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https://cohabe.com/sisa/970035 상견례 자리에서 예비 시부모님 복장에 기분이 상한 ㅊㅈ 피자에빵 | 2019/03/20 09:17 9 4138 ㄷㄷ 9 댓글 부암동_꼬마 2019/03/20 09:19 관종들의 판춘문예 같은거 보면서 감정 소비 하지 맙시다 (vEWVjR) 작성하기 스포팅스 2019/03/20 09:19 참별;;;;;;;; 복장 신경안쓰고사는 사람도잇을수도있는거아닌가;;;;;;; (vEWVjR) 작성하기 개밥그릇에뜬달 2019/03/20 09:25 와...저게 이해가 되세요? 진짜 대단하다;;;; 아니 저런 무례가 이해가 되시는 거에요?? 와....;;; (vEWVjR) 작성하기 벤추 2019/03/20 09:26 본글 보다 님댓글에 더 놀랏습니다.. ㅎㄷㄷㄷ (vEWVjR) 작성하기 가/562; 2019/03/20 09:31 상견례 해본적 없죠? (vEWVjR) 작성하기 스포팅스 2019/03/20 09:34 업죠 ㅋㅋㅋㅋ (vEWVjR) 작성하기 유일진 2019/03/20 09:57 회사 면접볼때 추리닝 입고 오는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vEWVjR) 작성하기 스포팅스 2019/03/20 09:58 복장규정좀 없어졌으면;;; (vEWVjR) 작성하기 십팔년이간다 2019/03/20 10:08 ㅋㅋ 혹시라도 나중에 상견례 할일 있으면 등산복입고가보세요 무슨상황인지 이해되실듯 (vEWVjR) 작성하기 저도잘몰라요 2019/03/20 09:19 예비며느리가 얼마나맘에 안들었음. (vEWVjR) 작성하기 blanca777 2019/03/20 09:19 남자 전생에 최소 타노스 (vEWVjR) 작성하기 *짬짬이 2019/03/20 09:20 왜 그런지에 대한 의도파악이 중요함,,, (vEWVjR) 작성하기 고요한폭풍 2019/03/20 09:21 저거 똑같은거 더 긴거 있던데요.. 잘입고왔다거 너거집 잘산다 어쩌고 저저고 하는거... (vEWVjR) 작성하기 승승빠 2019/03/20 09:21 저 함들어갈때 생각나네요. 와이프추리링, 장모홈드레스라고하나 잠옷같은..그나마 장인은 평상복.. 처남들은없고.. 이모란사람은 예물 이게 다냐고 개소리하고. 그때 엎었어야했는데 ㅠ (vEWVjR) 작성하기 런던쭈꾸미 2019/03/20 09:21 이미 간파하고 나오신듯 합니다. (vEWVjR) 작성하기 ↑↓↑↑↓ 2019/03/20 09:21 그래놓곤 집은 남자보고 해오라함 여자는 꼴랑 2~3천 예물준비 끝 ㅋ (vEWVjR) 작성하기 유일진 2019/03/20 10:14 캡처글 신랑되시는 분이세요? 아니라면, 전후사정 하나도 없이 저위에 글만 보고 이런생각을 한다는건 피해의식에 쩔어있는거 같네요 (vEWVjR) 작성하기 키보드워리어 2019/03/20 09:24 아....우리집도 츄리닝 입고 호탤에서 상견례햇는데 그러면 안되는거엿구나...아무런 컴플레인 없던 처갓집과 와이프가 고맙다..ㅠ (vEWVjR) 작성하기 서쪽하늘아래서 2019/03/20 09:46 이태리 장인이 한탐한탐 바느질한 것~!??! (vEWVjR) 작성하기 [♩]뿌꾸얌 2019/03/20 09:28 댓글 수준 하고는....집안 알만하다...ㅋㅋ (vEWVjR) 작성하기 선택적고양이 2019/03/20 09:30 너네 부모님은 잘빼입고왔네 우리한테도 말좀해주지 단어 선택이나 말본새에서 뭔가 태도가 보이네요... (vEWVjR) 작성하기 쥬네시스 2019/03/20 09:40 뭔가 너네 엄마 아빠만 옷 맞춰줬니? 라는 뉘앙스같기도.. (vEWVjR) 작성하기 KimYuNa 2019/03/20 09:33 글만 봤을땐 남자쪽 무식한 집안 냄새가 나는데.... (vEWVjR) 작성하기 느림보(Slowman) 2019/03/20 09:41 양쪽말 들어봐야. (vEWVjR) 작성하기 사과가아삭아삭 2019/03/20 09:44 저렇게 중요한자리서 예의없이 막다니는 사람들이 상대방이 대충하고다니면 욕함 ㅋㅋ (vEWVjR) 작성하기 [♩]멘토스 2019/03/20 09:45 얼마나 상대방을 만만하게 봣으면 상견레 자리에 등산복 차림으로... (vEWVjR) 작성하기 아토무스크 2019/03/20 09:45 저건 여자 입장이 공감되는데요. 