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신고 할까 말까 고민이네요 ㅜㅜ
장애인 주차자리 2개를 한번에 ㅠㅠ 쿠팡엔 불만접수 했는데 ㅜㅜ 서울시에도 해야할지 ㅠㅠ
주차할데가 없는 것도 아니고 다른 빈자리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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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맨 이거 너무하네요
이걸 신고 할까 말까 고민이네요 ㅜㅜ
장애인 주차자리 2개를 한번에 ㅠㅠ 쿠팡엔 불만접수 했는데 ㅜㅜ 서울시에도 해야할지 ㅠㅠ
주차할데가 없는 것도 아니고 다른 빈자리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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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너그러이 넘어가겠습니다.. 저분들 엄청 힘들다고 하시던데ㅜ
그래도 지킬건 지켜야죠
고마움의 표시는 따뜻한 차로 해야죠
고마우신 쿠팡맨은 좀 봐드리죠..
잠시 택배 때문에 세워둔건가요? 주차인가요?
어떤 경우도 문제는 있지만 고려해서 해주시길 몇일 일당 날라가실건데..
아님 구두경고나 쪽지를 남겨두시거나
고마운 건 고마운 거고 범죄는 범죄죠.
만약 저기에 님의 렌즈가 있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 늦게 받으면 되죠.
나한테 이득을 준다고 해서 그 사람의 잘못을 감춰줘서는 안되죠.
권력자들이 서로 서로 뒤 봐주는 거랑 죄의 경량은 다르지만 의도는 같죠.
내가 이득을 보기에 범죄를 용인하는 거니까요.
그게 무슨상관이죠?
웃자고 하신 말 같은데 거참...
분명 잘못된 행동임은 맞습니다.
도덕적으로 지탄 받아야 할 행위임에는 부정할 수 없지만..
저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헤아린다면 그냥 넘어갈수있는 사안 아닐까요?
저곳에 한시간 이상의 장기 주차는 고사하고 고작 10분, 20분 빠른 배송차원에서
세워둔것일텐데.. 규정이란게 분명 존재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조금의 융통성은 있어야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 해봅니다
20-30미터 옆에 빈자리가 많이 있는데 저기다 저렇게 해야 하나요?
20-30미터 옆에 빈자리가 있는지 없는지 제가 알아야 하나요? ^^
제가 쿠팡맨인가요?
보아하니 경비실 바로 앞에 주차한것으로 미루어보아 경비실에 맡길 택배들
빨리 옮겨두려고 세운것 같은데
분명 규정, 법은 어겼지만. 사람위에 존재하는 법이란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융통성있게 대응할수 있지 않을까요?
비약적인 예시지만, 강력범죄가 발생하여 경찰차가 출동하여 똑같이 주차해도
동일하게 비난해야할까요?
아 제가 융통성이 너무 없어서 죄송합니다
의견을 물어보실려고 글쓰신거 같은데. 그럼 그냥 신고하시죠.
그리고 20-30미터 옆에 주차가 되있어서 저기 어쩔수없이 세워서 배달간 사이 주차되있던 차가 나간건지..님 확신하실수 있으신가요.
제가 약 8분 서 있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장애인이셔서 저기 주차를 못 하셔서 다른데 하셨고요 아버지는 먼저 들어 가셨구요
개인의 이득이 아닌
제3자의 배송을 위해 잠시 새워둔건 이해해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송은 해야하는데 주차 자리가 없으면 ㅜ_ㅜ
차라리 유모차있는 현관 정문에 잠깐 주정차하고, 차 빼달라는 상황이 생기면 빼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공익을 위해 절대 대지 말아야할 장소에 주차는 안했으면 하네요.
잠깐 대놓은건데 불편해보일수있구나....후
차라리 이중주차를 하지...ㅠㅠ 그럼 빼달라 전화라도 올텐데
옆 20-30미터에 다른 주차 빈자리가 많고 다른 택배들은 다 이중주차 하는데 저기다 저렇게 주차를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서울시에 신고할려다 말았습니다
예전 상앙이 어찌 죽었는줄 압니까
30미터라 ㄷㄷㄷ
오히려 이중주차보다 저게 나은것 같은데요 택배차 같은 경우 이중 주차하면 튀어나오는 애들을 못보고 사고에 노출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전 앞으로 택배 지정 주차구역을 오히려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배송량을 보면 정말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윗분 말씀대로 의견을 물어보려고 글을 올린게 아닌듯하네요 그냥 신고하세요.. 정답을 정해놓고 의견을 물어보면 뭣하나요
걍 신고를해요
공감받으려다가 안되니까 악쓰시는게 힘들어보여요
근데 생각해보면 택배차량 차량흐름만 안막는 곳에 잠깐 몇분 대는게 대부분이에여..
저 사진은 장애인 구역일 뿐이지, 다른 차량들도 죄다 주차금지구역에 잠시 정차해놓고 있는것 같아요.
저걸 신고하게 되면 다른 택배차량도 모두 신고 대상이 될거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택배 오늘 결제하면 내일 오는 수준인데, 위험한 일이 아니라면 어느정도는 눈감아 줄수 있다고 보네요
저 차량이 계속 주차할 생각으로 저기 있는건 아니잖아요 몇분 정차해있는거지..
잠깐이든 아니든 지킬건 지켜야죠. 내로남불 같은 덧글 보기 좀 그렇네요.
저걸 왜 이해 못해주는지 개인적으로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보통은 장애인차 오면 빼주면 되는거지라고 생각할것같은데요.
그 사이에 진짜 불편하신분은 다른곳으로가죠.
참 피곤하게 산다
장애인차가와서 못대고있으면 인정
저라면 신고요!
프로 불편러들은 불편해서 어케 사는걸까요.
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다른 장애인 구역에 주차한 사람도 사정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그건 칼같이 신고하시는 분들이 ㄷ
물건 집앞까지 배달해주는데 넘어가시죠
경고장 하나 붙이세요
이중성 쩌네.
글쓴님을 비난하고 비아냥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들의 고충을 배려해서 좀 봐주시지요' 라고 권유를 할 수는 있을 지언정 프로불편러라니요.
개같은 도로사정과 좆같은 주차공간 등 저들을 더 힘들게하는 요건이 너무 많습니다.
20 30 미터가 저사람들한테는. 하루종일 배달하시면 10~20키로 임......
잠시 정차해 놓을뿐인데 이런댓글이 ㄷㄷㄷ
피곤하신분들인데 몇걸음이라도 지칠때도
있으니 너그러이 봐줍시다 ㅎㅎ
금방 차 뺄텐데 멀
ㅋㅋㅋㅋ 답답하네
짐이 엄청 많아서 입구에서 가장 가까이에 하는건데
따지면 잘못이지만 잠깐이니 그냥...
아... 쿠팡맨은 좀 지켜주려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