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수로 따로 끓이지 않고 멸치 넣은채로 끓이는 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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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하고 나서 빼야되는데
안빼면 그 씁쓸한 맛이랑 비린내가 너무 싫어...
극불호
다시망에 넣어서 걸러내주면 땡큐땡큐 ㅠㅠ
멸치 안넣으면 국물맛이 떨어짐
존맛
존맛
멸치 안넣으면 국물맛이 떨어짐
다시망에 넣어서 걸러내주면 땡큐땡큐 ㅠㅠ
육수 내고 버려달란 소리아님?
멸치장국 넣음 그래서 멸치 넘 비쌈
개꿀맛
아아..
별로
티백같이됀거로 국물내는거 쓰면 편한데
극불호
ㅇㅈㅇㅈ
ㄹㅇ
레알 핵불호
엄마가 얼마전에 부대찌게 해줬는데
멸치를 넣었더라
맛있다가도
끝맛에 멸치의 맛이....
향이...
그래도 다 먹음
건져야하는데 귀찮아서 냅두신건가..
ㅇㅇ
엄마가 귀찮아서 안 해 그런건
근데 그냥 멸치 들어간게 오바였음..
사골국물 썼는데 넣더라고
사골 멸치 육수!!!! 맛있는데....멸치를 꺼내야함.....
넣으면 맛있는데
내눈에 안보이면 좋겠어
난 다 먹음
멸치는 한끼용일땐 좋은데 두고두고 먹으면 멸치 비릿맛이 계속 우러나서 별로.
솔직히 멸치 싫어함...
완성하고 나서 빼야되는데
안빼면 그 씁쓸한 맛이랑 비린내가 너무 싫어...
넣기전에 후라이팬 같은곳에 살짝 볶으면 비린내 많이 사라짐
씁쓸한 맛은 대부분 멸치내장 때문에 그러는데 소위 '멸치똥'이라고 부르는 멸치내장 제거하면 안나오
그건 그런데 똥 빼도 넣어둔채로 몇번 다시 끓이면 쓴맛은 어쩔수가 없더라.
국물포같은데 넣어서 끓이고 빼는게 제일 좋더라고
귀찮긴 하지만 멸치 일일히 건져내면서 먹는것보단 나으니...
씁쓸한 맛은 주로 내장 제거를 안하고 넣었을때 나는거 아님?
싫어...
으깨서 밥에 슥슥 한그릇 뚝딱
헐 컬쳐쇼크
우리집이 찌개가 거의 조림수준으로 짜서
찌개의 국물이 배어든 멸치는 조림을 먹는것 처럼 맛있음 ㅎ
그래서 진짜 그 멸치랑 김치 건져서 같이 먹으면 밥도둑임 ㅋ
참고로 울집 멸치는 머리랑 똥 떼어냄 ㅋ
맛알못들 많구만
국물에 빠진 멸치의 그 그윽한 맛을 모른단 말임?? ㅎㅎ 사실 나도몰라 나도 안먹음
극초 완전 진짜 불호
개씹극혐 식감이니 맛이니 우웩
멸치는 국물 내고 빼야... 그대로면 으으... 불호
ㅈㄴ 비려
저거만 비린게 아니라 옆에 같이 있던 김치도 맛이 배어서 비려진다고
요즘 티백처럼 끓이는 육수포? 같은거 종류 다양하더라
어머니가 이런거 안쓴다더니 언제한번 내가 사둔더 써서 국끓여보시더니 편하다고 잘쓰심ㅋㅋ
생소해서 꺼려하시지 막상 써보시면 편하다고 좋아하시는 것들이 종종 있지 ㅎ
비늘조각 반짝이는게 쇠수세미 쪼가리 같아서 가끔 건져냄
국물만 내면 좋은데 먹는건 좀 별루임
볶음밥으로 해먹으면 맛있엉.
애호박일줄알았는데
애호박이 왜! 맛있는뎅..
멸치는 솔직히 조금 별로임
난 불호
불가능
비빔밥에 있는 멸치 너무싫어...
저거좋다고 자꾸넣어 아 진짜;;
불호 ...엄마가 자꾸 안빼 ㅠㅠ
존나 비려 예전에 저거 먹다가 헛구역질한적있음 그 뒤로 엄마한테 찌개류는 내가한다고함
멸치가루를 쓰면 해결
울 어머니는 최소한 머리는 떼고 넣자 해도 아깝게 왜 머리랑 내장을 떼냐면저 화내심...