중요한자린데 ㅎㅎ (vEWVjR) 작성하기 게쓰 2019/03/20 09:49 근데 예비 며느리가 맘에 안들었으면 상견례를 안하던가 아들을 못 이겨서 어쩔수 없이 결혼하면 받아들이고 예를 갖추던가 해야하지 않나? 예비 시부모 인성이 별루일즛 (vEWVjR) 작성하기 세크메트3407 2019/03/20 09:53 평상복을 좀 단정히 입고올수는 있어도 상견례 같은 자리에 등산복을 입고 오지는 않죠 이건 상대방을 졸라 무시하는겁니다. (vEWVjR) 작성하기 꿈깨거라! 2019/03/20 09:59 쌍놈집안 소리들어도 쌈. (vEWVjR)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vEWVjR)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fate) 둘 다 모가지 커팅각 [18] 프리즈마 이리야! | 2019/03/20 09:25 | 4802 웃음참기 레전드 [14] 피자에빵 | 2019/03/20 09:25 | 5030 금발 처자가 말해주는 스포츠브라의 위력 [11] ififif | 2019/03/20 09:23 | 4693 미개봉 제품 강변역 거래 [11] JS | 2019/03/20 09:21 | 3996 강형욱도 이해불가인 사장님 [7] 피자에빵 | 2019/03/20 09:19 | 4658 fate)이거 욱일기 아님 마케도니아 국기임 [25] 늘보는것보다아름다운 | 2019/03/20 09:19 | 5946 상견례 자리에서 예비 시부모님 복장에 기분이 상한 ㅊㅈ [30] 피자에빵 | 2019/03/20 09:17 | 4138 치아 14개 발치한 2세 여아 사망.jpg [105] 하와와여고생쟝 | 2019/03/20 09:16 | 5491 평생 JYP 따라다닐 흑역사.jpg [53] Love_Yui | 2019/03/20 09:12 | 2315 ??? : 단톡내용은 허세였을 뿐, 성매매 아니다 [25] 만족신 | 2019/03/20 09:11 | 2947 학교 후배인 상사에게 혼남 [42] 마나리아 | 2019/03/20 09:10 | 2482 특이점이 온 편의점 알바생 [11] qksrkqtmqslek | 2019/03/20 09:08 | 5894 일본인 여자 친구의 정성 [43] 오데뜨와 부뚜 | 2019/03/20 09:07 | 4266 a6400 완전체가 되어가는중 [9] A6400_병팔이 | 2019/03/20 09:06 | 5697 « 31191 31192 31193 31194 31195 31196 31197 (current) 31198 31199 312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우리회사에 착하고 순한 막내 한명이 들어왔다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부산행 공유 딸 근황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한국주식만 개박살났던 이유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오늘자 사고치고 퇴사한 기레기 甲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맥도날드 과거 vs 현재.jpg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 너네 집앤 이런 거 없지?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한일 관광객 공통점.jpg 의외의 한류상품. 열도 누나의 배꼽 gif 트럼프가 가자 지구의 난민들을 소말리아로 이주시키려 한다는 보도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잘생긴 남자의 현실.jpg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메갈로돈이 멸종한 이유.jpg 현대 의학은 강력하다.. 