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더 보는 그의 명언
(실제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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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도쿄의 호소야(노부유키) 프로듀서와 「아이카츠!」로 쭉 함께 했기 때문에, "「케모노 프렌즈」가 인기를 끌어서 좋았지요"라고 하는 이야기는 이전부터 하고 있었습니다
「2」의 감독을 찾고 있다는 것으로, 술자리 농담으로 "내가 감독하면 되겠다"라고 말했더니 정말로 전화가 왔습니다 (웃음).
씨바
까놓고 말해서, 쟤같은 새낀 쓸모가 없습니다.
하, 시발
말하는 새끼나 받는 새끼나
까놓고 말해서, 쟤같은 새낀 쓸모가 없습니다.
무능
전적으로 동의합니다-우메볼
TV 도쿄의 호소야(노부유키) 프로듀서와 「아이카츠!」로 쭉 함께 했기 때문에, "「케모노 프렌즈」가 인기를 끌어서 좋았지요"라고 하는 이야기는 이전부터 하고 있었습니다
「2」의 감독을 찾고 있다는 것으로, 술자리 농담으로 "내가 감독하면 되겠다"라고 말했더니 정말로 전화가 왔습니다 (웃음).
씨바
하, 시발
말하는 새끼나 받는 새끼나
케모노슬레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뿅뿅뿅뿅뿅뿅뿅뿅을 하네 뿅뿅뿅뿅뿅뿅뿅
뭐야 이색히도 탈모인데 왜 명작 못만듬?
쟤 탈모는 노력의 산물이 아니라 신이 내린 천벌같은거라서...
탗독님은 진리의 문을 보고 등가교환한건데 저건 그냥 탈모라서?
감독을 맡은 주제에 케모노에게서 재미를 빼앗고 그것도 모자라 전작을 죽이기까지 했지
스스로 잘만들 생각은 않고 말이야
낙하산될때 여자끼고 있었던 성인주점을
애니에 반영했다는 소문이..
까놓고 저정도로 ㅄ같이 만들줄은 본인 말고 아무도 몰랐을걸?
괴모노 2기가 스토리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