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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의심이라 표현해서 그렇지 그냥 호기심이지 뭐
...; 얘기가 안통하네 니가 첫댓부터 무슨 말을 했나 쫙 읽어봐라 나사 직원도 신도 아닌 일반인이라고 지껄이길래
링크가져다줬더니 지식인이지만 관계없고 유시민도 일반인 아니라는 헛소릴하더만 그거 지적했더니 그대로 돌려주냐...
애초에 니가 잘못말한걸 정정해준건데 거기서 다른걸 계속 언급해 --; 야그럼 음모론이 아니란건 인정하는거냐? 그건 답글도 안다네
참고로 저거 알려주는 사람 일반인 아님..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544621&memberNo=27562621
..?; 여기서 음모론이 왜나오냐
자존감 낮은 애들 특) 내가 틀렸다고 절대 말 안 함
알려고 하지 않은거겠지
찾아봤는데 없었다잖어
그럼 저기 해명해주는 사람은 무슨 나사 직원이거나 신이게
일반인도 찾아낼 수 있는 수준의 정보를 '찾아봐도 없었다'고 하는건...
그냥 자기가 해당 음모론이 좋아서, 반대증거를 적극적으로 찾지 않은 것 뿐이라고 생각함.
..?; 여기서 음모론이 왜나오냐
사람마다 인터넷 검색 능력이나 정보 찾는 능력이 다 다른데 그냥 적극적으로 찾지 않았다고 하는건 좀 아니지..
달착륙 음모론의 시작이 '달에 착륙 안했다' 잖아.
유시민이 처음에 뭐라 그랬어?
참고로 저거 알려주는 사람 일반인 아님..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544621&memberNo=27562621
지식인이네. 근데 물리학 박사가 달착륙 전문가는 아니잖아.
뭔 개소리야 음모론의 음모도 안나왔는데 음모론의 시작이라고 뇌피셜달고 얘기를 진행하냐?
애초에 달에 착륙 안했다가 한적없고 그런 의문이였어요 라고 정확히 말했는데 뭔소릴하는겨
사실 그렇게 따지면 유시민도 경제학자에, 전직 장관이라 일반인 아님. 정치인이지.
ㅇㅇ 근데 일반인은 아니지 짬있는 과학자면 아는 과학자한테 얘기 들었거나 그럴수있제
유시민이 일반인이다라고 한사람없어 없는말 굳이꺼내지마
하등 관계없는 직업 갖고와서 일반인 아니라고 하지 말라는 소리다. 니 말마따나 '굳이 꺼낼 필요 없는' 정보지.
그거 니한테 처음부터 그대로 적용돼자나 그걸 지금 반격이라고 씨부린거냐
무슨 나사직원에 신까지 언급해놓고 뭔소릴 하는겨
나사 직원이 달착륙이랑 하등 관계없는 직업임? 그리고 설마 신을 직업이라고 생각했음?
와 지금 그걸 반격이라고 지껄이냐
...; 얘기가 안통하네 니가 첫댓부터 무슨 말을 했나 쫙 읽어봐라 나사 직원도 신도 아닌 일반인이라고 지껄이길래
링크가져다줬더니 지식인이지만 관계없고 유시민도 일반인 아니라는 헛소릴하더만 그거 지적했더니 그대로 돌려주냐...
애초에 니가 잘못말한걸 정정해준건데 거기서 다른걸 계속 언급해 --; 야그럼 음모론이 아니란건 인정하는거냐? 그건 답글도 안다네
저사람은 나사직원도 신도아닌 일반인이다 > ㄴㄴ 일반인 아님
유시민은 일반인 아니다 > 일반인이라 한사람 없음
굳이 꺼낼 필요없는 정보란거임 > 애초에 원인제공은 너임
의식의 흐름 정리해봤다 이해돼냐?
자존감 낮은 애들 특) 내가 틀렸다고 절대 말 안 함
보니까 이제 지도 무슨말하는지 모르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내가봤을땐 음모론자는 유시민이 아니라 이친구 같은데
일부러 귀닫고 눈닫고 논리적으로 맞지 않은 말만하고 있잖아.
