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충성된 제국의 병사지만
다크브라더후드로서 제국의 황제를 암살한다.
죽어라 탈모어의 봉
그리고 의뢰자 씹놈은 황제를 죽여줬더니 수도 집값도 안되는 푼돈을 준다
황제 폐하께선 의뢰인을 죽이라고 하셨지.
이 때만큼은 나는 제국의 충성된 종이다.
티투스 메데시여 그대는 나의 영원한 황제였습니다.
나는 충성된 제국의 병사지만
다크브라더후드로서 제국의 황제를 암살한다.
죽어라 탈모어의 봉
그리고 의뢰자 씹놈은 황제를 죽여줬더니 수도 집값도 안되는 푼돈을 준다
황제 폐하께선 의뢰인을 죽이라고 하셨지.
이 때만큼은 나는 제국의 충성된 종이다.
티투스 메데시여 그대는 나의 영원한 황제였습니다.
리스너로써의 나인가 제국민으로써으 나인가...
자유도는 쩌는게 가끔 거기서 발생하는 퀘스트들의 모순같은게 웃기긴하지ㅋㅋ
솔직히 스카이림에서 볼일끝나고 무적판정없고 일끝나면 게임에서사라지기까지하는애를 살려둘이유가없음
ㄹㅇ.
추후 퀘스트를 주는가? = X
그렇다고 주인공에게 잘해준 놈인가? = X
어느모로봐도 죽여도 무관한놈
도둑길드 마스터로써의 나로 소매치기를 하고 황제가 일어나서 때리면 정당방위로 죽인다
리스너로써의 나인가 제국민으로써으 나인가...
도둑길드 마스터로써의 나로 소매치기를 하고 황제가 일어나서 때리면 정당방위로 죽인다
솔직히 스카이림에서 볼일끝나고 무적판정없고 일끝나면 게임에서사라지기까지하는애를 살려둘이유가없음
ㄹㅇ.
추후 퀘스트를 주는가? = X
그렇다고 주인공에게 잘해준 놈인가? = X
어느모로봐도 죽여도 무관한놈
롤플레잉 게임이기 때문에 죽이고 안죽이고 판단하는 기준은 "내 캐릭터가 할법한 행동인가?"가 되어야지 무적 판정인가? 템을 주나? 이런건 너무 안롤플레잉스러운 시각이지. 작성자가 말하고 싶은것도 그런것 같은데
원래 rpg게임 하는 양반들 극도의 효율충입니다
효율충이면 겜말고 인생을 살아야지.
재미를 위해 게임하는 입장에서 정말 이해안됨
효율ㅈ망 인생인데 게임이 효율적이지
효율충이 컨셉일수도 있음
돈밝히는 캐도 많고
힘에 대한 집착이 상징인 캐도 많음
본문처럼 정신분열이 오면 이상한거 맞지만 그런 정신병자인 컨셉도 있고
에티엔라니스 "고맙네 , 리프튼에서 봅세"
라고 하고 어딘가 줫나 뛰어가길래 따라갔더니 , 검치호랑이에게 살려주세요 하다가 죽음
자유도는 쩌는게 가끔 거기서 발생하는 퀘스트들의 모순같은게 웃기긴하지ㅋㅋ
확실히 이스토리가 찝찝하긴함 6편스토리가 궁금해짐
어짜치 닥후로 얻는 건 스닉템인데 그건 닥후 분쇄 루트가도 얻을 수 있음. 고로 닥후를 쥬긴다. 돈만 먹는 던스타 기지 필요없다! 황제폐하를 위하여!!!
윈드시어가 진짜 보상 아니었음?
정답:황제를 언데드로 살려서 직접 복수하도록한다
요즘 제국 신봉자들은 타이투스 메데같은 무능력한 새끼를 신봉하나? 그러니 제국이 그꼬라지고 스톰클락 같은 애들이 날뛰는거다.
셉팀왕조가 살아있었으면 탈모어고 노드고 전부다 머리밀고 임페리얼 시티의 백금탑이 있는 방향으로 그랜절 쳐박고 있어야 했을 거다
진정 제국을 원한다면 지금의 제국을 버려라. 그 제국은 미래가 없다. 셈팀왕조가 없는 4제국은 무늬밖에 안남은 쓰레기 왕조나 다름없다. 4제국은 너희들의 재산을 지켜주지도 않으며 네 가족들을 탈모어에게 갖다바칠 뿐이다
퀘스트보상=윈드시어
나는 제국에 충성하지, 황제에 충성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