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ㅠㅠ
https://cohabe.com/sisa/976374 용기내서 고백했다 차인 썰.jpg 하와와여고생쟝 | 2019/03/25 08:49 16 4317 세상에 ㅠㅠ 16 댓글 루리웹-3964118499 2019/03/25 09:02 오히려 잘 됐음. 저 정도 개썅마인드면 나중에 더 괜찮은 사람 나오면 갈아탈 년임. 음란마귀대왕 2019/03/25 08:58 보험은 그래도 남친으로서 어느정도 합격 가능인거 그럴 가치도 없으면 단호히 거절당함 THEPEBBLE 2019/03/25 08:50 일종의 보험이었나 아-잉야해 2019/03/25 09:02 저런년이랑 사겨봤자 얼마못간다ㅋㅋ 에이전트의사무적착정 2019/03/25 08:55 개이득이네 THEPEBBLE 2019/03/25 08:50 일종의 보험이었나 (YyBKn4) 작성하기 ㄴㄱㄹ 2019/03/25 08:51 어장당함 (YyBKn4) 작성하기 루리웹-7179038404 2019/03/25 08:51 가능성은 있었지만 차라리 잘됬다 (YyBKn4) 작성하기 시라세 사쿠야 2019/03/25 08:51 한커플에게 용기를 주었군 (YyBKn4) 작성하기 루샤링 2019/03/25 08:52 어장관리의 일종인가 (YyBKn4) 작성하기 에이전트의사무적착정 2019/03/25 08:55 개이득이네 (YyBKn4) 작성하기 음란마귀대왕 2019/03/25 08:58 보험은 그래도 남친으로서 어느정도 합격 가능인거 그럴 가치도 없으면 단호히 거절당함 (YyBKn4) 작성하기 루리웹-7370746658 2019/03/25 09:06 이거 ㄹㅇ이다 (YyBKn4) 작성하기 루리웹-3964118499 2019/03/25 09:02 오히려 잘 됐음. 저 정도 개썅마인드면 나중에 더 괜찮은 사람 나오면 갈아탈 년임. (YyBKn4) 작성하기 아-잉야해 2019/03/25 09:02 저런년이랑 사겨봤자 얼마못간다ㅋㅋ (YyBKn4) 작성하기 아리안로드 2019/03/25 09:04 저 남친한테가서 알려주러갈듯 ㅋㅋ (YyBKn4) 작성하기 건성김미연 2019/03/25 09:04 비유 찰지네 .. 주멘 (YyBKn4) 작성하기 송하나검찰총장 2019/03/25 09:04 생존전략 ㅋㅋ치밀하네 (YyBKn4) 작성하기 初音♥ミク 2019/03/25 09:05 He was a car. (YyBKn4) 작성하기 루리웹-3575586362 2019/03/25 09:06 결과적으로는 작성자한테 잘된일이었겠지만 당시엔 큰 충격이었겟다 (YyBKn4) 작성하기 설명요정 2019/03/25 09:06 나는 고백했을 때. "미쳤어요?"하는 답을 받았었지. (YyBKn4) 작성하기 레알 마드리드 2019/03/25 09:15 ㄷ ㄷ (YyBKn4) 작성하기 불꽃저그 2019/03/25 09:12 조상님이 도왔네; 저런 뿅뿅을 봤나 (YyBKn4) 작성하기 하시다 스즈 2019/03/25 09:14 저런거 겪고 연끊으려니까 왜 연끊냐고 지금처럼 지내면 안되냐고 한다....좋아해서 잘해준거는 계속 누리고 싶었나보다 경험담입니다 저는 (YyBKn4) 작성하기 해쨍이 2019/03/25 09:19 물론 연 끊었죠? (YyBKn4) 작성하기 원자력장판 2019/03/25 09:16 장기적으로 보면 더 나은 남자가 있으면 언제든지 차고 넘어갈 사람으로 보여서 나쁘지 않는 결과라고 보여짐 (YyBKn4) 작성하기 넌병신이다 2019/03/25 09:17 근데 보통 여자들 거의 다 저러던데 ㅋ 대부분은 자기 좋아하는 남자 만나지만 항상 마음에 드는 남자한테 여지를 두고 있음... 언제든지 갈아타게 (YyBKn4) 작성하기 Endmoon 2019/03/25 09:30 너 힘든 삶을 살았구나 아마... 여자들 문제가 아니라 크흑 ㅜㅜ 아마... 차마 말하기 미안하다 (YyBKn4) 작성하기 ★봉봉★ 2019/03/25 09:18 근데 굳이 그걸 직접적으로 왜 이야기 해주지? 뭐 금방 알아버릴 수도 있었을수도 있는데. (YyBKn4) 작성하기 레몬대기 2019/03/25 09:30 대핟입학하는 거냐 ㅡㅡ (YyBKn4)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YyBKn4)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버츄어캅 썸바리헬미시민 . JPG [13] Angbriel Tosh | 2019/03/25 09:05 | 2702 삼양 예판 시간 [12] 호블리 | 2019/03/25 09:01 | 5937 러시아 근황.jpg (feat. 스카이다이빙) [14] AJETO | 2019/03/25 09:00 | 3010 사람의 탈을 쓴 악마 ㅊㅈ [18] 피자에빵 | 2019/03/25 08:59 | 4072 연대 다니고 시키는거 다해드려요 ♥ [9] Angbriel Tosh | 2019/03/25 08:58 | 2419 광각렌즈 왜곡에대해서 여쭤봅니다 ㅠㅠ [7] 야야호뱌 | 2019/03/25 08:58 | 2466 정치와... 