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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을 밥떠먹여 주는게 흔한 일인가.. 저 집만 유난떠는 집이지. 시청률에 목매는 것들 설정일 뿐... 쯧쯧
이건 문화보다 부모님 차이 아닌가요???
우리 어머니는 학교 지각 하던 말던 신경쓰지 않으셨던...
그래도 학교 안빠지고 잘다님;;
서양인들은 은근히 아침형 많습니다 미국에서 진짜 직장 여럿다녀봤는데 아침 7시에 업무 시작하는 곳도 좀 있고 대게 8시면 업무시작함
그리거 퇴근은 존나 빠르게 3시 4시에 다 끝남
문화의차이일뿐 뭐가 좋은건지는 개인의판단
누가봐도 영국 승
그리키우시면되고
계속 그렇게 키우세요 힘든일있음 당신만 바라볼테니
이런 삐뚫어진 사회인식을 갖고 사니까.
다른 여러 정치적 문제들에서도 편향적인 사고방식 욕먹고 다니는거다.
일베따위로 취급되면서...
서양인들은 은근히 아침형 많습니다 미국에서 진짜 직장 여럿다녀봤는데 아침 7시에 업무 시작하는 곳도 좀 있고 대게 8시면 업무시작함
그리거 퇴근은 존나 빠르게 3시 4시에 다 끝남
형 좀 아네? North america심지어 새벽일찍이 부터 일시작함. 갸들도 차밀려서 출근 하는거 싫어함. 대산 8시간 채우면 퇴근함. 애들 보채는건 동서양 막론하고 똑같아 한국만 유난 떠는거 처럼 보이지 마라 개새들아
호우
밤에 문여는 가게도없죠
모두 일찍 잠자리에들고 일찍일어나죠
우리나라가 유독 야행성이 되가고있는것같아요
이건 문화보다 부모님 차이 아닌가요???
우리 어머니는 학교 지각 하던 말던 신경쓰지 않으셨던...
그래도 학교 안빠지고 잘다님;;
9살을 밥떠먹여 주는게 흔한 일인가.. 저 집만 유난떠는 집이지. 시청률에 목매는 것들 설정일 뿐... 쯧쯧
팩트
주변에서 나는 아직까지 못봤음..
그러게요 저희딸 네살인데도 옷 스스로 입고 밥이나 콘프라이트 해주면 혼자 먹는데
저리 키우면 커서도.
기대게 되죠.
선진국에서 배울건 배웁시다.
우리나라는 항상
호주 아침6시면 거의다 오픈함 퇴근은 4-5시톼근
뉴욕 선배 회사 7시 출근 3시 퇴근이라네요.
아놔 맞다 틀리다 가 아니라 다르다 야. ㅅㅂ. 다른걸 다르다고 하는데 왜 맞냐틀리냐로 바꾸는거냐
올린 의미가 뭐냐 우리도 다 이러고 컸단다 븅시나
저희 아이는 안그럽니다만
맞벌이 부모님들이라면
빨리 데려다주고 출근해야하는데....
물론 혼자하는 습관이 필요하죠
9살을 밥먹여주고 양치까지 시켜주네..남편 챙겨주는건 나오지도않네
저렇게 후다닥 애새끼 보내야 사우나도가고 언니들도 만나서 브런치먹고 커피 전문점가서 남편욕도하고 그렇지..
아 쪽 팔려
8살..학교 처음가는날...어머니께서 하나하나 다 챙겨주시던 기억이 나네요
거의 저정도 였는데..
평생 업고살~~~~
시간 정해놓고 그 시간안에 밥 못먹으면 밥그릇 치우고 설거지 해버림. 배가 고파봐야 밥 소중한 줄 앎. 애미란 여자가 애를 더 망치고 있네
퇴근이 빠르니 저녁 시간이 남고 그러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데 익숙함
우리 같이 맨날 야근에 더불어서 아이들가지도 늦게자고 아침에 겨우겨우 일어나고...
무슨 쟤들 저런 문화 칭찬할거 같으면 우리 노동시간도 쟤네들에 맞춰줘보라고
이분말이 맞는듯 ㅋ
같은 조건이 아닌데 단편적 예만 보여주는듯. 저 한국엄마가 잘한 행동은 아니지만 애가 피곤에 쩔어 보이네요. 그 전날의 저녁 상황도 보여줘야 맞는거임.
호주도 8시에 시작하고 3,4시에 끝나는 곳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