엥? 이거완전 음모론자 아니냐?
이제 댓글 안달을거 같은데
뇌절 왔나본데
(논파당했음을 알지만 귀막고 악쓰는 중)
없는말 꺼내놓고 내가 말한거하고 비벼서 태클거는데 순간 벙쪘음.. 태클거는 예시를 이상한데에 집중시켜놔 ;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1612577
이런 애더라고
와 미친 ㅋㅋㅋㅋ 진짜 과학이네
ILLUMINATI CONFIRMED
뭐야 뿅뿅이었자너?
어째 뒤져보면 더 나올거같다 ㄷㄷ
... 자존감 낮은 사람은 내말이 맞다는 말을 잘 안하거든요 ㅡㅡ
이런 애들은 진짜
인터넷에서만 이렇게 당당한거겠지?
????: 고...고 귀한 와타시의 말은
언제나 맞는 진리 그자체인테치! 반...바반박하면 분충테챠아앗!
원래 좌파 사람들이 음모론 좋아하잖음
마르지 않는 샘물인가 계속 튀어나와
그럼 금괴 200톤 음모론 나오니까 우파는 음모론 좋아하는거냐?
뭔 편가르기로 헛소릴 하고 있어
야 그냥 유시민이 싫다고해 질질 돌려 싸지 말고
정도의 차이임. 그렇게 극단적으로 누구는 한번도 한적 없냐 이런식으로 나오면 아무 말도 못 함
뭐래.
정도의 기준은 누가 정하는데?
아무 기준도 논리도 없는걸
'그 사이트' 출신이었네
저걸 의심이라 표현해서 그렇지 그냥 호기심이지 뭐
근데 진짜 새삼 신기하긴하다. 사람이 달에갔었다니
우리 살아있을 때 몇번 더 갈거 같긴 함
지금 달에 우주정거장 만들겠다고 제작중인 유인우주선만 4종류...
나는 다른거 다 놔두고라도 달에서 귀환을 어떻게 했는지가 의문임.
달의 중력을 벗어날 만큼의 추진체가 있어야 되는거 아님?
근데 그거는 지구에서 떠날때 다 버리고 갔잖아.
귀환할때 달에서 어떻게 출발하는거임?
https://youtu.be/sj6a0Wrrh1g
요렇게 출발함
달 중력이 워낙 약하고 대기도 없어서 저출력으로도 충분히 달 궤도상의 기계선 고도까진 올라감
좀 냄겨뒀어
?? 달착륙선에 달 궤도로 복귀하는 부분에 엔진이랑 추진체 같이 있음
음.. 똑같이 추친엔진을 사용해서?
탈출속도가 지구에 비해 현저히 낮음
지구는 초속 11.2km를 넘어야 지구 중력을 벗어나 다른곳으로 갈 수 있는데 달은
중력도 1/6이고 공기저항도 거의 없어서 탈출속도가 2.4km/s 밖에 안됨
즉 1/4의 출력 만으로도 충분히 달 중력을 벗어날 수 있음
달 뒷면에 잇는 나치가 도와줌
추진체가 따로 있는데 크기가 지구에서 나갈때의 추진체보다 작은걸로 알고 있어요
지구에서의 탈출속도는 11.2 km/s인데 달의 경우 2.38km/s이므로
단위질량당 추진체에게 필요한 에너지 양은 25배 차이나구요
지구에서 버린 연료와 연료통의 무게를 생각하면 필요한 총 에너지는 수백배 더 적어질겁니다.
