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서 이긴 놈들이 무효표도 권리입니다 하면서 좋아하지
그 무효표 적에게 갔었으면 졌었을지도 모르니
루리웹-60162003972019/03/18 13:09
무효표라도 좋으니 일단 투표해랑 그거 하등 쓸모없다가 번갈아 나오네
대천사 치탄다엘2019/03/18 13:10
세대별 투표율이 달라진다는 점에선 긍정적 효과를 불러 일으킬수 있어
대검조아2019/03/18 13:45
무효표 욕하지마라. 누구도 지지안하는것도 본인 선택이다.
기권은 욕해도됨
카카시로트2019/03/18 13:52
무효표 욕하는 이유가 뭐임? 뽑을 사람이 없어서 손든다는건데 왜 효과가 없다는거임?
루리웹-7191262792019/03/18 13:53
저 책을 읽어보면 알아
대다수 투표가 무효표로 진행된 상태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쿵쾅쿵쾅쿵쾅2019/03/18 13:53
흑백밖에 없는 빨강파랑벌레들이 지들편 아니면 다 악이라서 그래
카카시로트2019/03/18 13:55
지금 우리 상황과 저 책 상황이 동일하지도 않고 또 저 책의 일은 실제 사건이 아니라 작가 상상임
소설을 맹신하는거 같아서 말하는건데 무효표는 투표안하는것에비해 효과 있는것은 당연하며 20대 무효표같은 형식으로
특정계층의 무효표율이 증가하면 자연스럽게 20대 관련 정책들이 생겨남 이건 매우 단순한 시스템임
루리웹-7191262792019/03/18 14:01
아니 무효표라는건 총알이 없는 총 겨누는 거랑 같은 거라니까
국민 전원이 투표를 하긴 했는데 상대 후보에게도 향하지 않고 자신에게도 향하지 않는 표가 80퍼센트라고 생각해봐라.
이건 투표율이 20%밖에 안되는 거랑 완전히 똑같은 상태야.
표로써 상황을 움직이려 하지 않는 인간이 늘어날 뿐이라고.
'무효표를 늘리자!' 라는 선전선동은 결국 '니들 투표하지마!' 라는 말을 부드럽~게 돌려서 젊은 층의 정치혐오도를 높이고 투표율을 줄이는(그리고 그로써 이득을 보는 세력의) 공작일 뿐이라고. 속지 마라.
카카시로트2019/03/18 14:03
아예 투표 안한거랑 무효표를 비교하는거고 투표 안할거면 무효표라도 던지자가 무효표 운동의 주된 의미임
공작이 실제로 있을수는 있지만 아예 투표안할애들이 무효표라도 던지는게 맞지 줏대없이 아무거나 찍는게 더문제임
투표를 아예 안하는건 더더더더더문제고
루리웹-7191262792019/03/18 14:10
아니 투표를 안하는게 더더더더더 문제라며?
그런데 무효표 던진건 투표를 안한거랑 똑같다니까?
무효표를 던지는건 좋다는 주장이랑 모순되잖아?
니가 '무효표가 증가하면 그런 정책이 생긴다'는 그 이론부터가 뭔지 모르겠다. 무효표율의 눈에 띠는 증가와 그에 따른 정책수립도의 변화에서 유의미한 상관관계라도 발견된거임? 존나 망상같은데.
A당 10표 B당 8표 무효표가 있든없든 남은게 전부 무효표라면 A당 당선이라고.
카카시로트2019/03/18 14:14
투표율이 다른데 뭐가 똑같다는거야 투표율 차이가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건
너가 정치에 대해 염세적인 마인드인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데이터상으로 "투표의사는 있지만 뽑을 후보가 없다"와 "투표의사가 없다"는 엄연히 다름
그리고 너는 그냥 아무거나 찍는게 더 옳다고 생각하는거임? 주관 없는 정치는 까스통이야
루리웹-7191262792019/03/18 14:17
아무거나 찍으면 안되지. 그건 아니지.
그런데 '가장 찍히면 안되는 놈'만 아니면 됨.
원래 투표란건 최선을 뽑는게 아니라 차악을 뽑는거거든.
그리고 이딴 선전선동은 최악 쪽에서 어떻게든 뽑히기 위해 별짓을 다하는 것의 일부임.
그러니까 최악을 죽이기 위해서는 무효표 짓거리는 절대 안됨.
