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팀 4님? 으로 제 질문이 배정된지 정확히 한달 지났습니다.
한달 지나도록 답변이 없는건 답변할 필요도 느끼지 못한다는건가요?
그 신고제도가 소비자들이 자기들의 바른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데 찬물끼얹는데 악용되고 있고
서로 서로 신고에 신고로 미쳐돌아가는 이 게시판 꼴이 정상이라고 운영진은 여기고 있는건가요?
답변 해줄것처럼 메일 보내놓고
배정까지 두주일걸리고
다시 한달, 30일을 꼬박 기다렸는데도 답이 없는건 말 그대로 운영 어케 해야 할지 답이 없단 소린가요?
이건 뭐 진짜.....에휴........
보통은 이런 경우를 '의지가 없다'라고 하죠.
뇌가 없다랑 동의어인가요 그거 혹시?
모 업체의 기준으로는 이런 운영방식이 '정상'일겁니다.
극단적인 요구를 하지 마라는 공지가 내려올지도 모르겠네요. ㅋ
지난번엔 게시물이 광고 인지 아닌지 가려낼 좋은 방법 있으면
니가 우리좀 갈켜주지?ㅋ 란 답변 받았는데. (.....)
여기에 무엇을 기대하십니까...
그러게요. 기대는 안했는데, 대답 기피하는 꼬락서니라도 공개하려구요.
속은 쓰레기통이죠.
그래서 대부분의 선량한 우리들은 쓰레기통 밖에서 여길 이용하는거구요^^
썩기위해 필요한 세균과 재료를 운영진이 아주 잘 준비해줬죠
SLR 얼릉 떠야죠. 대안만 있다면 바로 계정삭제합니다.
여시사태때 대안생길것같더니만 결국은......
운영자님 의지 알아요? 멧돌을 돌리겠다고 생각하는거를 의지라 말해요 의지...
멧돌을 돌리려고 손잡이를 잡았는데 멧돌이 돌아가질 않아. 이런경우를 의지가 없다고 그래요
황당하잖아 의지가 없는거때문에 해야될 일을 안하니까. 지금 당신들이 그래 의지가 없네?
(원래 대사는 '못하니까'인데 이글 늬앙스를 보니 안하는거같아서... '안하니까'로 고쳤습니다..^^;)
라고 적으면 신고당하려나요?? ㅎㅎㅎㅎ;;
어차피 점수 몇만점씩 썩어들 나는데
신고 하거나 말거나
징계 하거나 말거나
제도 개선 요구하는데 여기에 응답 안해주는건 좀 노답인거같아요 정말....
흠.. SLR클럽이 꽤나 큰 사이트지만 이러다 무너지는 것도 한순간인데.. 여기서 객관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면... 걱정스럽군요.
예전엔 운영진들이 여기서 여자도 꼬셨었어요. 월급받으면서. (.....)
예전에 직장 후배녀석이 "아끼는 동생이 SLR클럽 운영자"라고 저한테 말했었는데.. 그땐 오디오 취미가 있어서 카메라는 쳐다보지도 않고, "그래?"라고 흘려 듣기만 했었죠. 운영자라고 도덕적이거나 성인군자일 필요는 없겠지만 이 정도 사이트 관리하려면 이렇게 허투로 해서는 안되죠.
요즘 관리하는 모습을 보니 그 후배 녀석 생각이 나서 씁쓸하네요. 물론 운영자가 한둘은 아니겠지만, 그리고 지금도 운영자일지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친한 동생이 몸담은 것 같던데 이걸 알면 얼마나 창피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외제차 리스해서 몰고다니며 기분내고 있을거같은데요. (.....)
에세랄 대안만 있다면 벌서 그쪽으로 갔을 겁니다
여기 관리자들 이 글 다 봅니다
마 관리자들 똑디 해라 너거들이야 뭐 월급쟁이니 여기 망해도 별 상관은 없겠다 싶겠지
하지만 정식 답변은 안해주네요 ㅋ
그나마 팝코가
ㅜㅜ 노답이에요
노답인거 들키기 싫어 안답하는듯요.
솔직히 신고는 할수 있다고 봅니다. 광고도 많으니까요.
근데 그 신고에 대해서 다른 유저들이 판단할 수 있는 방법도 마련했으면 하네요.
신고 내역이 무엇이다. 이에 동의하는 가? Y/N
Y가 많다면 계속 블라인드 되고, N이 많다면 풀리면 되게 만들고요.
예상되는 부작용도 있지만, 현재 신고제도가 악용되고 있으니 다른 대안을 만들어줬음 하네요.
운영자들은 아무것도 안해요 여시 사태때도 강건너 불구경.
그때 아싸리 완정 망했어야되는데
광고나 유치할 생각하지 그런건 관심도 없어요ㅋㅋ
스르륵에 애정이 많으신 거 같습니다~
악이 남았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