가루만들어서 쓸때도 꼭 머리랑 내장까지 다 갈아야함...
머리 내장도 들어가야 한다고 집착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라.
뭐 머리는 북어 머리를 육수용으로 따로 모아서 팔기도 하니 이해는 하겠는데
내장만큼은 도저히 이해가 안됨.
개싫어 무조건싫어
막 끓인건 맛잇는데
하루정도 지나면 비린내가 다시나는 느낌;
우리 엄마가 끓이시면 꼭 안빼고 그냥 두셔서 찌개 맛나게 먹다가 씹히는 순간 짜증 확남... 끓여주는거니 군말없이 먹지만 혼자 끓일때는.무조건 빼서 요리함
멸치 똥은 빼고 넣자 좀
이거 어르신들 강제로 먹게한다
짱싫어
우리 아빠가 저렇게 끓여서...
심지어 멸치가 커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싫어하지도 않음.
기왕이면 국물만 우려내는 편이 더 좋다고는 생각함.
대멸은 쓴맛나서 그냥 망으로 걸러내는게 좋음
멸치아까워서 안건저내고 그냥끓이다가 음식 전체를 망치는 소탐대실
우리는건 좋은데 도대체 왜 우리고 안빼는지 모르겠어
믹서기로 갈아서 넣으면 국물맛도 나면서 그런 찝찝함 안겪어도 된다
이거 씹불호
우리집만 이런줄 알았는데 아니네 ㅋ
큰멸치너무싫어요. 근데 엄마한테 엄마 이거 안넣으면 안되? 이렇게 얘기하기도 좀 그렇고..ㅎㅎㅎ
대화를 잘 안하나보네
아뇨. 나이먹어서 엄마한테 반찬투정하는것 같아서요.ㅎㅎ
그럴 때는 엄마 좀 편하게 요리하시라고 사왔어요~ 하면서 그.. 가루로 된거 사드리는건 어때?? ㅎ
안넣으면 국물이 맛이 없고 마트가서 다시백이나 거름망같은거 하나 사서 주세요.
메루치
난 못먹음
둘째짤은 색때문에 영 짬통같다..
보기만하도 밥맛이 뚝 떨어짐
멸치 똥 제거하고 갈아서 조미료로 쓰면 따로 버릴필요도 없고 맛도 좋음
멸치 넣어도 먹긴 하는데 호불호로 가르면 불호.
육수맛으로 써야 건더기채 넣어서 먹는건 별로
저거 진짜 망이나 보같은데에 싸서 우려야 하는데
사람 사는 건 다 비슷한가보네 ㅋㅋㅋ 나도 멸치만 보이면 식욕이 뚝 떨어지던데.
멸치 넣는다고 딱히 맛잇어진다는 느낌도 안들어서...
난 불호...
멸치 말린거 똥빼는작업 어머니 도와준다고 도와주다가
내장 사이사이 이 같은 벌레들 스물스물 기어다니는거 보고 멸치 쌉극혐함
멸치 골라내면 다큰놈이 편식한다고 잔소리함.....
그래서 안먹음
멸치육수싫어하진 않는데 멸치 넣은채로 그대로 끓이는 된장찌개라던가 극불호
아버지가 좋아해서 꼭 있는데 난 싫어해서 다 건져서 아버지 국에 넣음
의경생활할때 행정부관이 진짜 오만잡다한거 다해쳐먹었는데 멸치볶음용 멸치 빼돌려서 부식업체에 환불받아서 지가 갖고 똥국끓이고 남은 저 멸치 건져서 그걸로 멸치볶음 해줬음 의경들 지급나오는 워커 구두약 구두솔 휴지 빨래비누까지 10원이라도 받고 팔수있는건 다해쳐먹음
이거 호불호라는거 오늘 처음 알았네;;;;;;
라면만화 보면 국물낸 멸치는 건져서 양념 무쳐서 반찬 만들던데
멸치넣는 쬐깐한 철망 케이지 있는데
어머니께선
그냥 넣으심....
그냥 잘 건저내고 먹고 있음...
끓일수록 맛이 더 없어짐. 초반에 딱 맛만내고 빼야댐
나도 싫어해서 육수 우릴 때 멸치 안 쓰고 새우 씀
통멸치 돌아다니면 먹기 좀 그래......ㅋㅋㅋㅋ
내장,머리 제거해야 안써
불호. 내가 저래서 국물용 망하나 사다드림
ㄹㅇ통째로 있으면 졸라 식욕뚝떨
극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