루리웹-7191262792019/03/18 14:19
데이터상으로 "투표의사는 있지만 뽑을 후보가 없다"와 "투표의사가 없다"는 엄연히 다름
뭔데? 엄연히 다르다는게
상관관계 밝혀짐? 존나 논문 보고싶네. 어디 있냐? 난 암만 찾아도 못찾겠는데.
바둑판에 놓인 돌이 흑백이든 적청이든 결국 수순은 똑같고 결과는 변함없는데 '아 색깔 다르니 다른 게임이야' 라고 우기는 거랑 뭐가 다르냐?
카카시로트2019/03/18 14:20
최악을 죽인다 라거나 차악을 뽑는다거나 딱 정책보다 정치세력에 집중하는 타입인건 알겠는데
무효표는 귀찬다거나 누굴뽑아야될지 몰라서 투표 안한다는 애들에게 무효표라도 던져서 투표율이라고 하는 운동이라니까?
그걸 악용하는세력이 있을수는 있다고 하지만 아예 투표 안할애들을 대상으로 뭐가 나쁘다는건지 모르겠네
나는 어디 정부에 과몰입해서 그정부 상황이나 정책보다 그냥 니편내편따지는게 가장 역겹더라
루리웹-7191262792019/03/18 14:24
너 눈뜬 자들의 도시 안 읽어봤지. 읽어봤으면 이런말 못하는데.
저 책의 줄거리는 '눈먼 자들의 도시 사건'에서 무능한 대처밖에 안한 정부에 실망한 사람들이 전부 무효표를 내버렸다는 거다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 인물에게 표를 주는' 대신, '무능한 놈들이 계속 거기 앉아있도록 무효표를 갖다바쳤'다고.
그러니 어떻게 되었게? '그 무능한 놈들'이 고스란히 앉아, 4년 전보다 훨씬 무능하고 해악이 되는 짓거리를 반복했다고.
조금이라도 덜 해악이 되려면 조금이라도 덜 나쁜 놈을 뽑아야지?
덜 나쁜 놈을 뽑으려면 '가장 나쁜 놈 이외의 누군가에게 유효표를 주는' 것 외에 수단이 없지?
그런데 무효표를 던지라고? 너는 세뇌된 쪽이냐 세뇌하는 쪽이냐?
루리웹-7191262792019/03/18 14:27
귀찮다거나 누굴뽑아야될지 모른다거나 하는 사람들을 계몽하는 대신, 그들이 '무효표라도 던져라'는 운동이 아냐.
그 놈들이 투표 안한다는 죄책감에라도 누굴 뽑아야될지 생각을 시작하기 전에 그 죄책감을 덜어주는 거다. '무효표 던진것도 투표예요'라고. 즉, 무효표 운동은 계속 투표를 못하도록 하는 운동이거든?
눈치 못 챈거냐? 아니면 눈치 못 챈 사람들을 위해 허언만 반복하는 거냐?
루리웹-7191262792019/03/18 14:30
A아저씨가 있어요. A아저씨는 당신을 백 대 때릴 거예요.
B아저씨가 있어요. B아저씨는 당신을 팔십 대 때릴 거예요.
C아저씨가 75대를 때릴 거예요
D아저씨가 80대를 때릴 거예요
투표 결과 누군가가 당선되겠지만 A아저씨가 당선되면 가장 많이 맞아요.
A아저씨가 당선되지 못하도록 하려면 뭘 해야 할까요?
1. B아저씨를 찍는다
2. C아저씨를 찍는다
3. D아저씨를 찍는다
4. 무효표를 던진다
답이 뭔진 몰라도 4는 절대로 아닌거 같지 않니? 응?
카카시로트2019/03/18 14:32
눈먼자 눈뜬자 다읽어봤다
넌 지금 뭔말을 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난 계속 똑같이 말할수밖에 없음
무효표는 투표안할애들을 위한 운동이라고 그런애들
누굴뽑아야 될지 모르는애들을 계몽한다고? 니가 원하는 후보 뽑으라고 하는거같은데 그게 과연 설득력있겠냐?
그리고 그게 운동이 될수있겠냐? 어디 이세계 물만 백날 쳐보다가 어쩌다 제대로된 소설을 봐서 감명 깊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세상 사람들은 니에게 배워야될 학생이 아니고 정치간은 주제를 계몽한답시고 깝치면서 교육하려드는건
구토나올정도로 역겨운짓임
쿠우우우우키2019/03/18 14:33
상대해주지마. 니 말대로 쟤는 자기당 안뽑아주면 전부다 악이니까. 말은 저렇게하지만 막상 다른 당 뽑는다고 하면 그 당은 뽑지 말라고 강요하는 애야.
