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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봐서라도 힘을 좀더 냈어야지~~
북한에 철도를 깐다느니 이런 헛짓하지말고 우리주변에 이런 사람들이나 도와주지
7살 아이... ㅠㅠ
죽을각오로
살아보지 ㅜㅜ
상황이 참 안타까운건 사실이지만 천하에 개색X네요. 진짜.
마누라도 내꺼
자식도 내꺼..
능력은 안되는게 내꺼라고 여기는 것들이 하는짓
사람은 내것 아닙니다
디질라면 혼자 디지면 됩니다..
저놈이 만약 죽으면 악질 살인자로 등록하고 그 뼈라도 징역살이를
시켜야 합니다.
지가 먼데 부인, 아들 목숨 끊나요? 그럼 친인척 역시 그 아픔
다 가지고 살아가야되는데. 이 세상에서 제일 못 난 개X히네요.
보증금도 남았네. ㄱㅅㄲ
진짜 죽을 용기면 공장에 가서 일이라도 하겠다. 어렵다지만 공장은 일손이 부족해 불체자를 쓰고있는게 현실이다
그토록 절박했다면 차라리 보험많이 들고 본인이 죽었어야죠.왜?아이와 아내를 죽입니까?
이게 과연 안타까운 사연이라고 해야 할까요?
무능한 가장때문에 죄없는 아이는 왜 죽임을 당해야 하죠?과연 동정받을 일인가요?끔찍한 존속 살인 아닌가요?
월세도 못내는데 보험은 무슨 수로?
솔직히말해서 실직은 했고 노가다같은 힘든일은 하기싫고 돈은없고 그러니 저런짓한거같은데 걍 이기적인 나태한인간의 말로같음. 나이가 쉰정도였으면 어느정도이해했으나 39???
꼭 저리 가족 죽이고 지혼자 살더라
와이프 자기 새끼를 어떻게 죽이냐?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여가부 ㅆㅣ ㅂㅏ ㄹ ㄹㅕㄴ아
진정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저런 사람이다. 보 ㅈ ㅣ 파는년들이 아니라고
아..속상하네
자한당 놈들은 대놓고 해쳐먹고 민주당 놈들도 뒤에서 해쳐먹고 로스쿨의전원 학종 이딴걸로사다리 끈어놓고 정치인 새끼들 싹다 엎어야함
아이는왜
월세도 못내는 사람이 보험넣을돈이 어딨나요 한심하네 참으로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보험들 돈이 어디있겠어요.. 월세도 못내서 보증금에서 깍이고 있는 상황인데.. 죽을죄를 진건 맞긴한데..손가락질은 못하겠네요..
안타깝지만 화나네요..
아이는 무슨죄고 아내는 무슨죄입니까..
아내의 가족은 무슨심정일꺼고..
정말 안타깝지만 너무 화나기도 하네요..
Lh신혼부부 전세대출 1억2천 이자는연2%(전제금600만원준비)이란 좋은 시스템있는데 안타깝네요.....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지라는 무거운 책임감이 비록 잘 못된 선택이기는 하나 다른 방법도 충분히
있었을텐데 나라가 해야할일을 못하고 있으니
인국증대 정책에 헛돈 쓰지말고
있는 국민이나 잘 챙겨라
이새끼 너는 왜 살아있니
사형시켜줘라 제발
안그래도 힘든 처자식은 왜 죽이는데? 무슨 자격으로?
그것도 도주 중 자해? 일말의 동정도 안간다
니는 왜 살아있냐 너도 혀깨불고 걍 뒤져라
마누라랑 자식을 어떻게죽이냐...
참 안타깝네요...
복지 예산 늘리면 나라 망한다고 한 개새끼들...자한당 새끼들..좃선일보 개새끼들...제발 좀 뒤져라!!!!!!!!!!
디지려면 혼자 뒤지지 애를 왜... 심지어 지 혼자만 살아남았네...
참으로 안타깝고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가장으로써 착잡하네요...
그래도 살아야 하거늘...
자기 혼자 죽으려고 했으면 뭐라 안 하겠는데 처자식을 죽였는데 저는 전혀 동정이 안 가네요
처자식의 생사여탈권이 남편에게 있나요? 지가 힘들다고 왜 처자식을 지맘대로 죽여? 이거 도라이죠
어느 분들에게는 귀한 딸 귀한 손자 였겠죠..
멍청한 인간들아 글 몇자로 모든걸 알 수 있는게 아니다..
말하는거 보면참 수준 보인다.
초딩같은 발상
이혼하면 되지. 왜 사람을 죽이나.
참 안타깝네요...어린 아이가 무슨죄가 있다고..
돈 없으면 죽는 세상
몸 건강하면 막일이라도 열심히 하면서 살지..
짜증나네유
처자식이 무슨죄입니까...
버러지같은 정치 범법자들은 죄없다고 허튼소리나 하고 있는데...
에혀
아,..마지막식사.샤브샤브,,,좋아했을 아이와 엄마의 얼굴이..
마냥 욕하기도 그렇네요ㅜㅜ
아기는 기회라는것도 못 얻어봤는데ㅜㅜ
아내와 애기가 자신의 소유라고 생각한듯.....................
아~
그래도 그렇지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를 왜...??? 어이 없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착잡하다ㅠㅠㅠ
안타깝다. 뭐라고 욕하기도 그렇네.
슬프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는 그 샤브샤브를 먹고 얼마나 좋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