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한 만큼 수혜도 많이 받고 자기 삼촌 세대교체도 잘 이어받은 네롱이.
효도심이 듬뿍 담긴 법규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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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크 스포] 올해 최고의 효자 캐릭터.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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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팔 잘라간 아빠를 뻑유 하나로 용서하는 불꽃 효자
싸질러놓고 튄 아빠가 갑자기 나와서 팔잘라갔는데 그걸또 살리겟다고 고생함
ㅋㅋㅋㅋㅋㅋㅋ
팔달라!
팔달라!
자기 팔 잘라간 아빠를 뻑유 하나로 용서하는 불꽃 효자
말머리에 스포
싸질러놓고 튄 아빠가 갑자기 나와서 팔잘라갔는데 그걸또 살리겟다고 고생함
Fuxk You!!!!!!
근데 진지하게 데메크 4 5 다 해본 사람 중에 둘 중 뭐가 쉬운지 궁금함.. 지금 4 devil hunter? 난이도로 하고 있는데 넘 어려워서 욕나옴
5가 쉬운기분임.
헉 ㄳ합니당
나름 확장성을 노리고 나왔는지 5가 약간 쉬운듯
그놈의 유리즌 짤짤이랑 버질만 빼면..
5도 터보모드 지원해주면 더 어려워질수도?
이지랑 노말은 5가 쉬운거 같아요. 그런데 sos 이후에는 5 s랭크 따기 너무 어려움;
5 사기전에 4 해보고 사려고 했는데 클리어 자체가 갑갑한 판이 많아서 ㅜㅜ
5는 초심자도 할수있도록 이지모드 있음 걍 아무거나 눌러도 콤보가된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
자른게 아들팔이 아니고 소중한 무언가같은 짤인데
너무 요약이 잘 되있어..
스파다 피가 문제라서 말을 좀 험하게 할 뿐 착한 애임.
크레도 집에서 가정교육을 잘 받은듯.
불(꽃)효자
볼때마다 번역 이상해..'엿이나먹어 너'라니 차라리 욕을 써놓던가 ㅈ까라던가
'너'는 버질 대사 아니었음?
너 는 버질이 법규 듣고 반응하는거임 ㅋ
어찌보면 폐륜이지만 저 상황이면 네로한테 힘 밀어붙여줘야한다
크레도랑 키리에가 멘탈 붙잡아줘서 다행임
안 그랬으면 진짜로 인생이 버질 주니어가 될 뻔했어
스파다가의 유일한 양심 네로.... 아니 생각해보면 거기 나온 인물 중에서도 말만 험한 정상인;
솔직히 일반 상식적인 주요 인물은 네로뿐이지...
어른 밑에서 제대로 자란것도 네로뿐이고... 그 외엔 부모가 없거나 부모가 원수거나하니까.
단테도 중간은 가지 않나?
행동이 기행일 뿐이고.
네로의 아버지는 두명이지
어릴때 인성을 만들어준 크레도.
죽을뻔 했을때 살려주고 이후 진로 결정에 큰 영향을 준 단테.
뭐 버질? 그게 애비냐
버질특) 만난적도 없는 생물학적 애비
...근데 엄마는 누군거지 그럼?
니코 말마따나 '유전자 제공자' 엌ㅋㅋㅋㅋㅋㅋ
단테 : 초면에 배때기에 칼꽃고 면상에 어택 날리던 아이가 훌륭하게 자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