대한민국촌놈.2019/03/18 13:52
찍을사람이없으면 무효표찍는건 아에투표하지않는것보다 가치가있다고생각함
명예카짓2019/03/18 13:54
무효표가 비난 받는건 딱 무효표 까지만 의지를 표명해서지 무효표자체는 까일게 아니긴 함.
총알 없는 총으로 아무리 위협해 봤자 노오오오프신 분들은 총알이 없다는걸 알고 있거든
도나도나도나도나도나2019/03/18 13:54
투표하는 이상 내가 뭘찍든 남한테 간섭받을필요는 없는건데
도나도나도나도나도나2019/03/18 13:55
흑백논리로 세상 사는사람들은 이해못하겠지만 말이야
미춋나방2019/03/18 14:04
근데 내가 정치인이여도 무효표 신경안쓰고 나 찍어준 사람들만 챙겨줄듯
asdfpower2019/03/18 14:18
일정 이상의 무효표 비율이 나오면 선거 무효다 같은 식으로 정치인에게 무효표로 인한 불이익을 강요하는 법이 없는 한 무효표는 효과가 없다고 생각함...
그냥 투표율 올라감 이상 가치 무임
무효표 욕하지마라. 누구도 지지안하는것도 본인 선택이다.
기권은 욕해도됨
세대별 투표율이 달라진다는 점에선 긍정적 효과를 불러 일으킬수 있어
병1신들의 논리
무효표나 기권은 그냥 많이 득표한 사람한테 투표한 거랑 같잖아
병1신들의 논리
기권하는것도아니고 뽑을사람 없으면 무효표라도던져야지
아가리 놀리는 수준보소ㅋㅋ
졸지에 사람 병1신만드네
아 이거.
눈먼자들의 도시 사건으로 사람들이 무효표 던진 이야기.
그냥 투표율 올라감 이상 가치 무임
우리나라는 무효표는 안쳐서 무의미하다매
무효표를 무효표는 몇표다라고 발표하는것보다 세대별 투표율을 올리는게 자기 자신에게 유리해
왜 갑자기 무효표가 욕먹는겨
도장 하나 못 찍는 ㅄ들이 왜 이리 많아? 로 끝나지 보통
그냥 다득표한 정치인이 뭘하든 방치하겠다는거지
그낭 핑계임
무효표나 기권은 그냥 많이 득표한 사람한테 투표한 거랑 같잖아
선거에서 이긴 놈들이 무효표도 권리입니다 하면서 좋아하지
그 무효표 적에게 갔었으면 졌었을지도 모르니
무효표라도 좋으니 일단 투표해랑 그거 하등 쓸모없다가 번갈아 나오네
세대별 투표율이 달라진다는 점에선 긍정적 효과를 불러 일으킬수 있어
무효표 욕하지마라. 누구도 지지안하는것도 본인 선택이다.
기권은 욕해도됨
무효표 욕하는 이유가 뭐임? 뽑을 사람이 없어서 손든다는건데 왜 효과가 없다는거임?
저 책을 읽어보면 알아
대다수 투표가 무효표로 진행된 상태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흑백밖에 없는 빨강파랑벌레들이 지들편 아니면 다 악이라서 그래
지금 우리 상황과 저 책 상황이 동일하지도 않고 또 저 책의 일은 실제 사건이 아니라 작가 상상임
소설을 맹신하는거 같아서 말하는건데 무효표는 투표안하는것에비해 효과 있는것은 당연하며 20대 무효표같은 형식으로
특정계층의 무효표율이 증가하면 자연스럽게 20대 관련 정책들이 생겨남 이건 매우 단순한 시스템임
아니 무효표라는건 총알이 없는 총 겨누는 거랑 같은 거라니까
국민 전원이 투표를 하긴 했는데 상대 후보에게도 향하지 않고 자신에게도 향하지 않는 표가 80퍼센트라고 생각해봐라.
이건 투표율이 20%밖에 안되는 거랑 완전히 똑같은 상태야.
표로써 상황을 움직이려 하지 않는 인간이 늘어날 뿐이라고.
'무효표를 늘리자!' 라는 선전선동은 결국 '니들 투표하지마!' 라는 말을 부드럽~게 돌려서 젊은 층의 정치혐오도를 높이고 투표율을 줄이는(그리고 그로써 이득을 보는 세력의) 공작일 뿐이라고. 속지 마라.
