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gr3 의 대두되는 문제점들때문에 gr3를 갈 생각이 없었지만
올라오는 결과물들을 보고 카드신공으로 한번 접해볼까 생각중이었는데
언제 물량이 다시 입고되는지 궁금해서 세기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당연히 gr 때문에 많은 전화를 받아서 많이 귀찮았을것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근데 전화받는 직원태도가 정말로 기분 더럽게 하더라고요.
말투도 딱딱하고 엄청 단답에 마지막에 "아직은 물량 언제 들어오는지 계획은 없죠?"
이렇게 물어보니 "계획이 있으면 저희가 알아서 홈페이지에 공지 올렸겠죠?" 이러면서
엄청 기분나쁜 말투로 이야기하더라고요...
참 기분이 거시기 하네요... 지들에게는 그저 귀찮은 한통이 전화일지 모르지만
참 그 전화를 직접통화한 제 입장에서하는 더려운 하루를 보내고 다시는 세기근처는 안 가게될거같네요.
스튜디오 조명 시스템을 엘림크롬으로 전환해볼까 고민에 세기 한번 가서 상담을 받아볼까했는데
아주 생각을 접게 만드는 전화 한통이었네요.
저같은 개미들은 모 장비를 사는양이 워낙 적어서 큰 돈이 안되서 상관없겠지만
계속 그런식으로 전화받거나 손님응대하면 아마 세기의 발길은 계속 떨어질거라고 감히 예상하네요.
결론은 4월까지는 물량 입고계획 없고 물량이 입고 되도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공지를 확인하는 방법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gr3 사실 계획 있으신분들 참고하세요~ ㅋ
https://cohabe.com/sisa/971430
세기에 전화했는데 참 기분이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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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세기P&C 직원들 불친절 하다는 걸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물들어왔을때 노젓는게맞는데 좀 심하네요
장사 잦같이하네요
초기물량을 그날정도 소비할 정도로 확보하던지
시작하고 1분도 안되서 완판?
이건 뭐..... 장난하는것도 정도가 지나치죠.
갈 때마다 기분 나쁜 곳...이었네요.
이런일 당해보면 skt 상담원은 진짜 최고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중소기업 문제 중 하나죠
저만 느끼는게 아니었네요... 다행이네요 ㅎㅎㅎ
매장가서 가끔 큰소리로 진상 부립니다
블친절하다고....
반도에게 배워야합니다
이 글을 세기 사장님께 토스해드리고 싶네요
일하기 성가시지 않기 위해 일부러 저질스럽게 반응해서 다시는 전화 안하도록 만드는거죠!!
계획이 있으면 저희가 알아서 홈페이지에 공지 올렸겠죠?계획이 있으면 저희가 알아서 홈페이지에 공지 올렸겠죠?계획이 있으면 저희가 알아서 홈페이지에 공지 올렸겠죠?계획이 있으면 저희가 알아서 홈페이지에 공지 올렸겠죠?계획이 있으면 저희가 알아서 홈페이지에 공지 올렸겠죠?계획이 있으면 저희가 알아서 홈페이지에 공지 올렸겠죠?계획이 있으면 저희가 알아서 홈페이지에 공지 올렸겠죠?계획이 있으면 저희가 알아서 홈페이지에 공지 올렸겠죠?계획이 있으면 저희가 알아서 홈페이지에 공지 올렸겠죠?계획이 있으면 저희가 알아서 홈페이지에 공지 올렸겠죠?계획이 있으면 저희가 알아서 홈페이지에 공지 올렸겠죠?
하루이틀알이 아니니... 지들이 신인줄 알어요.
지들은 10반100번 전화받아도 하는사람은 한번이고든요
홈피에..입고날짜 올리긴 하나요..
보따리수준이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
반도랑 비교됨..
저도 세기에서 물건 자주 구매하는데 그래도 테팔이보다는 나으니께요..
지들 이뻐서 사는줄 아나...
6월 초에 일본 가는데 gr3은 거기 가서 사는 걸로 맘 굳혔습니다 ^^ 지들이 뭐라고
다 직구해서 정신차리게 해야되요
기분푸세요!
개쓰레기네요
아 이런데서 절대안삽니다
헐 진짜 열받겠네요 어이가없네ㅡㅡ
저도 구입생각있었는데 일본가서 사와야겠네요
저런데서는 절대안삼ㅋㅋ
보따리상 수준한테 뭘 바라질 말아야죠
다른곳처럼 제대로 된 브랜드 한두개 가지고 운영하는곳도 아니고
그냥 돈좀 되겠다 싶은 기자재는 죄다 떼다파는 곳인데요
지금 버튼이슈도 세기에서 리코에 얘기하겠다고 말은 했지만
세기 수준에 솔직히 리코측에 제대로 강경하게 얘기나 했을지
리코는 급급하게 내놓은 바디 어떻게든 팔아먹어야겠고
(리뷰용 바디도 아니고 정식 발매한 바디가 와이파이 어플하나 제대로 지원못하는 수준)
세기는 버튼이슈 있는거 뻔히 알면서도 보여주고 팔았으니까
리코에서 정상이라고 하더라 우리는 책임없다 라는식으로 나오면 진짜 볼만할것 같네요
저런 말투는 너무했네요 정말.
전 이번에 갔을 때 꽤 친절하셨는데 이글과 댓글보니 이게 현실인거군요.
부디 물량이 좀 많아 풀렸으면 좋겠네요. 서로 오해도 안생기고 많운 분들이 접하셔서 후기 보고 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