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어안 7.5'를 들였습니다.
가지고 오면서 바로 몇 장을 찍어 보았습니다.
특성을 알기 위해 시도해 보았지만 연습을 많이 하여야겠습니다.
MF 렌즈로 핀트를 맞추기가 어렵기도 하고 번거롭기도 했습니다.
초광각으로 너무 많이 보이는 속에서 침침한 눈으로 맞추려니 잘 안되었습니다.
그냥 대충 거리로 조정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몽땅 때려 넣어 찍는 것도 재미있고
의도적인 왜곡도 재미있었습니다.
많이 고민하며 연습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97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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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 어안 잘 안썼는데 재미있는 사진들 이네요. +ㅁ+
막상 들고 찍어 보려고 하니 막막하여
풍경만 찍어 보았습니다.
어안 사진들을 많이 찾아보고 공부를 하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액션캠같은 느낌?이라 역동적인 감각이 확 오네요 +_+
7.5mm 이면 이 정도의 느낌이 나오네요.
생각보다는 어색하기도 하고..
잘 사용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ㅎ
딴지. 금붕어는 꿈벅거리지 않아요. 계속 눈뜨고 있어요.
농담이니까 웃으며 넘어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