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6803
경리단길 꽃파는 아주머니
- 소원 들어주는 만화.manga [8]
- 잊혀지지않을 매듭을 | 2017/02/03 20:18 | 2845
- 1DC 구매후 액세서리값이 장난이 아니네요 [5]
- 기변좀고만하자 | 2017/02/03 20:17 | 3892
- 독일의 흔한 상남자.jpg [21]
- azqer | 2017/02/03 20:09 | 6111
- 개들을 때리십시오. 소송비는 제가 내겠습니다. [4]
- 저거 부라리여? | 2017/02/03 20:08 | 2225
- 경리단길 꽃파는 아주머니 [6]
- 피닉스레인 | 2017/02/03 20:07 | 6075
- 공부중 [3]
- ▶◀It`sYou | 2017/02/03 20:06 | 4596
- 호불호..(有) [7]
- 올치올치물어라 | 2017/02/03 20:04 | 4993
- 안철수 왜이렇게 됐나요? [29]
- ivuque | 2017/02/03 20:03 | 7078
- ??? : 한국남자들은 도대체 왜 그럴까요? [40]
- 롤로롤로롤로 | 2017/02/03 20:02 | 5124
- 경리단길 꽃 파는 아줌마 [5]
- 벤들리gts | 2017/02/03 20:01 | 8554
- [스포?, 데이터] 만약 타키가 일진이라면.png [6]
- 미리내97 | 2017/02/03 20:00 | 4730
- 한국티비 포켓몬 첫세대로써 [13]
- 체시리안 | 2017/02/03 20:00 | 3144
- 은하수 촬영시 24mm 화각은... [6]
- Lv.7『하이도』 | 2017/02/03 19:59 | 3779
- 그랜저 IG는 실패한듯 싶네요. [12]
- CesarRod | 2017/02/03 19:57 | 5322
젠트리피케이션...
에휴
년당 임대료 올릴수 있는 상한선을 좀..
홍대도 그렇고 이태원도 그렇고... 뭔가 상권이나 문화권이 형성돼서 거리에 활기가 돌 때쯤 되면 집주인이 임대료 쳐올리고 그 집 먹음.
순전히 돈을 목적으로 장사를 하는 거라 노하우도 없고 뭐 그렇게 그 방면 일을 잘 아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하나둘 발길 끊어지다가 그냥 임대료만 쳐올라간 평범한 거리가 되어버림.
아 이집 지나가면서 정말 좋은 꽃향기나는 집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사정이 있었는지는...
저 아주머니 옛날에 다큐3일인가 나오셨는데 정말 고생하셨더군요.....
겨우겨우 장사될까 하는데
결국 저렇게 되사 너뮤너무 안타깝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