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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ㅁ ㅁ ㅁ ㅁ
얼굴 다 가리고 똑같은 분장으로 한명을 동행.
당일 빨리 출국이 되는 티켓을 현장에서 산것.
이게 도주가 아니라고 볼 사람이 과연 있을지.
김학의가 곧 수사가 시작될거라는 정보를 얻은 출처가 궁금.
검찰 내부의 빨대가 과연 누구일까.
그리고 김학의가 별장에서 강O을 했다는 사실을
그 당시 황교안은 어디까지 알고 있었을까. ??
그리고 김학의의 아버지와 박정희의 친분 관계
또, 장자연 김학의 재조사가 “야당 탄압”이라는 자한당.
또 걸릴지 모르니까.....왕복으로......하....치밀 하단......
학의가 판을 카우는 구조네요~당시 당연히 법무부장관해야되는 상황였는데 인사청문회 통과못하는 처지이다보니 곽상도의 성균관대1년선배를 얼굴마담으로 내세우고 본인은 장관급차관에...
경기고1년선배가 차관으로 가는 이상한 인사구조에
얼굴마담은 민정수석의 1년선배라...이건 뭐 말이되지않는...
이 복잡한 상황을 잘 정리한것이 퇴직한 김학의 였을까?
얼굴마담으로 와서 실혁행사까지 하게된 교알이였을까?
조현천은 도망갔는데 이놈은 실패
대부분 국가에서 왕복 항공권 있어야 입국 가능하므로... 갔다 오려고 왕복항공권 샀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죠...
예매하면 출입국 사무소에 걸리니깐 공항가서 바로 티케팅하고 대역까지 준비한거 보니 튀려고 한게 맞는듯
어디서 또 잔대가리 굴리고 있을텐데 빨리 잡아족쳐야...
김학의 옆에 마스크한 놈 누군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궁금합니다. 그놈의 집사인가요?
가족이라네요.
졸렬함과 사기기질은 집안 내력인듯
김학의는 본인이 살려면 빨리 자수하고 감옥가야할듯~
안그럼 빨간마티즈 탁송될듯~
차관까지 했는데 ㅉ 팔리게 도망가다 잡혀 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왕복 티켓은 상대 국가에서 요구하기 때문에 구매하죠. 장기로 있으려면 비자가 있어야 하고 단기면 언제까지 있을지 알아야 해서 입국시 요구하죠. 없으면 입국 거부되서 돌어와야하니까요. 그리고 태국 같은 경우엔 육로로 어디든 튈수 있으니 그리로 선택한거겠죠.
토착왜구답게 카케무샤를 앞세우는군요.
차라리 배타고 밀항하지..ㅋㅋ
이런 넘들을 좋다고 빨아주고 변호 해주는 애들 정신구조가 진짜 궁금하다. 자한당은 왜 감싸고 돌까?
그리고 이런일이 당연한듯 벌어지고 덮어지던 시절이 왜 좋은걸까? 그리고 그걸 왜 좋다고 우기는것일까?
이건 정말 대응 잘한듯..
비자가 없어서 중국으로는 못 갔나보네...꼬시다
영화 같다 ㅋㅋ
워낙 사안이 커서 목숨이 위태로울텐데 태국으로 출국할 생각을 하다니...
검사생활 오래 했는데도 막상 자신이 피의자 신분이 되니 앞뒤 분간을 못했나보네ㅠ.ㅠ
네이버 검색해도 안나와서 그러는데.... 김학의 딸있나요????
관광여행이라 편도는 사지 못합니다.
근데 갑자기 궁금한건데 기자들은 어찌알고 미리대기했었나요? ㄷㄷ 정보력인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