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흔한 상남자.jpg

다른 종교도 그렇지만 이슬람교는 특히나 더 이기적인거 같음

?? 맞는 말인데 ??

기독교가 더 이기적인 역사를 갖고는 있으나
그건 옛날 역사고..현재 독일에 거주하고 있는
2017년을 살아가는 독일인들은 거부감이 있을수있죠..

맞는 말인데 무슨 상남자..?

이게 왜 멘붕게지;;
종교적인 이유로 불법을 하고싶으면
그나라에서 꺼지는게 맞는거 아닌가?;;

공공장소에서 얼굴을 가리는게 불법인데 가리고 있는 이슬람교 신자가 문제인거 아닌가요..?

유럽간적이 있었는데 왜 저렇게 유럽사람들이 저렇게 이슬람에 치를 떠는줄 알겠음.. 중국인의 차이나타운보다 더 배타적인 모습들... 큰 도심가에는 길을 몇개식 차지하면서 현지문화는 온대간데없고 자기 나라인양 살던데... 그 길쪽으로만 가면 아예 이슬람인듯 냄새도 사람도 문화도 다다름. 그러니 유럽사람들이 좋아할일이 있을까 싶네요.

동감입니다. 중국 사람들 이기적이라지만 중국 사람보다 더 하다고 생각된게 이슬람 사람들임.

종교자체는 문제 없다고 보는데
타민족은 그나마 순수하게 무슬림을 믿는 반면
본토 무슬림인은 조심해야된다고 봐요..
일단 여자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그래서 독일에서 봉사하는 여자를 아무렇지도 않게 강O하고 강에 유기하는 일이 일어나고
그풍습? 문화?중에 남자들이 사람벽을세우고 강O하는것도 있으니..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그렇게 독일에 가고 싶으면 법을 고치도록 노력을 하던지요,
싫으면 가지 말아야죠,

각국마다 전통과 역사가 다른건데
우리나라에서 제사 치루고 하는게 그래도 전통이지만 종교의 배려해서 절이라든지 하지말라 하지만.
이게 무슨 우상숭배야! 하면서 제사상 와장창하는걸 좋게 받아 들일리 없죠

속 시원하게 말하네요 사이다게가 더 어울릴것 같네요ㅋㅋ
유럽 보고 있으면 이슬람전체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이슬람교도들 자신들의 종교나 의식 정신 문화는 존중받길 바라면서
정작 남들의 종교 의식 정신 문화는 배척하는데 무슨 존중하고 이해해달라고 빼액거리는지 이해가 안됨/
물론 우리나라에도 기독교라 자칭하는 많은 곳들도 똑같다고 생각하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종교적 복장은 자유가 맞지만
독일에서 불법이라면, 종교적 자유를 위해 법을 어기면서 다른 나라에 있겠다고 다 이해해 달라고 하는 것은 이기적인게 맞는말 인것 같은데.. 왜 멘붕인지 모르겠어요..

종교적 관점으로만 보기엔 자유주의의 관점에서도 볼 수 있는 사안이어서... 제 의견은 아니지만 정말 순수하게 "얼굴 가리고 싶어서 가린다는데 왜 간섭하냐"라는 의견도 들어봤거든요...

이슬람은 여자를 그렇게 억압하면서
뭘 존중해달라고 씨부림?

이슬람국가가서 개신교 선교하는 사람들보고 욕하는거랑 같은거죠. 기독교국가가면 그쪽 법 지켜야지

독ㅇ일은 공공장소에서 얼굴가리면 불법이에요?몰랐네여

맞는말인데 왜 멘붕이지...

남에 나라에 있으면서 역으로 갑질 할려고하니까 싫어하는거죠
내로남불 진짜 싫어합니다

솔직히 저건 독일이 더 잘못한겁니다. 본국의 문화에 적응할 의지가 전혀 없는 이민자들은 애초에 받아 들이면 안됬죠. 모스크 만든것도 전적으로 독일 잘못입니다.
이민자가 다른 나라에 와서도 자신의 문화를 고집하는건 솔직히 개인적인 사안이지만, 그걸 허용한건 국가적인 사안입니다. 전 국가의 잘못이 더 크다고 봅니다.
무조건적인 포용과 착한척하기가 더 발전된 문화라고 착각했던 유럽 전역이 결국 자신의 잘못으로 파생된 엄청난 부작용에 고통받고 있고,
유럽의 정책이면 무조건 발전된 것으로 착각하는 국내 상당수 정치인들이 저 병크를 따라하려고 노력하는 중.
누구는 이슬람인들 관광 유치하기 위해서 호텔 마다 이슬람 예배실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더군요. 다문화 사회라면서.

멘붕게라는 걸 순간 잊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