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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대신 김민희와 일본여행...
부럽게 사시는군요..
젊은 여배우 ㅊㅈ가 빠져드는 매력이 뭘까요?ㄷㄷㄷㄷ
즐건 주말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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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참 부러운 인생이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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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보니 존멋인데;;;;;;;;;;
맛..?ㄷ ㄷ ㄷ
연예계 최대 불가사의....
말을 그렇게 잘한다고;;;;;;;;; 다들 폭빠진다고;;;;;;;;
홍상수영화가 홍상수가 아침에 생각나는대로 쓰는 각본인데
대사하나하나가 찰진거 보면 말은 엄청 잘할거같긴해요
가족들의 행복은?..
남의 가정사는 모르지만 일단 개인이 행복하지 않으면 그 가정이 행복할 확률은 크지 않은거 같아요
하지만 저렇게 대놓고 바람이면 더더욱 부인은 힘들거 같네요
존잘이네ㄷㄷㄷㄷ
좀 멋있어보이네요
진짜 존잘이네요..
아내와 자식을 두고 저러는게 별로 부럽지는 않네요..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불륜커플을 보고 부럽다니...
불륜이 뭐 사회악은 아니지않나;;;;;;;;;; 한사람하고만 어케살아요;;;;;;; 행복찾아가는거지;;;;;;
당해보시란...
행복찾아 가는게 부러워보이나...
스포팅스 본인 부모님 본인 배우자 본인 자식들도 불륜에 휘말려 비슷한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사회악도 아닌데 뭐 어때요? ^^)
가정을 파괴하는 범죄가 사회악이 아니라구요?
어이구야...위험한 생각
웃자고 하신 얘기죠?ㅋ..그렇게 생각하죠...
하나도 안 부럽네요..이걸 부럽다고 하는건.. 좀...
존나게 찌질하게 사는것같은데~~~
가족들 버리고~~
걍 인간 쓰래기 종합셋트
원래 집이 재산 어마어마한 부자라던데
부모가 영화계던가 원로던걸로
모호하게만 알려져있으나 그의 행실과는 다르게 유복한 가정환경에 태어난 사람이다. 스스로도 잘 말하지 않는 부분이지만 그의 가정환경을 살펴보면 이게 그의 유년기에 얼마나 강한 영향을 끼쳤는지 알 수 있다. 홍 감독은 1960년대 영화 제작자 부부인 홍의선(父), 전옥숙(母) 아래에서 태어났는데, 그의 부친 홍의선은 육군 중령 출신 영화 제작자로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 제작 스튜디오를 설립한 사람이다. 전옥숙은 영화, 방송 제작자로 후지TV의 서울지국장을 지내기도 하였다. 대쪽같은 성미와 호탕함, 리더십으로 따르는 사람도 많았던 듯. 전옥숙 사진 1968년 경향신문에 실렸던 사진
•2015년에 모친 전옥숙이 사망하면서 상속받은 유산이 1,200억이라고 하는데, 버젓이 뉴스링크로 떴고 검색도 되지만, 불행히도 그게 카더라 통신이라는 또 다른 카더라가 있다. 모친의 재산 1200억의 사실여부도 근거가 없지만 사실이라 하더라도 홍상수 3남매(형, 누나)가 나눠갖고 상속세 내면 액수는 훨씬 줄어든다. 1200억은 아닐지 몰라도 어찌됐건 육군 중령이었던 아버지와 연극영화계에서 한가락 했던 어머니에게 부족하지 않을 만큼 유산을 받은 건 확실하다.
•2019년 2월 제27대 서울대 총장으로 취임한 오세정 총장이 그의 자형이다. 저명한 물리학자이며 약 2년간 국민의당 국회의원을 지낸 인물로 누나인 홍난실의 남편이기도 하다.
저렇게 하는대도 이혼을 안해주는 이유는 뭘까요??
아내 입장에서는 저 둘이 가장 행복해 할 시나리오가 이혼인데 해주고 싶지 않겠죠.
최태민류?
전남친들 자괴감들듯
했네 했어~~~
상대가 김민희라면 별로 안부러운데요.ㄷㄷㄷㄷㄷㄷ
울와이파이가 더 어리고 이뻐서.ㄷㄷㄷㄷ
결혼파탄의 귀책정도에 따른 징벌적 위자료 및 재산분할이 생겨야하는데 그렇지않고 불륜이 허용되니 저런 쓰레기들이 얼굴내밀고 다니는거죠
김민희는 별로여서 누가 가져간들 하나도 안부러움
뭔가 저사람만의 느낌이 있나봅니다
김민희가 좀 취향이 색다른거일수도 있고
타이거jk 같은 느낌
대학교 교수 까지 한다죠?
일반적인 경우 전처나 자식들 생각과 죄책감에 더 괴로워할 듯... 전혀 부럽지 않네요. 쟤가 20대 초반 여성도 아니고... 어차피 나이 들대로 든 여자
꾜츄 안 슬거 같은데요 ㄷㄷㄷㄷㄷ
내가 이 바지를 내려 보여줘야 믿을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