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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몸상태
저 몸매에 당화혈색소 8.2면 선방한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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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좀 공복자들 이후로 관리하고 그런다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살빼면 이미지가 훅가서 방송 못할듯
헐..
생각보다 가볍네요 ㄷ ㄷ120kg밖에안나가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비교적 젊어서 견디는거지, 10년뒤에는 뭔일이 생겨도 생길듯.
헐 당뇨네유...
지금 방송 나와서 과하게 잡숫는 연예인 중에 조만간 누구 하나 쓰러질듯
김준현 술 먹고 운전해서 사람 치는 교통사고 낸 적 있던데,,,
당뇨환자들은 밥한공기도 고혈당 직행인데,
방송에 대여섯공기를 먹으니
방송보면서도 건강괜찮을까 염려되던데..
먹고 뱉고 하겠죠 누가 알겠어요
공복이 196이요? 어휴.......... 큰일날텐데..
당화혈 6 밑으로가 정상 인데...
이양반 저는 딱히 별로더라고요
자기 몸을 너무 혹사 시키는듯
공복200중반까지 갔었어요 당화혈 12.6 당뇨판정받았어요
당뇨판정시 173키에 77에서 65까지 몸무게 줄었었구요
건강을 포기하고 계속 먹방을 찍는건가..
저정도면 진짜 비만대사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ㄷㄷㄷ
예전에 개콘에서 방송하면서 땀흘리는거 보면서 참~~역시나~
안 저런 게 이상.
당이 높지 않았으면 몸무게 150키로 이상 되었겠죠.
쟤네나 백선생등 먹방하는 사람들 중 뇌졸증등으로 쓰러지지 싶었는데 미리 검사해서 다행이네요.
아니 찾아보니... 2013년 자료...ㅡㅡ;;;;;;;;;
지금은 더 건강해졌을걸요. 뭔 옛날 자료 갖고 와서 이 무슨...
지금도 열심히 먹방하고 조금만 움직여도 땀을 비오듯이 흘리니까.. 아마 크게 다르진 않을꺼에요
저런 경우 대부분 약으로 조절하고 있는건데.. 좋은 상황은 아니죠..
ㅋㅋㅋ 당뇨 걸려보신적 없죠?
땀이 비오듯 하는건 체질이구요,
당뇨 판정 받은 사람이 아직도 저렇게 먹고 있다는건
따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누가 골대가 빤히 보이는데 그리 달려갑니까?
적당히 한 10년쯤 더 살고 죽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말이 안됩니다.
그것도 이미 2013년이면 6년이나 지났어요.
지금 맛녀석 보면 얘 먹는거 정말 장난 아니예요.
그렇게 열심히 먹을 수 있다는건 따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는거라고 봐야합니다.
제가 당뇨라 알아요.
아네 당뇨요.. 자기 몸도 관리 못하시는 분이 이런 댓글 다는게 좀 우습게 여겨지네요.
땀이 많고 적은건 사람에 따라 다를수 있으나 저기에서 20kg 만 감량해도 똑같은 신체활동에서 땀을 흘리는 양은 달라집니다.
6년전에는 30대였고 이제 겨우 40에 진입한거죠. 아직은 젊은 나이와 약으로 관리하는것이라 보아집니다.
참고로 저도 작년부터 웨이트트레이닝으로 20kg 감량했고 현재는 약 없이 건강한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님도 당뇨라고 자랑하지 마시고 건강관리를 하세요.
저정도면은 50전후에 생사의 갈림길에 섭니다 ㄹㅇ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06
6년전 방송보고 걱정하셔봐야 이미 6년 잘 방송해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