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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저렇게 무참하게 자르는
기업이 항상 있는데
애를 많이 낳으면 나중에 기계화 시대에 어쩌려고
편의점 무인화도 20년안에 도래함
나중엔 노동력이 그리 필요없을수도 있음
미래엔 젊은층이 먹여살리는게 아니라
기계가 재화를 공급해줄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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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저렇게 무참하게 자르는
기업이 항상 있는데
애를 많이 낳으면 나중에 기계화 시대에 어쩌려고
편의점 무인화도 20년안에 도래함
나중엔 노동력이 그리 필요없을수도 있음
미래엔 젊은층이 먹여살리는게 아니라
기계가 재화를 공급해줄 가능성이 높음
??? : 어리석은 휴먼. 자본가는 로봇에게 법인권을 줘서라도 아랫것들에게 돈을 주지 않을것이다.
ㅈ소기업: 앗! 사람이 기계보다 싼곳!
기계로 생산된 재화의 혜택은 저 잘린직원들 같은 사람에게는 돌아가지 않을걸?
잘린 사람들 소득없어서 물건 안 팔림
그럼 기본소득제 시행하려나
어차피 평생 애생길일 없는 유게이가 걱정할 일은 아닌거 같아요
머 이러니 저러니 해도 현재의 체제와 제도는 거의 확실하게 무너지겠지
머 부동산? 대학경쟁? 콩까라 그래 시발
현실에대한불안?
내 생전에 올지도않올지도모르고 개념도 애매모호하고 불확실한 특이점 예찬으로 모두 잊어버리세요~
최후엔 인간이 필요없어질..어흨 마이깟
... 진짜 너무하다
그럼 기본소득제 시행하려나
??? : 어리석은 휴먼. 자본가는 로봇에게 법인권을 줘서라도 아랫것들에게 돈을 주지 않을것이다.
우리나라는 꿈같은 이야기임
그냥 죽게 내버려두고 로봇이 대체하지 않을까
로봇도 필요 없어짐.
로봇으로 싸게 많이 만들어도 그 물건 살 사람이 사라지면 그냥 에너지 들여 쓰레기 만드는 것과 같으니.
결국엔 기계가 사람보다 더싸기때문에 기술력이 발전할수록 어느정도 사회주의화될수밖에 없음
언젠가는 되야하겠지만, 아마 생산자들이 지금하고는 상상도 안될 장도의 세금을 무는 형태라 반발이 심하겠지
그리고 걔네들은 기존의 이른바 권력자, 상류층들이라 도입하면서 겪을 진통이 엄청날거야 아마..
오지도 않은일 걱정하지말자
ㅈ소기업: 앗! 사람이 기계보다 싼곳!
공돌이면 기계보다 싸버릴수도 있죠
기계로 생산된 재화의 혜택은 저 잘린직원들 같은 사람에게는 돌아가지 않을걸?
ㅇㄱㄹㅇ이라..
레볼루숑
잘린 사람들 소득없어서 물건 안 팔림
그럼 기계가 소비자를 대체하면 되지 하하
재화가 기업 배때지만 불릴까봐 불안한거지
어차피 중국이랑 인도 인력이 싸기 때문에 자국민 저출산 문제 해결하지 않는이상 문제 없는게 절대 아님 댑따 큰 문제야
어짜피 여긴 결혼도 못하고 애도 못낳은데 이런거나 보면서 결혼,애낳는건 의미없다고 합리화 하는게 슬프군.
폭스콘 최악의 쓰레기 기업중 하나.
그래서 괜히 sf에 기업 국가같은게 단골 소재인게 기업 파워가 쎄질수도 있으니
근데 그 기계를 사려면 돈이 있어야 되는데
그 돈을 노동력으로 벌어야하는 사람은 ㄹㅇ 개 ㅈ됨;
지금도 노동력이 남아도니깐..
1,2차대전이 그렇게 터졌지. 질소고정법으로 인한 인구폭발과 민족주의+관료주의의 폭주...
3차대전은 그럼 어디서 터질까 생각해보면 딱 답이 나옴
휴먼 뭐 게임있던데 그것처럼?