즉 이런 차이때문에 작은 사이즈의 추진체로도 탈출 가능한거죠
거기다 가지고 가는 질량도 압도적으로 차이남
지구에서 출발할때는 탈출 속도에 도달하기 위한 연료량도 훨씬 많고, 고출력을 위한 엔진도 많음 공기저항 뚫기 위한 노즈페어링 무게가 어마어마 한데 이게 없어도 됨 즉 질량차이가 압도적이라 추진엔진이 약해도 됨
일단 중력부터가 지구의 0.16배에 불과한데다 대기도 없어서 지구랑 비교하면 추진체가 방구만 뀌어도 달 중력권 밖으로 튕겨나갈정도라 귀환 자체는 가는거에 비하면 어려운 일이 아니예요ㅡ.ㅡ;
달은 중력도 약하고 대기도 사실상 없는 수준이라 지구에서 출발하는것 처럼 거추장한 로켓같은거 필요없이 착륙선에 기본 내장 되는 수준으로도 이륙 가능함
그래서 미래에 태양계 탐사 출발지로 달에 우주공항 지어놓는게 경제적이라고 함
게임으로 알아보려면 커벌스페이스 프로그램 추천
물리학자 입장에서 ㄹㅇ 달음모론의 ㄷ만 들어도 ㅈ같은데 그게 유시민 입에서 나왔으니 개당황했을 듯ㅋㅋㅋㅋㅋ
그래도 인정했잖아
물른 이제부터 박진영의 비닐바지급으로
놀림감 됨 ㅋㅋㅋ
달착륙 중계까지 생각하고 우주선을 설계했다는것이군
사실 과학력증진은 뒷전이고 소련 ㅈ까 의 마음이 더 강했다고 봄
소련 엿먹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는데 놓칠 리가 없지
아무래도 보여주기가 제일 중요했으니까. 그래서 소련 붕괴되고 의미없어진 요즘 근래들어선 안하는거고.
음모론에 빠지는 이유 = 난 다른 사람이 모르는 걸 알고 있어 라는 자부심 때문에
ㅇㅎ...
근데 다리에서 카메라가 나온 거면
그 카메라를 누가 조작해서 찍은 거임?
사다리 내려가면 켜짐
TV 카메라라 걍 전원만 넣으면 되기 땜에...
켜지는 건 알겠는데 셔터는 누가 누름?
? 착륙 이후 사다리 내리고 하는거야 착륙선 안에서 버튼 눌러서 하지
아니 카메라면 셔타가 있을 거 아냐;; 그걸 눌러야 작동이 될 거아님;;
전원 넣으면 촬영해서 전파를 지구로 보내게 되어 있음
셔터 눌러서 필름에 촬영하는게 아니고
그럼 그 전원을 넣을 셔터가 있을 거 아님
ㅇㅇ 그거야 착륙선 안에 있지
그럼 카메라 셔터는 어딨음?
본문에 나와있잖니...
난 아폴로의 카메라가 어떻게 작동됐는지 모르지만 사람의 조작이 아니더라도 달 정도의 거리는 당시에도 지구에서 무선으로 달 표면의 기계를 원격 작동시킬 수 있었어.
그래서 아폴로와는 다르게 소련의 달 탐사선, 로버들은 전부 원격조정이었음.
??? 난 지금 얘가 TV 카메라 시스템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건지 이해가 안되는데...
간단히 생각해 휴대폰으로 동영상 찍으면서 실시간 스트리밍한다고
카메라 한번 켜면 계속 돌아가지 카메라 셔터 눌러가면서 스트리밍하진 않잖아
생각을 해봐. 셔터가 착륙선 안에 있으면 그게 착륙선 셔터지 카메라 셔터임??
전선으로 연결되어 있음...
일부러 그러는거 같은데
그럼 그건 전선 셔터일 거 아닐까?
는 자러감 ㅅㄱㅇ;;;
걍 닉값하는거였음? 컨셉이면 좀 재밌게 하지 진지빨면서 하니까 정신병자인줄 알았잖아
멍청 컨셉도 봐가면서 잡아야지 ㅉㅉ
야이 새캬 위에서 헛소리하는 놈 때문에 짜증나죽겠고만
빡치니까 야짤이나 거하게 달리고 황달의 안식을 받아라
개노잼이네 피븅쉰
아니 ㅅㅂ 달에 사람 태운 우주선까지 보낼 기술이 있는데 그깟 셔터 자동으로 눌리게 하는 시스템은 없었겠냐고.
