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작가 이외수입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어르신
다음에 다시 뵈면 좋겠습니다

작가님 건강 잘챙기세요~

어!!!!  싸부님♡♡♡

에...? 진짜 작가님...?
작가님이 제 닉넴을 언급(틀리게) 언급해주셨어...?
영광입니다.
저도 키크니님 인스타 그림보고 많이 감동받아서
좋은건 다 같이 보자고 퍼왔습니다. 많이들보고 힐링하시고
키크니님과 이외수 작가님께 응원 많이많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하시죠~!

오이수 선생님 반가워요

레알?

어릴때 '엽기' 라는 책을 하려고했는데 테두리에 '이 책은 악마의 책이다'라는 소개글때매 엄마가 못사게했던 기억이 나네요

선생님 무병장수하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받으시구요!

감성마을에서 책을 샀는데,
싸인이 없었습니다.
이거 나름 한정반인가요?
아니면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건강하시고 좋은 책 많이 써주세요~~~
팬입니다~~(소근소근)

와 이런걸 이제야 알게됐네요.
감사합니다...작가님..

내용 안에 링크거는거 어떻게 하셨지 ... 젊은 저보다 인터넷 잘하신당 ㄷㄷ

작가님 그늘이 왜 편한지 아세요? ㅋㅋㅋ
해피해섴ㅋㅋㅋ엌ㅋㅋㅋ 해를 피햌ㅋㅋㅋ

http://todayhumor.com/?humorbest_1588814
이쯤에서 게시글 링크

머야머야!
진짜 작가님이신거야!?!?
이래서 오유를 넘나 사랑함!
이거 레전드 게시물로 남겟다ㅋㅋㅋ

우와...

이외수옹께서 방문해주시다니..

제 십대 시절에
"내 잠 속에 비내리는데" 라는 산문집을 이모의 책장에서 발견한 후 몇 번이고 읽으면서
작가님을 처음 알게 되었고, "벽오금학도" 소설도 너무 좋아 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작가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헐 진짜 이외수 작가님?
저도 십대시절 '꿈꾸는 식물' 읽고 자랐는데
영광입니다 작가님

앗. 죄송. 감동 브레이커님을 감동 브레이크로 잘못 적었군요. 또 마음을 더해한다가 아니라 더한다,입니다.
수정을 하려고 하니 ' 조회수가 50이상인 게시물은 수정할 수 없습니다. 납치태그 게시물 때문입니다 ' 라고
뜨면서 수정할 수가 없군요. 넓은 양해바랍니다. ^^

이외수 형님 싸랑합니다 ~~~~~~~~~~~~ !!!!!!!!!! 늘 건강 하셔요

띠이용

작가님과 오유에서 만났다고 자랑합니다  ^^

진짜다! 진짜가 낙타 낳다!

오래전에 들개를 읽고 충격 먹었던 기억이...

대박^^

강원도 화천 15사단 복무시절
외수옹님이 거주하시는 감성마을에 갔는데 안계시던..
뵙고오고 싶었는데 어딜 가셨던 거예요~~~ㅋㅋ

이외수 작가님 글에 댓글쓰려 들어왔습니다

늘 건강해주세요~^^

.

우와 이외수 작가님~~~

이외수 형님 늘 존경합니다. 언젠가 찾아뵐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와우~~ 진짜가 나타나셨네요~!!!

이외수 선생님도 오징어셨어....

선생님, 건강하세요.

맨날 야한 글 써댔는데 작가님 죄송합니다
ㅜㅜ

어억~~반갑습니다 작가님

갑자기 감동이..

와~~ 예전에 트위터에서 장풍 날린 사진 합성해서 게시했던 (하아 그때가 언제냐 .. 코쓱.. 이젠 구글검색해도 안나오네요) 사람입니다.
오유에서도 뵙네요. 반갑습니다.

오~~~~~~~!!!!!!!!!

오이수~

!!

제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주신분은..
이외수님과 김광석님입니다..
그렇게 잘 살아와서 이제 나이 50..
참 고맙습니다~!!

이외수님 저는 시인이 될 수 있을까요? 첫번째 그림을 보고 시를 써봤는데요.
행복한데 슬픈순간 그것은 헤피니스와 세드니스
꼭 잡은 아버지의 손이 홀딩 파더스 핸드
차분한 표정이지만 많은 생각들이 마치 딥페스트 씽킹
신부의 새로시작되는 인생은 뉴라이프
모든것을 옭아매는 폭풍같은 결혼생활은 썬더스톰 메리지
그것은 행복한 삶의 해피니스 라이프 시작 인가
아니면 또다른 불행의 아고니
-끝 fin-
진심으로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큰행님이 거기서 왜 나와요??ㅋㅋㅋ완전 깜놀!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고요 신작은 언제 나오나요??

이외수님이다.
하악하악!

작가님께 건강하시라는 댓글을 달고나니 문득 글을 쓰던 옛 친구 생각이 났습니다. 작가님 책에 언급됐던 ‘올챙이국수’를 먹고싶다며 무작정 저를 데리고 춘천행 기차를 탔던 친구.. 저는 강원도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던지라 추억의 맛으로 맛있게 먹었는데 친구는 기대했던 맛이 아니라며 절반을 남겼었지요.ㅎ 책에 나온 것 처럼 옥수수의 향이 입을 가득채울 줄 알았는데 유려한 글빨에 속았다며 담배를 물던 친구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현재는 연락이 끊겨 십여년을 잊고 지내고 있었는데 문득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작가님 덕분에 흐릿해졌던 좋은 추억 잘 가져갑니다. ^^

화천 떠나신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화천 다음은 수천이죠.
건너뛰고 목천, 금천도  추천드립니다.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써주시길 바랍니다

팬입니다.
' 황금비늘 ' '괴물' 과 같은 신작소설좀 부탁드려요~

으르신 오유 회원이신줄 몰랐습니다. 만수무강하옵소서

우히히
할말은 없지만
나도 여기에 댓글 남겨놓을테다
우랄라라~~~

여자친구 생기게 해주세요!

이외수 작가님   건강해주세요 ~~~~~~~~

작가님! 건강하세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 만수무강 하시길!
이렇게 웹에서라도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꺄~~~~
작가님과 같은 곳에 댓글을 쓰다니
오이쑤 싸부님 알랴뷰

헐...진짜가 낙타낳은건가...!!!

이 분 팬이 이렇게 많았나...

띠용

반갑습니다.  작가님..^^

하악하악
하앍하앍 호옹이 항ㄹ가항ㄺ항ㄹㄱ하앍항락항하앍하알가
작가님 정말 팬입니다.ㅠㅠ

전설의 게시물이군요 ~*

작가님, 건강하세요.

남자친구가  화천15사단 군 간부여서 화천은자주놀러갑니다!  남자친구도 부모님모시고 동네둘러보다가 이외수작가님과 사모님과 대화한적도있다고하더라구요.. ㅎㅎ 여기서 만나니 반갑네요 작가님^^

여기서 뵙게되어 더 반갑네요~ㅎㅎ

맨날 천날 눈팅만 했는데
설마 이외수 작가님 글보고 거의 2년만에 로그인 해서 댓글 처음남깁니다
작가님 건강하세요

발자취가 크기로 소문난 작가님...

작가님 늘 건강하세요~

십몇년전에 울아들보고 그놈 참 똘똘하게 생겼다...하셨는데, 지금도 똘똘하게는 생겼...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