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어릴때부터 봐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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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우리때는 저게 먹어줘따 아이가!
ㄹㅇ 저 레벨업을 하셨습니다는 어디에서 나오는 거임?> 연출이라기엔 너무 개판인데
양판소도 버거웠는데 겜판은 개노답이라 장르문학 한동안 손 안댔지.
이후에 친구한테 소개받아서 라노벨 좀 보다가 초창기 몇개는 괜찮던데 당위성도 개연성도 없는 뽕빨하렘물이 범람하길래 또 접음.
김원호-다크 프리스트
다크 프리스트만 겜판소 말고 성인향 개그단편이라 생각하고 보면 볼만은 해
2페이지가 비명으로 가득한건 걍 연출아니냐
마! 우리때는 저게 먹어줘따 아이가!
ㅇㄱㄹㅇ
아닌데 저 시절에도 저거 보는 놈들은 폐급이었음
ㄹㅇ 저 레벨업을 하셨습니다는 어디에서 나오는 거임?> 연출이라기엔 너무 개판인데
아마 김원호 소설일껄
김원호 소설이라고 알고는 있는데
정확히 어딘진 몰라
으윽 시발;
김원호-다크 프리스트
다크 프리스트만 겜판소 말고 성인향 개그단편이라 생각하고 보면 볼만은 해
저 당시 유행이 저래서 대부분 저렇게 씀 김원호가 심했지만
내가 김원호 데뷔작인 사신 카이스부터 거의 다 봤는데, 매번 레파토리가 똑같아서 지겨움
그냥 싼마이한 맛에 보다가도 굳이 왜 봐야되나 생각도 들어서 현자타임 올정도...
김성모는 그림이라도 그렸지 저거는 진짜 ctrl+ c, v 잖아
판소가 라노벨보다 낫다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 ㅋ 거기서 거기인데
라노벨은 애니를 만들거처럼
상업적인 요소가 그냥 느껴짐...
저게 유독 심한 사례긴 함;;
이고깽이 절로 생긴게 아니니까. 솔직히 깽판친거보면 양판소쪽이 더 많을듯
2페이지가 비명으로 가득한건 걍 연출아니냐
나무야 미안해
양판소도 버거웠는데 겜판은 개노답이라 장르문학 한동안 손 안댔지.
이후에 친구한테 소개받아서 라노벨 좀 보다가 초창기 몇개는 괜찮던데 당위성도 개연성도 없는 뽕빨하렘물이 범람하길래 또 접음.
요즘 나온다는 이세계물은 직접 볼 필요도 없이 온라인에서 얘기 나오는것만 봐도 고개를 흔들 정도라 아예 손도 안댔음ㅋㅋㅋㅋ
와 저런게 소설이라구?
흔히 양산형 소설의 대표로 꼽히는 사례임. 저 레벨업 작가의 소설은 비슷한 주인공, 비슷한 조연, 비슷한 악역, 비슷한 플롯으로 진행되서 비슷한 엔딩으로 끝남. 뭘 읽어도 전개와 결말이 예상될정도.
웃기는건 잘 팔린건지 엄창 많이 나옴.
겜판... 개인적으로는 그닥 좋아하는 장르가 아닌데 저런것도 있으니 많이 꺼려지더라
별개로 요새 일본 라노벨에 뭐 그리 스테이터스 창이니 뭐니 하니까 스테이터스랑 스텟나오는 건 다꺼려져
아재들 욕하지 마라
우리때도 저런건 걸렀다;
진짜 시간때우기 소설ㅋㅋ
중고딩때 누가 5권씩 빌려오면 돌려읽고 그랬음
마! 내때는 귀여니 소설이 출판되는걸 직접 봤어!
이상이 시를 지으면 저런느낌이라단가?
딱 봐도 김원호네 겜판계의 도장
저 시절에도 저거 보는 놈들은 다 개노답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