나경원은 진짜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군요. [57] 온리베어스 | 2019/03/25 08:57 | 3229 점점 정체성을 잃어가는 사이트 . jpg [30] Angbriel Tosh | 2019/03/25 08:53 | 4276 요즘 논란중인 목욕탕 휴대폰 사용 [27] 피자에빵 | 2019/03/25 08:52 | 5614 예상 외의 한류 [18] 태평양의 나폴레옹 | 2019/03/25 08:51 | 5748 일본어를 유게에서 배움 [10] 웃으며삽시다. | 2019/03/25 08:51 | 5419 중국 화학공단 폭발 장면 [19] 피자에빵 | 2019/03/25 08:51 | 6049 용기내서 고백했다 차인 썰.jpg [32] 하와와여고생쟝 | 2019/03/25 08:49 | 4317 바다에 물고기 시체가 안보이는이유 [36] 빵하나우유 | 2019/03/25 08:49 | 5604 길거리 장인이 측면 이거 못쳐준데요 [18] (ごいご)F.R.K | 2019/03/25 08:47 | 3868 « 30351 30352 30353 30354 (current) 30355 30356 30357 30358 30359 303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아내는 소설작가다.manwha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한별...이라는 ㅊㅈ ..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후끈후끈.jpg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불경기 근황 .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오또맘..gif ㄷㄷㄷ 설거지 레전드 jpg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러시아의 편의점알바 누나 gif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얄짤없는 경찰.. 택시기사의 위엄.jpg 문을 다 닫은 홍대 점포들.jpg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가수 김종국 천억 기부 ㄷㄷ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열도의 배우 누나 gif "단풍이란 말은 일본이랑 핀란드밖에 없대" 앞/뒤 성신여대 오늘자 근황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김병만의 양딸의 증언.PNG 돈 벌러 나왔네유. -_-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육노예 만드는 만화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속보]CJ CGV CEO로 35세 임원 발탁 ㄷㄷㄷㄷㄷㄷㄷ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지스타 1전시관 앞에서 기타를 치는 미친 남성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싼타페 동호회 세차장 민폐 리코더 잘 부는 ㅊㅈ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키운다며! 키운다며!! 쯔양 현황.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오히려 잘 됐음.
저 정도 개썅마인드면 나중에 더 괜찮은 사람 나오면 갈아탈 년임.
보험은 그래도 남친으로서 어느정도 합격 가능인거
그럴 가치도 없으면 단호히 거절당함
일종의 보험이었나
저런년이랑 사겨봤자 얼마못간다ㅋㅋ
개이득이네
일종의 보험이었나
어장당함
가능성은 있었지만 차라리 잘됬다
한커플에게 용기를 주었군
어장관리의 일종인가
개이득이네
보험은 그래도 남친으로서 어느정도 합격 가능인거
그럴 가치도 없으면 단호히 거절당함
이거 ㄹㅇ이다
오히려 잘 됐음.
저 정도 개썅마인드면 나중에 더 괜찮은 사람 나오면 갈아탈 년임.
저런년이랑 사겨봤자 얼마못간다ㅋㅋ
저 남친한테가서 알려주러갈듯 ㅋㅋ
비유 찰지네 .. 주멘
생존전략 ㅋㅋ치밀하네
He was a car.
결과적으로는 작성자한테 잘된일이었겠지만 당시엔 큰 충격이었겟다
나는 고백했을 때. "미쳤어요?"하는 답을 받았었지.
ㄷ ㄷ
조상님이 도왔네;
저런 뿅뿅을 봤나
저런거 겪고 연끊으려니까 왜 연끊냐고 지금처럼 지내면 안되냐고 한다....좋아해서 잘해준거는 계속 누리고 싶었나보다 경험담입니다 저는
물론 연 끊었죠?
장기적으로 보면 더 나은 남자가 있으면 언제든지 차고 넘어갈 사람으로 보여서 나쁘지 않는 결과라고 보여짐
근데 보통 여자들 거의 다 저러던데 ㅋ 대부분은 자기 좋아하는 남자 만나지만 항상 마음에 드는 남자한테 여지를 두고 있음... 언제든지 갈아타게
너 힘든 삶을 살았구나 아마... 여자들 문제가 아니라 크흑 ㅜㅜ 아마... 차마 말하기 미안하다
근데 굳이 그걸 직접적으로 왜 이야기 해주지? 뭐 금방 알아버릴 수도 있었을수도 있는데.
대핟입학하는 거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