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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나 어머님 축하드립니다.
오유나 하는 오유저들은 이룰 수 없겠지...
미추리에서 손담비랑 임수향 인성이 참 좋다 생각했는데 역시 ㄷㄷㄷ
드립칠거 없나 하고 들어왔다가
눈물만 찔끔하고 가네요.
맘씨까지 이쁜 수향씨
미추리 담시즌에서도 활약 기대할게요
아내분도 미인이고 수향씨도 미인이고....훈훈하네요
섭외줍쇼
요즘 미추리 재밌게 보고 있음.
임수향 가까운 친지분이 웨딩사업하셔서 이런 자리를 마련한 걸로 기억하네요.
그러니깐 임수향이 비용을 많이 쓴 게 아니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나가는 게스트(?) 중 하나일 뿐이었는데 기억해서 배려한다는 그 마음씀이 예뻐요.
착하당. 예쁘당.
나는... 나는 자연인이다!!! 에잇 산에나 들어가서 말린오징어가 되련다...ㅜㅜ
근데 엄마 배가 왜... 설마 다섯째?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