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들에게 물건을 빌려주던 공포를...
돌아오지 않는 체육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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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나스는 월희 써야한다고
잃어버린 씹덕...
빼앗겨버렸어...
야겜이라도 쓰기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페그오 이후로는 페그오몰빵한다고 딱히 나오는게 없는데...
잃어버린 씹덕...
빼앗겨버렸어...
큿소.. 가져가버렸어..!!!!
공의경계 관련해서나 더 써주지 야겜 스토리좀 그만내라
안돼 나스는 월희 써야한다고
공경 이미 완결난거 아님?
야겜이라도 쓰기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페그오 이후로는 페그오몰빵한다고 딱히 나오는게 없는데...
근데 저렇게 뚝 떼어놓고 보니까 멋진 말이기는 하다
??
그만....그만 가져가란 말이야...
쉽덕을 도둑맞았다
인싸들 반으로 사라졌으면
뭐야 시발 돌려줘요
빌려줬는데 안돌려주면 그냥 도둑놈이고
뭐야 시발 다 가져갈 생각이네
빼앗겨 버린 씹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여, 저런 대사가 있었어?
근데 생각해보면 공의경계는 한국에서 안팔려서 절판각 보던때 전지연이 tv에서 공의경계 본다고 말해서 순식간에 확떴던거 생각해보면 공의경계는 인싸들도 봤을법함
아니 대체 뭐가 부족해서 벼룩의 간까지 빼먹냐 인싸쉑들아
이 가증스런 인싸놈들... ㅠㅠ
살아있는거라면 신이라도..
글귀까지만 보면 문학적이라고 말 못할 것도 없을 글귀이긴 한데 밑에 나스 키노코/공의 경계...
저거 쓴 애는 마치 괴테/파우스트 이런 느낌으로 들릴거라 생각하고 썼겠지....ㅠ
체육복 안돌려주는 넘은 인싸가 아니라 도둑색기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