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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3년전) 왜 그랬냐고 묻네요... ㅎ ㅓㅎ 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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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왜 나한테 그랬냐고 물어보세요
꺼져 이냔아...
왜 그러긴 사건번호2916헌나1 기억못해~~ 따지세요 ㅎㅎ
넌 지금 왜이러냐고 물어보세요.
장모님도 아니고 여친어머니가요???? ㅋㅋㅋㅋㅋㅋ 약주드신듯..
난독이세요?
밤이 늦었습니다...많이 피곤 하신가봐요.일찍 주무셔얄듯.....
누구세요?가 정답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지금 왜이러냐고.. 하시지ㅎㅎ
경찰서에서 만나자고 안하나요?
잘좀하지 그랬어요 조....루 ㅋㅋㅋ 농담입니다
혹우가요있네
늦었지만 지금에서나마 나의 잘못과 사과를 받아 주겠니? 이러면 오늘 최소 2번각..... 달리세요
뭐가 잘못했는데? 무한반복!!
무조건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하세요.. 한번 박으려면 별수 없어요;;;
만나서 일단 박으 아니 비세요...
한달뒤 오빠 나 생리를 안해...
참 저렴하시네요
약사입니다.
니 아들 오늘 세살 생일이야 ㅎ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 핵무섭다
그래, 알았어 알았으니 우선은 일단 만나자 만나서 얘기하자!
라고 해보시면 어떠한 답이 나올듯 합니다. ㄷㄷ
그냥 전화 끊을때쯤에 밥한번 먹자 델러갈께 한마디는 해줬네요
뭘 뜯어먹을것이 있는지 탐색중일듯
유도하는 말에 답하지 마시고~~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걍한번하고오세여
녹취하센.. 내일쯤 "하.. 미투 신고들어왔습니다." 하지 마시고
마음에 담았던 사람인데. 그래도 추억을 회상하며. 반가운목소리로 대응해 주시지 그랬어요
정말 사랑하면. 3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도. 소주 한잔 기울일때 문득문득 생각나지 않을까요??
지금같은짓 때문에 정내미 다 떨어졌다고 그러세요 ㄷㄷ
누가 헤어지자고 했는지가 핵심.
헤어지자고 말했다면 -> 누구세요?
헤어지자고 들었다면 -> 꺼져
저 진짜 궁금한데요
대체 나한테 왜 그랬어요?
넌 나에게 목욕값을 줬어
넌 나에게 목욕값을 줬어
(진지모드)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그때 같이 있던 친구가 다시 만날꺼 아니면 단호하게 하라는 말을 했었고, 저는 데리러 오면 안되냐는 물음에도 단호하게 택시 타고 집에 가라는 말과 함께 전화를 끊었죠. 16년전이네요.
대부분 답은 본인한테 있는데...
미투 시동 걸어보는건가요? ㄷㄷㄷㄷㄷㄷ
3년 전에 왜 노콘했냐?
이런건가요?
넌 나에게 목욕값을 줬어
ㅎㄷㄷ 번호 안지운게 신기하네요
저장안했구요 전화번호 보자마자 그 친구인거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