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원로급 유명 일러스트 레이터 야마노 요시타카가 그린 페이트 그림에
많은 유게이들이 뒷목을 잡고 쓰러졌다.
이 사람의 본 실력을 찾아보았음.
파이널 판타지 일러
독수리 오형제 캐릭터 디자인
외주작 (보컬로이드)
1952년생
70이 다 되어가는 나이임
세밀한 묘사가 필요하거나 정보량이 많은 형태를 잡아야 하는 그림을 그리기엔
피지컬도 멘탈도 노쇠했을 가능성이 높음
내가 이 짬에 씹떡들 고추세우는 그림이나 그려야 하나 자괴감 들어
나는 왠지 그냥 낙서마냥 그려줬는데
그림 받은애들이 기뻐서 전시한거같음ㅋㅋ
나이가 이리 많은 양반인줄은 몰랐네;;
그냥 컨디션 안좋았나보네
나이가 이리 많은 양반인줄은 몰랐네;;
내가 이 짬에 씹떡들 고추세우는 그림이나 그려야 하나 자괴감 들어
나는 왠지 그냥 낙서마냥 그려줬는데
그림 받은애들이 기뻐서 전시한거같음ㅋㅋ
퇴물 맞네
걍 스타일이 좀 더 예술가틱하게 바뀐거같은디
미술가들이 스탈바꾸는건 흔하니깐 머
베글 머시기를 거론하려면 링크정도는 띄워줘
뭘 얘기하는지 알 수가 없잖아.
그냥 귀찮았던것 같은데
팬심으로 그린것과 입금된것의 차이인가
뱀파이어헌터 D인가?
프로의식이 없네
외주작 받은 사장은 뒷목잡을 퀄을 주고도 스타일이라 주장하는건 너무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