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평화의날 행사에서 스티비원더와 나란히 앉은 김연아. 스티비원더 차례가 되었는데 스티비원더가 마이크를 켜지 못하자 (눈이안보임) 뒤에 비서에게 도와줘도 되냐고 양해를 구하고 도와줌.
광채가 나네....
그냥 도와주면 장애인에겐 결례일수 있으니 도와줘도 되는지 의사를 묻고 도와준다는 자체가 참 신중하고 속깊은 아가씨다
광채가 나네....
그저 빛
연아 짱~!!
미워할수 없는 그대는 연아킴 ㅎㅎ
그냥 도와주면 장애인에겐 결례일수 있으니 도와줘도 되는지 의사를 묻고 도와준다는 자체가 참 신중하고 속깊은 아가씨다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스티비원더 노래 중 한곡의 제목을 적어 놨더니 어떤 등신이 "I Love You" 라는 것만 눈에 들어왔는지 반대 누르시고 가셨네 ㄷㄷㄷ
이뻐.ㅎㅎ
저런 연아를 일본에선 격하게 깐다는ㅋㅋㅋㅋ 미개한놈들
연아야~~♡
마음도 얼굴도 정말 이쁘다
빛난다~~
연아 최고
연아퀸
레알 isn't she lov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