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는 사람들이 멍청한이유

남자든 여자든 바람피는애들 멍청한게
만약 평범한 부부중 여자가 바람핀다. 애도있다고치고
바랍피는 여자는 외로워서 그랬다면 자기가 옳은거라는 자기암시를 한다
가족을 버리고 바람을펴서. 다른 남자 만나면 행복할줄안다.
그래서 남편을 버리고 애를데리고 다른남자에게 간다 .또는 애는 남편에게주고 지만 다른남자에게 가서 나는이제핸복할꺼라는 망상에빠진다
천만에 만만에. 남자는 절대 자기쌔끼아니면 최선을 다해 애기를키우지않는다. 물론 간혹 정말 자기자식아니지만 정말 친아버지처럼 키우신 분들이계시긴하지만 그런분들은 바람펴서만난 다른남자 자식을 키우는것이 아니다 . 애가크면 사춘기도있고 생각지못하누엄청나게 힘든상황이오는데. 자식자식아니면 왠만하면 절대 강담못한다 특히나 바람펴서 남의가정뺏어온남자라면 절대 감당못할일이다 아니 안한다
그리고 대부분 남자들은 이렇게생각한다 . 아 이여자 멀쩡한 가족두고 바람피는여잔데 놀다버려야지 라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이다 . 난 아니다 라는남자있으면 바로 혼인신고 신청하러가자하고 그남자한테 재산 공동명의로 해줄수있냐고 물어보면. 100퍼 거절할꺼임.
만약 아주만약 저것도 다해준다고하면 ! 살던지말던지
암튼 남자던 여자던 결혼이든연애던 바람피는애들은 못고침
잘못했다고하지만 몇년뒤 또 다른사람이랑 바람핌. 왜냐
바람피는 사람 특징이. 자기만족을 못하거든. 자기가 가진거에대한
감사함을 몰라.
내주위에여자애들보면 답나옴 바람피다 바람난남자만나다 또 다른남자와 바람피고. 그렇게 계속 반복되다. 결국 나이먹고 이제남자들이 쳐다도안볼때 후회하던데 그때 그남자가 자기를 정말진심으로사랑해준 사람이였구나 라고... 하지만 그것도 잠시
뚱띵이 남자가 지좋다고 찔러보니. 또 지가 뭐대는줄알고 나 아직 안죽었다! 하면서 이쁜척하면서 남자만나러다니던데....그러다 뚱띠만나다가 자기부모가 선자이해준다고 하니까 총알같이 나감
남자가 돈을잘쓰니까 돈많은남자라며 뚱띠 두고 그남자와 바람핌.
결국 뚱띠한테 걸렸고 뚱띠버리고 돈많은남자한테감.
뚱띠 착하고너한테 달하던데 왜그러냐 물어보니 “사람은 착한데 돈이많이없다 직업도 그렇고 이지랄함.
처음만날때부터 모르고사귄거아니지않냐? 그리고 돈은 평범하게 벌잖아 물어보니.”그정도벌어서 요즘 어떻게 사냐고함=.=
암튼 뚱띠버리고 돈많은남자한테 감
나중에 알고보나 돈많은게아니고 사짜였음 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자기를 봐주는 남자가 없고하니 다시 뚱띠한테감
뚱띠랑 결혼함 근데 몰래 계속 다른남자 만남 =.=
저거보고 진짜 바람피는것도 병이라고 생각했음
사과나무가 있다. 사과가있어서 따서 먹을려고하는데. 옆에사과가 더크고 맛있어보인다
그래서 옆에사과를 딸려고하는데 또 그옆에 사과가 더크고 맛있어보인다. 반복
바람피는사람은 나중에 정신차리고나면 자기가가졌던 행복 그리고 자기를 정말 사랑해줬던 사람이 누구였는지 뒤늦게 후회함
하지만 후회도 잠시 또다시 본능적으로 바람을 피게됨
결론: 바람피는사람은 계속 바람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