유시민 달착륙 음모론 예전부터 주장했던건데 평소엔 달착륙 음모론자들 극딜하던 곳에서 유시민이니 쉴드받네 ㅋㅋ
적어도 저 짤에서는 유시민이 수긍하니까
다른 애들은 수긍 안 하잖아
위에 있는 댓글만 봐도 그렇고 ㅋ
아 그렇구나 하고 인정하는거랑 무조건 틀렸음 지구는 평평함 이러는거랑은 천지차이지
당장 유게에서 키배뜨는거만 봐도 팩폭 맞고 인정하는 케이스가 얼마나 될까...
https://www.youtube.com/watch?v=p-yn0tp9wQA
이미 몇년전에도 달착륙 음모론가지고 설전을 벌인 적 있는데 유시민도 마냥 팩트에 바로 수긍했다고 보긴 어려움. 물론 저기선 수긍을 했지만 몇년 전 설전에서 팩트체크를 했음에도 수년이 지난 저 자리에서도 달착륙 못믿겠다 하는 거니까 음모론자였던게 맞는데 유시민은 음모론자가 아니다라고 쉴드 받으니까 ㅋㅋ
저기서 인정한건 잘한거지, 근데 유시민은 음모론자가 아니다라고 쉴드 받는 건 어불성설임 이미 예전부터 음모론 믿던 사람이라 ㅋㅋ
천안함도 입증 안되었다 소리하던데 뭐. 유시민 훌륭한 사람이라 생각하지만 완벽한 사람은 아님.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 근데 틀린 건 틀린거고 음모론자였던 것도 사실인데 팩트를 가져다줘도 비추 박아버리니 참 ㅋㅋ 저 위 말마따나 수긍을 안 하니 욕 먹는 거라는데 왜 유시민 음모론자였다는 사실은 수긍을 못하는 걸까.
지금 아니면 아닌거지 뭐.
그래 지금은 아니겠지 적어도 저 짤에선 수긍을 했으니. 근데 위에 덧글 난장판 된거 보면 아예 유시민이 음모론자조차 아니였다는 식으로 쉴드 받는게 웃기다고 ㅋㅋ
사실 저거 처음 일어난 일이 아니야.
알쓸신잡 초기에 똑같이 일어났던 일임.
그때는 다른 이유로 달착륙을 믿지 않는다고 했는데 본문 시점에 와서야 인정한거야.
당장 밑에 댓글들에서도 유시민 강의할 때 달착륙 음모론 주장한 증언까지 나오는 마당인데 참 수긍을 안 해 얘네들도 ㅋㅋ 자기들 유리할 때는 상대한테 왜 수긍하지 않냐고 닥달하더니만 반대로 자기들이 팩트로 역풍 맞으니 핑계만 대고 비추만 박고.
저기서 인정하긴 했지만 예전부터 유시민 달착륙 음모론으로 말 많긴 했음
합리적 의심(킹리적 갓심)이라는 말도 유시민 음모론 주장 때문에 사람들이 비아냥 거리던거에서 유행타기 시작한건데
그니까 말야, 분명 베스트에 유시민 달착륙 음모론가지고 유시민이라도 이건 아니다라는 반응도 있었는데 이젠 아예 음모론자조차 아니었다는 식으로 쉴드질을 하려드니 ㅋㅋ
나도 굳이 달에 갔다고 믿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갔는지 안 갔는지는 나사만 알면 되지 뭐 못갔으면 다시 보내면 되는거고 갔다 왔으면 그걸로 된거고 뭐 종교도 아니고 믿어야만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달에 갔는지의 문제는 믿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아느냐 모르느냐의 문제임. 님 말대로 종교적 신념 같은게 아니잖아. 달에 안 갔다고 하는 사람들은 무슨 가치관적인 측면에서 안 믿는게 아니라 뻔한 사실을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거니까 문제가 되지. 사실에 대한 왜곡이니까.
사실인지 아닌지는 별로 안 중요한데
사실이라고 주장해봐야 지금 당장 재현하는 것도 아니고 기록물은 주작이라 할텐데 저건 이제 신화처럼 믿음의 영역임. 60년대의 우주과학기술을 믿느냐? 못 믿느냐?의 단계지.
전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