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암살은 비극이기는 하지만
역사가 크게 변했다고 하기에는 과장아닌가?
그가 지킬려햇던 연방은 견고해졌고, 잘못되지는 않았으니까.
사라예보의 암살은 시발점이기는 해도
저 암살이 아니었어도 전쟁은 일어났을거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
그냥 빌미제공이였을뿐이지.
아키로프2019/03/23 00:23
그의 신격을 제거한 신살보구
묵월야2019/03/23 00:24
데린저 권총이 아니라 플린트락 아님?
미사용비관통형오나홀유키나짱2019/03/23 00:22
신살보구
아키로프2019/03/23 00:23
그의 신격을 제거한 신살보구
初音♥ミク2019/03/23 00:23
김재규선생님 당신이 그립읍니다....
묵월야2019/03/23 00:24
데린저 권총이 아니라 플린트락 아님?
렉신2019/03/23 00:44
데린져 델린저 둘다 걍 소매에 숨길 크기의 호신용 권총 같은 의미.
에케스칠사육유 라던지 마107비스 같은 단축형 카빈에 가까운 칼라쉬니코프 소총을 크린코프라고 묶어 부르는 것 처럼.
데린져가 플린트락 이던 중절식이던 다 통용되는 관점으로 암.
렉신2019/03/23 00:45
여성 호신 권총의 대명사
Kaether2019/03/23 00:26
링컨 암살은 비극이기는 하지만
역사가 크게 변했다고 하기에는 과장아닌가?
그가 지킬려햇던 연방은 견고해졌고, 잘못되지는 않았으니까.
사라예보의 암살은 시발점이기는 해도
저 암살이 아니었어도 전쟁은 일어났을거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
그냥 빌미제공이였을뿐이지.
showmethemoney2019/03/23 00:39
링컨은 남부를 뿌리뽑으려고 했는데 못 뽑고 결국 다시 지주 노예 구도로 돌아간거 말하는듯?
키넨시스2019/03/23 00:44
전쟁은 일어났을텐데 그렇게 멸망전 까지 흐르지는 않았을것 같음
brengun2019/03/23 00:49
확실히 흑인이 노예는 해방 됐는데 백인 토호들에 지배받는 구조는 링컨 후임자가 열의가 없어서 못바꿨지
링컨은 그것도 손대려 했다고 하고
그레이트존2019/03/23 00:49
링컨은 남부 유력 인사들 보내는거 눈감아주지 않음?
그리고 다른 나라들 노예 해방 프로세스보면 결국 지주들을 쓸어벌이지 않는 한 언제나 지주가 갑이고 자유를 얻은 노예들은 노동자라는 신분 아래 계속 ㅅㅇ했었음. 아이티같은 경우는 극단적으로 해외제제 때문에 지주를 쓸어버렸는데도 불구하고 나라에서 강제노동으로 사탕수수 재배를 계속했을 정도
항상 감사하십시오
링컨 암살은 비극이기는 하지만
역사가 크게 변했다고 하기에는 과장아닌가?
그가 지킬려햇던 연방은 견고해졌고, 잘못되지는 않았으니까.
사라예보의 암살은 시발점이기는 해도
저 암살이 아니었어도 전쟁은 일어났을거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
그냥 빌미제공이였을뿐이지.
그의 신격을 제거한 신살보구
데린저 권총이 아니라 플린트락 아님?
신살보구
그의 신격을 제거한 신살보구
김재규선생님 당신이 그립읍니다....
데린저 권총이 아니라 플린트락 아님?
데린져 델린저 둘다 걍 소매에 숨길 크기의 호신용 권총 같은 의미.
에케스칠사육유 라던지 마107비스 같은 단축형 카빈에 가까운 칼라쉬니코프 소총을 크린코프라고 묶어 부르는 것 처럼.
데린져가 플린트락 이던 중절식이던 다 통용되는 관점으로 암.
여성 호신 권총의 대명사
링컨 암살은 비극이기는 하지만
역사가 크게 변했다고 하기에는 과장아닌가?
그가 지킬려햇던 연방은 견고해졌고, 잘못되지는 않았으니까.
사라예보의 암살은 시발점이기는 해도
저 암살이 아니었어도 전쟁은 일어났을거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
그냥 빌미제공이였을뿐이지.
링컨은 남부를 뿌리뽑으려고 했는데 못 뽑고 결국 다시 지주 노예 구도로 돌아간거 말하는듯?
전쟁은 일어났을텐데 그렇게 멸망전 까지 흐르지는 않았을것 같음
확실히 흑인이 노예는 해방 됐는데 백인 토호들에 지배받는 구조는 링컨 후임자가 열의가 없어서 못바꿨지
링컨은 그것도 손대려 했다고 하고
링컨은 남부 유력 인사들 보내는거 눈감아주지 않음?
그리고 다른 나라들 노예 해방 프로세스보면 결국 지주들을 쓸어벌이지 않는 한 언제나 지주가 갑이고 자유를 얻은 노예들은 노동자라는 신분 아래 계속 ㅅㅇ했었음. 아이티같은 경우는 극단적으로 해외제제 때문에 지주를 쓸어버렸는데도 불구하고 나라에서 강제노동으로 사탕수수 재배를 계속했을 정도
전후 수습은 또 다른 문제니까;;
사라예보에서 암살준비한게 저청년 혼자가 아니라던데... 길목마다 히트맨 대기하고 있었다던데
어차피 일어났을 거라는 건 이 글에서 아무 의미없는 말인게
이 글의 주제는 결과적으로 역사를 바꿀 계기를 준 권총임
대국적으로 반동을 제어 하십시오
항상 감사하십시오
국민 여러분! 자유민주주의를 마음껏 누리십시오!
감사합니다
역사를 바꾼 네 정의 총.
아처만 넷인 성배전쟁의 시작.
근데 정말 마지막 아니었으면 여기 몇명은 유게 못하고 있을수도 있음. 한발로 수백만을 구함
수백만 아니고 대한민국을 구함
정의로운 김재규
고로시마스
??:난 안중에도 없네
아니 실제론 발터ppk로 박정희는 안 죽었음.
M36 치프로 죽임.
근데 선빵 때린건 맞아서 참...
첫경험이 중요한법이지
한국 근대사를 잘 모른 덕분에
김재규 장군을 증오해본적이 없다는게 다행이다.
민비가 쓰던 리볼버는 어디갔냐?
사라예보 사건은 저 민족주의 청년 아니였어도 일어났고, 이토 히로부미는 조선에 대해 쥐잡듯 잡는 정책은 아니였고-
이토 히로부미 사후에 쥐잡듯 잡는 정책으로 나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