! 스웨덴놈들이 강에 스르스트리밍을 풀었다!!!
연어는 무슨죄
아니 저걸 저렇게 공포에 질려서 따는 수준이면 도대체 뭐하러 존재하는 음식이야...
보존식
스폰지 였떤가? 거기서 실험하는데
거리로 냄새 실험 했는데, 홍어는 한 5명 정도 맡았는데, 저거 스퇴르 어쩌구는 처음부터 끝까지 20명 정도가 다 우윀거림
영상에서 저거 따면 어디선가 날아온지 모르겠는 파리가 1분안에 꼬이던데 ㅋㅋㅋㅋ
생선을 포떠서 말리던지 해야지 왜 절이는거야 도대체ㅡㅡ
보존식. 엄청추운 스웨덴 중에서도 북쪽이라면 저런거라도 먹어야 생존할 수 있었을 걸.
막짤 누님...
저거 때문에 스웨덴 경찰까지 출동했던가
근데 좀 궁금하긴 하다.
저거 국회의사당에 던지면
테러범 취급 당함?
생물을 이용한 공격이니 빼박 '생'화학 테러
https://www.youtube.com/watch?v=gecp_cUyPdQ
요거 보고 왔는데, 약간 황석어젓?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이 아조씨 왤케 잘먹어;;??
파리가 까자마자 왔다는건 ㅋㅋㅋㅋ
저아죠씨가 너무 잘드시는듯
괜히 저거 때문에 경찰 SWAT팀이 출동하는게 아니다..
저게 그 삭힌 홍어보다 심한거라면서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수르스트뢰밍은 영국 장어젤리처럼 저거 하나로만 먹는 음식이 아님.
일반적으로 저건 인구가 적은 스웨덴 북부지방 음식이고, 남부에서는 거의 안먹음.
게다가 보통은 다른 요리에 섞어서 먹고, 그러면 썩은 맛이 안남.
그리고 저 캔을 열때는 공기가 아닌 물속에서 담가넣고 열음. 그러면 집에 냄새가 퍼질정도의 악취가 안남.
우웩
취두부도 악취로 유명하지않나
그냥 젖갈냄새라던데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ㅂㄱㅂㄱㅂㅍ
여름날 음식물쓰레기통에서 나는냄새랑 비슷할거같다
막짤은 갈수록 쏘우 느낌난다
https://youtu.be/7dKSWQ_1nBQ?t=38
예전에 봤던 수르스트뢰밍 먹는 방송 생각나서 가져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