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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잘하고 있다고 믿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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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지 늙었을때 애가 고대로 갚아줄듯
“그만 쳐먹어 이 노친네야!” ㄷㄷㄷㄷ
미친
하.........
사실이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옛날에 패던 군대시절에도 밥은 먹여가면서 팼는데... 저 ㄴ은 ㅡㅡ;;;
정신나간년이네...
저런 것들이 하나하나 트라우마로 남게 되지요.
그래도 뭐 어쩌겠어요. 세상에 똑똑하고 잘난 부모만 있는 건 아니니까.
야이 시발녀나!
포장해서 집에가서 먹잔다고 그러는 남편새끼나 으휴 시발
남편새끼도 병신...
개가튼녀언
먹는거가지고 저러는거아닌데... 팰때패더라고 밥은 진수성찬으로 먹이고 패야지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먹는건 먹는거지
학대 맞음...
에라이... 애가 뭐 짐승이냐...요즘 개도 그렇게 기르면 학대라고 난리날텐데
6살이면 충분히 대화되고 설득 가능할텐데
아직 세돌도 안 된 우리딸도 말로 이해시키면 설득이 되는데....
저것도 훈육 방식이라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제 기준에선 학대
울 아버지가 저랬음
미친년맞네 ㄷㄷㄷㄷㄷㄷ
분명히 잘못에 대한 댓가는 두려운 결과라는것을 각인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을 요새 사람들 보면 느낌
그래서 어느정도의 가혹한 체벌은 어릴때 겪는게 나중에 커서 덜 깝치게 도와주는건 사실임
특히 남자들은 학창시절과 군대를 겪어오면서 동급생 및 선배들에게 잘못된 행동에 대한 결과의 본데가 확실히 생김
근데 계집들은 그런게 생길 과정이 전혀 없음 집에선 부모 학교에선 선생 그 어딜가든 계집들의 갈등 과정에 강압과 억압 제재 폭력등 가학적인 결과가 없기 때문에 개념없는 계집들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걸 근래(80년생 이후)에 너무나도 체감 할 정도로 느끼고 있는게 사실임
결론은 저런 굶기는 체벌이 이유없는 학대가 된다면 문제가 되지만 충분한 설명과 이해를 동반한 굶김이라면 성장에 크게 나쁜 작용은 없을거임
어른이 돼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고 느낀점
안맞고 자란 사람중에도 착한사람(개념있는)은 있지만
맞고 자란 사람중에 나쁜사람(개념없는)은 없다.
'폭력과 체벌은 구분 하는 지식이 있는 사람에 한에서, 혹은 내가 받은 체벌에 대해 나쁜 방향으로 합리화 시키지 않는 상식이 있는 사람에 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