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ak 지하 푸드쿼트에서 6000원 주고산 탕수육...1. 이해된다.2. 말도 안된다.맛은 그냥 꿔활로우맛 나는데 찹쌀때문에 쫄깃은하나 바삭한 느낌은 없네요.그냥 먹을만한 맛.
부자다
임대료가 비싼곳인가?
맛있게 생겼네요
11111
2222222222
꿔바로우네용
222222222
남에 돈을 날로 먹을라고 하네
3.이왕 산거 맛나게 먹는다
걍 이해는안되지만
6천원에 맛만보는구나
생각하면될듯
8조각인가요? ㅎㄷㄷㄷ 탕수육은 너무 비싸~~~!
1 이해합니다. 다음에 안사먹습니다.
오다가 몇개 빼먹었나....;;;
손톱,,
배달비 3천원이면 이해됨
22222222222222222
고급중국요리집에서 파는 찹쌀탕수육이 딱 저정도양의 딱 2배정도 나오죠.
물론 15000 원 이상 가고요.
11111111111
다음엔 싸고 양많고 한데로ㅜㅜ
탕수육 잘하는집 없나요
2222222222
동해원 생각나는군요 ....
님 재벌 이세요? ㄷㄷㄷ
곧 망할듯
2천원어치..
와 개창렬,,
꿔바로우면 이해, 탕수육이면 노이해
6000원이면 이해되는 수준이라 생각되는데요...
백화점 지하에 닭강정 사보면 깜놀함
100그램에 3500원이면 담아보면 식겁합니다ㄷㄷ
한우랑 맞먹는 가격임..
4. 이해는 되지만 난 안사먹는다
결혼 잘하셨네요
흠..
요즘 물가생각하면 적정
닭강정도 저정도 주던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