디트로이드 비컴 휴먼?
미리미리 자동화 기업 주식 사두자
로봇보다 인조인간이 싸게 먹혀서 대량으로 제작된 더치걸
시장원리상 AI시대 어쩌구해도 소비자는 있어야한다고 본거같은데
좁아터진땅에 5천만이 살고있으니 말도 안돼지
캐나다나 호주보면 땅 대비 인구는 훨씬 적은데
뭐 조선시대 농사짓는 시절도 아니고 인간은 매트릭스 배터리행임
인구가 줄면 소비자가 줄고 소비자가 줄면 생산자가 줄고 생산자가 줄면...
이러나 저러나 적당히는 유지하는 걸로
이제까지랑은 완전히 다른 세계가 펼처짐
개개인들이 삶에 근본철학없이 휩쓸리며 살면 정말 큰코다친다 이제부터는
AI와 로봇의 핵심부품을 만들 기술력이 있는나라만
살아남게될듯
언젠간 적당히 타협해야 하는 순간이 오긴 할껀데
아마 우리 생에는 교훈을 남기는 세대라 그냥 힘들게 버티다 죽는게 다일듯
그 교훈으로 다음 세대쯤엔 괜찮겠지...
저출산으로 인구가 주는게 문제가이님
갑자기 나무 빨리 내려가는게 문제..
지금 문제는 청년층 노인층 균형이 깨질거라는거임 누가 많은 노인들 다 부양하겠음
'가능성이 높음' ㅋㅋ 전문가 납셨네
언제 찾아올지 영원히 않올지도 모르는 특이점 대비해서 인구 벌써 줄이는거야?
그리고 미래라는게 가만히 있으면 누가 떠먹여주는거냐
울나라 젊은이들 외국회사 제발 들어와서 경쟁해라라고들 비는데 정작 자기들의 노동시장도 개방되면서 이미 외국 노동자들과 경쟁관계인 걸 모름
원래 회사 경영진이라는 놈들은 사람을 오로지 비용으로 보는 놈들 99%라 한국인 1명 쓸 바에 동남아 사람 3명 쓰는게 낫다고 생각하지
퀄리티 급 낮아지는 이건 그냥 좋게 내라고 닥달하면 되겠지 생각함, 진짜로 대갈빡 구조가 그러함
거기에 높아진 인건비는 자동화도 더 가속화 시킨다
인구가 줄어드네 어쩌네 하지만 이제 미래에는 일자리가 청년 숫자보다 훨씬 적다
인간이 생산에 종사하지 않는 세상에 대비해야 함
뭐 빠르던 늦던 시대에 따라 기술 발전에 없어질 직종이 수두룩 한 건 사실임.
우리나라에서도 근대화 이후로 계속 그래왔슴.
그리고 그런 직종은 당연히 사회적으로 별 가치창출을 못하는 직종이나 기계가 인력을 대체하는 편이 이익인 직업군들.
그럼 그 사람들은 어디가냐? 가긴 어딜 가 다 죽어야지. 그나마 젊으면 새거 공부하고 새로 적응해서 살면 되는데 비교적 나이가 힘들고 이직도 힘든 사람들은
그런 상황 닥치면 그냥 죽어야 됨. 그리고 저출산 고령화 사회가 될수록 그 갈 곳 없는 사람들의 비율이 늘어나지.
젊은 애들이 새 세상에 태어나고 적응해도 고령화 사회에서는 적응 못하는 사람의 비율이 늘어나 생산력이 떨어지니까(그 전에 나이 자체도 문제지만)
결국 새로 태어나는 애들의 부담이 높아질 수밖에 없슴.
미래라는 게 거져 얻어지는 것도 아니지만, 미래를 얻기 위해 더 많은 수고를 들여야 될 수록 포기하는 사람 비율도 높아짐. 그건 지금 사회도 증명하고 있슴. 왜 절식남이니 뭐니 그런 계층이 생기는데. 그러니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개인의 노력 갖고 어떻게 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닌 건 확실하고, 문제는 그게 언제 오냐가 문제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