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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유명한 분 말씀인데 이해가 안됩니다
KT에 특혜로 입사한 의혹을 받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딸이 6년 전 채용 당시에 아예 원서를 내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결과는 아시다시피 '최종 합격'이었는데, 김 의원은 "딸이 다른 사람을 통해 인사팀에 원서를 전달했다"고 했습니다.
이게 가능한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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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딸이 원서를 내진 않았지만 누가 직접 인사팀에 원서를 가져다 내서 합격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다른 사람을 통해서 전달했으면 그것이 청탁이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핵심을 이야기하시네요
'딸이 다른 사람을 통해 인사팀에 원서를 전달했다.'
이게 말인가요?방구인가요? ㅋㅋㅋㅋ
이분 말씀에 웃으면 되는거죠? ^^
합격은 미리 정해진거고 원서만 퀵으로 보내준듯...ㅎㅎㅎ
아... 아버지가 실세니
혼수성태가 좋아하는 특검가자~~~~~~~~
이제 싫어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
합리적인 해석은 정식으로 제출은 안 했지만 KT 응응 에게 주고 부탁했다?
그래 응응 그래 합격 ㄷㄷㄷ
이해가 안되니 자유한국당이죠
이정도 일줄은 ...
ㅋㅋㅋ 치매가 오신듯
아직 젊으신 분인데 ㄷㄷㄷ
전화한번 하면 되는 것이지 굳이 원서라는 것을 내야 하는 것인줄 몰랐을 것 같기도 하고...
아... 미국 시골에서 포토샵 정품등록하듯이
담마진도 부정채용 했다던데...
성태 짤리고 담엔 황교활이 털여야죠 ㅋ
직접 안내고 부탁을 했다는군요...똑똑한분인줄 알았는데..
저 넘 애비도 아니네.. 딸 한테 다 뒤집어 씌우는 거 보소.... 저게 사람이 할 짓인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혼수성태 재등장... 이번엔 단식하면 진짜 죽을때까지 해라...ㅋㅋㅋ
저 후뤠새끼는 아직 정치나부랭이짓 하나 보군요..
어느동네 국회의원이죠?
그 동네 수준하고는 참...
턱쪼가리 한번 더 쳐마자야지 정신차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