현재 인천 동구쪽 상황 ??? : 단단하면 부러지는 법.... 트럼프가 고작 두 달 만에 밝혀낸 미국의 진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부정선거 판결 나옴 뭔가 신뢰 가는 음식점 리뷰 별점 후기.jpg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키오스크 근황 리뷰 보고 놀란 사장님.jpg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주말에 출근하는 사람만 보세요 육아휴직 15년 쓴 선생님을 본 블라인ㄷㄷㄷ.jpg 이분 최종훈씨인거같은데 춘리아버지가 베가에게 죽은 이유.img 속옷짤이 베스트로 간다고? 존 시나 탈모 근황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이젠 플레이보이에도 나오는 일본 성우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휴게소 취업 14,000원 동네 순살 치킨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사이클 선수의 고충 오늘 헌재에서 결정을 내리긴 하겠네요 도쿄 면적이 서울의 3배라는 말 듣고 생각난거 회전초밥집 이용시 몇몇 케이스 옥수역 귀신 근황 청바지 vs 치마 오늘로서 30년이 되었다는 어느 인터넷 글 부항 함부로 뜨면 안됨, 조심해야함 여성 주차장에 주차하다 ㅁㅊㄴ으로 낙인찍힘.jpg 후 역시 여자들은 내 앞에만 서면 긴장시키는듯
관종들의 판춘문예 같은거 보면서 감정 소비 하지 맙시다
참별;;;;;;;; 복장 신경안쓰고사는 사람도잇을수도있는거아닌가;;;;;;;
와...저게 이해가 되세요?
진짜 대단하다;;;;
아니 저런 무례가 이해가 되시는 거에요??
와....;;;
본글 보다 님댓글에 더 놀랏습니다.. ㅎㄷㄷㄷ
상견례 해본적 없죠?
업죠 ㅋㅋㅋㅋ
회사 면접볼때 추리닝 입고 오는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복장규정좀 없어졌으면;;;
ㅋㅋ 혹시라도 나중에 상견례 할일 있으면 등산복입고가보세요 무슨상황인지 이해되실듯
예비며느리가 얼마나맘에 안들었음.
남자 전생에 최소 타노스
왜 그런지에 대한 의도파악이 중요함,,,
저거 똑같은거 더 긴거 있던데요.. 잘입고왔다거 너거집 잘산다 어쩌고 저저고 하는거...
저 함들어갈때 생각나네요. 와이프추리링, 장모홈드레스라고하나 잠옷같은..그나마 장인은 평상복.. 처남들은없고.. 이모란사람은 예물 이게 다냐고 개소리하고. 그때 엎었어야했는데 ㅠ
이미 간파하고 나오신듯 합니다.
그래놓곤 집은 남자보고 해오라함
여자는 꼴랑 2~3천 예물준비 끝 ㅋ
캡처글 신랑되시는 분이세요? 아니라면, 전후사정 하나도 없이 저위에 글만 보고 이런생각을 한다는건 피해의식에 쩔어있는거 같네요
아....우리집도 츄리닝 입고 호탤에서 상견례햇는데 그러면 안되는거엿구나...아무런 컴플레인 없던 처갓집과 와이프가 고맙다..ㅠ
이태리 장인이 한탐한탐 바느질한 것~!??!
댓글 수준 하고는....집안 알만하다...ㅋㅋ
너네 부모님은 잘빼입고왔네 우리한테도 말좀해주지
단어 선택이나 말본새에서 뭔가 태도가 보이네요...
뭔가 너네 엄마 아빠만 옷 맞춰줬니? 라는 뉘앙스같기도..
글만 봤을땐 남자쪽 무식한 집안 냄새가 나는데....
양쪽말 들어봐야.
저렇게 중요한자리서 예의없이 막다니는 사람들이 상대방이 대충하고다니면 욕함 ㅋㅋ
얼마나 상대방을 만만하게 봣으면 상견레 자리에 등산복 차림으로...
저건 여자 입장이 공감되는데요. 중요한자린데 ㅎㅎ
근데 예비 며느리가 맘에 안들었으면 상견례를 안하던가 아들을 못 이겨서 어쩔수 없이 결혼하면 받아들이고 예를 갖추던가 해야하지 않나? 예비 시부모 인성이 별루일즛
평상복을 좀 단정히 입고올수는 있어도 상견례 같은 자리에 등산복을 입고 오지는 않죠 이건 상대방을 졸라 무시하는겁니다.
쌍놈집안 소리들어도 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