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광 또라1이인 딕 체니가 2008년에 러시아하고 한판 붙으려고 했는데
부시가 뜯어말려서 겨우 막음
지구 멸망의 위기에서 세계를 구한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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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조차 당황하는 지상 최강의 미.친놈
딕 체니 같은 새.끼가 존나 씹새인게
피 흘리는건 젊은 청년들이고 지는 안전한 본토에서 젊은 여자들 끼고 놀면서 꿀빨거든
저거 2008년 조지아 전쟁 때임
1. 조지아가 친러국가인 남오세티야 침공
2. 베이징 올림픽 개회식장에서 푸틴이 부시한테 조지아 침공 사실을 알림
3. 러시아군이 개입해 조지아 박살냄
4. 딕 체니가 러시아랑 싸우자고 해서 부시가 말림
와
돌로 전쟁할수있었던거 막았네
구소련 출신에서 친미로 전환하려던 조지아가 전쟁도발했고, 러시아한태 캐발려서 남오세티야 뺏김
와
돌로 전쟁할수있었던거 막았네
부시조차 당황하는 지상 최강의 미.친놈
그 부시마저 똘게이라고 막았다니
진성 네오콘인 부시마저 당혹시킨 저 똘기...
그때 러시아하고 뭐있었나?
남오세티야 전쟁
구소련 출신에서 친미로 전환하려던 조지아가 전쟁도발했고, 러시아한태 캐발려서 남오세티야 뺏김
저거 2008년 조지아 전쟁 때임
1. 조지아가 친러국가인 남오세티야 침공
2. 베이징 올림픽 개회식장에서 푸틴이 부시한테 조지아 침공 사실을 알림
3. 러시아군이 개입해 조지아 박살냄
4. 딕 체니가 러시아랑 싸우자고 해서 부시가 말림
솔직히 미국이 러시아때릴 명분은 충분했고 러시아의 미친개전략이 먹힌거지
근데 정작 도발은 조지아가 한거라서
미국이 명분이 충분하긴 무슨...당시 조지아(구 그루지아)가 친미하려고 간만 봤지 협정같은건 X도 없는 상황이었음. 다만 군사협력 시작하려고 군대 보급품 좀 준건 사실이라, 이게 죄다 러시아군한테 털리고 러시아군이 거기다가 'Thank you Uncle Sam!' 이라고 써놨음.
미국도 명분있지만 러시아도 명분은 충분한상황이였음 거기에 플러스로 조지아는 자업자득인 상황이라 미국이 명분이 있어도 한발 물러나야할 타이밍이기도했음
애초에 조지아가 모든 명분을 내놓고 실질적으로 자기목조른거라 답도없는상황이라 미국이고 유럽연합이고 다 한발뺐음
한발... 뻈다고?
조지아가 un군에 포격 날린거라 명분은 러시아 한테 있었음.
ㅇㅇ 그러고 현자타임이나 즐기고있었지
조지아가 수출입 1위가 전부 러시아였는데도 친미, 친유럽으로 전환하려는 배짱시기였는데 몇몇 미친짓거리땜에 러시아한테 쳐맞음
딕 체니 같은 새.끼가 존나 씹새인게
피 흘리는건 젊은 청년들이고 지는 안전한 본토에서 젊은 여자들 끼고 놀면서 꿀빨거든
괜히 이름이 딕(Dick)인게 아니지. 말그대로 조까치 행동했음
그리고 전쟁으로 레알 떼돈벌었지.
부시 때 한 짓 보면 20년동안 공화당은 나가리 될줄 알았는데
하지만 잽마바와 힐러리가..
전쟁하면 러시아 줘패는 각인데
근데 부시 전쟁 좀 하지 않았나? 저걸 뜯어말리다니 의외네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같은 듣보잡 때려잡는거하고
세계 군사력 2위에 핵탄두가 미국보다 많은 러시아하고 전면전 치르는거는 당연히 다르지
ㅈㄴ 지금보면 미국이 2차대전때 렌드리스 지원안해주고 나치랑 소련 서로 지치기를 기다리는게 좋았을텐데. 그럼 진작에 원톱 먹었을것을
그때 지원안했으면 나치가 소련 모스크바까지 진공했을 수 있음
겨울까지 버텼을 가능성 있었음
그랬으면 모스크바 점령당한 소련이 항복하고, 독일은 유라시아 최대 유전지대를 확보하고 중동쪽에서 육로로 인도와 북아프리카를 압박해서 영국, 프랑스의 숨통을 끊었겠지
..미국이 2위인 러시아를 침공하는 순간.. 미국도 경제 작살난다..ㅡㅡ;;
전면전 하면 핵전쟁된다는걸 알고 있었기에 당연히 안했지...
그럴일 없음.ㅋㅋㅋㅋㅋ 애초에 렌드리스 지원 본격적으로 터진게 1943이후인데 그때 스탈린그라드 끝나고 소련이 막 공세로 접어들었을때쯤임ㅋㅋㅋㅋ. 오히려 영국을 더 많이 지원해줬지. 글고 나치따위가 천조국의 힘을 소련만큼 당해낼수 있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no지.
글고 그 넓은땅을 나치가 다 관리할 역량된다고 보냐면 그것도 의문임. 중일전쟁때 일본이 중국 두들겨 팼지만 ㅈㄴ 전선 유지하는게 한계욌던거 보면 광할한 러시아 땅을 나치가 통제하는것도 무리가 있었을거라고봄
사람들이 착각하는게있는데 소련에서 나치가 패망할때까지 실질적인 지원은 없었음.
1943-1944년 북해재해권을 재패한뒤로 랜드리스가 도착했고 그때쯤이면 소련이 이미 공세로 전환한 시점임.
그리고 그나마 오던 랜드리스도 영국이 존나 횡령해대서 미국에 기록된것보다 절반남짓밖에안갔음
ㄴㄴ 겨울되기전에 이미 소련의 정신나간 병력에 혼이 다빠진상태였고 그상태로 고착화된 전선에서 개씹괴롭힘당하는 상태였음. 그리고 겨울이 왔고 당연히 뿅뿅났음
1941년 랸드리스는 전체 분량의 0.8%이고
스탈린그라드 시점에도8% 수준임.
이미 43년에 랜드리스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전에 독일은 사실상 공격능력 상실함
그 이전에도 이란루트랑 태평양 루트가 있으니 가긴 갔지 적을뿐이지
만약 러시아랑 싸웟어도 조지아 영토에서 국지전으로 끝나지 않앗을까 싶음
부시만 아니였어도 지금 중국이나 러시아 기고만장해서 날뛰지 못했을걸
근데 부시가 현재의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을 친미국가로 묶는 바람에 중국이 고립되는 결과를 얻었으니 알다가도 모를 일이지
자본주의의 참 맛.. 돈 안되면 안한다.
뜯어 말리긴 뭘 뜯어 말려, 부통령이 뭔 힘이 있다고 ㅡㅡ 혼자 발광하는거 무시한거겠지
딕 체니는 백악관 실세 소리 듣던 실권자였음
딕체니 유멍한데.. 영화도나왔을걸
진짜 대통령은 딕 체니 라는 말이 나올정도였으니
최순실을 보고도 그런말이 나오면 안됨.
우리 총리랑 미국 부통령이랑 급이 다르지 않냐?
부시는 말릴수밖에 없음.
당시 안 그래도 이라크전으로 얻은게 없이 경제력만 까먹고 있던 부시가
러시아와 또 한판 붙겠다고 날뛴다?
나라 말아먹겠다는 상황을 만드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