아예 투표 안한거랑 무효표를 비교하는거고 투표 안할거면 무효표라도 던지자가 무효표 운동의 주된 의미임
공작이 실제로 있을수는 있지만 아예 투표안할애들이 무효표라도 던지는게 맞지 줏대없이 아무거나 찍는게 더문제임
투표를 아예 안하는건 더더더더더문제고
아니 투표를 안하는게 더더더더더 문제라며?
그런데 무효표 던진건 투표를 안한거랑 똑같다니까?
무효표를 던지는건 좋다는 주장이랑 모순되잖아?
니가 '무효표가 증가하면 그런 정책이 생긴다'는 그 이론부터가 뭔지 모르겠다. 무효표율의 눈에 띠는 증가와 그에 따른 정책수립도의 변화에서 유의미한 상관관계라도 발견된거임? 존나 망상같은데.
A당 10표 B당 8표 무효표가 있든없든 남은게 전부 무효표라면 A당 당선이라고.
투표율이 다른데 뭐가 똑같다는거야 투표율 차이가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건
너가 정치에 대해 염세적인 마인드인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데이터상으로 "투표의사는 있지만 뽑을 후보가 없다"와 "투표의사가 없다"는 엄연히 다름
그리고 너는 그냥 아무거나 찍는게 더 옳다고 생각하는거임? 주관 없는 정치는 까스통이야
아무거나 찍으면 안되지. 그건 아니지.
그런데 '가장 찍히면 안되는 놈'만 아니면 됨.
원래 투표란건 최선을 뽑는게 아니라 차악을 뽑는거거든.
그리고 이딴 선전선동은 최악 쪽에서 어떻게든 뽑히기 위해 별짓을 다하는 것의 일부임.
그러니까 최악을 죽이기 위해서는 무효표 짓거리는 절대 안됨.
데이터상으로 "투표의사는 있지만 뽑을 후보가 없다"와 "투표의사가 없다"는 엄연히 다름
뭔데? 엄연히 다르다는게
상관관계 밝혀짐? 존나 논문 보고싶네. 어디 있냐? 난 암만 찾아도 못찾겠는데.
바둑판에 놓인 돌이 흑백이든 적청이든 결국 수순은 똑같고 결과는 변함없는데 '아 색깔 다르니 다른 게임이야' 라고 우기는 거랑 뭐가 다르냐?
최악을 죽인다 라거나 차악을 뽑는다거나 딱 정책보다 정치세력에 집중하는 타입인건 알겠는데
무효표는 귀찬다거나 누굴뽑아야될지 몰라서 투표 안한다는 애들에게 무효표라도 던져서 투표율이라고 하는 운동이라니까?
그걸 악용하는세력이 있을수는 있다고 하지만 아예 투표 안할애들을 대상으로 뭐가 나쁘다는건지 모르겠네
나는 어디 정부에 과몰입해서 그정부 상황이나 정책보다 그냥 니편내편따지는게 가장 역겹더라
너 눈뜬 자들의 도시 안 읽어봤지. 읽어봤으면 이런말 못하는데.
저 책의 줄거리는 '눈먼 자들의 도시 사건'에서 무능한 대처밖에 안한 정부에 실망한 사람들이 전부 무효표를 내버렸다는 거다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 인물에게 표를 주는' 대신, '무능한 놈들이 계속 거기 앉아있도록 무효표를 갖다바쳤'다고.
그러니 어떻게 되었게? '그 무능한 놈들'이 고스란히 앉아, 4년 전보다 훨씬 무능하고 해악이 되는 짓거리를 반복했다고.
조금이라도 덜 해악이 되려면 조금이라도 덜 나쁜 놈을 뽑아야지?
덜 나쁜 놈을 뽑으려면 '가장 나쁜 놈 이외의 누군가에게 유효표를 주는' 것 외에 수단이 없지?
그런데 무효표를 던지라고? 너는 세뇌된 쪽이냐 세뇌하는 쪽이냐?
귀찮다거나 누굴뽑아야될지 모른다거나 하는 사람들을 계몽하는 대신, 그들이 '무효표라도 던져라'는 운동이 아냐.
그 놈들이 투표 안한다는 죄책감에라도 누굴 뽑아야될지 생각을 시작하기 전에 그 죄책감을 덜어주는 거다. '무효표 던진것도 투표예요'라고. 즉, 무효표 운동은 계속 투표를 못하도록 하는 운동이거든?
눈치 못 챈거냐? 아니면 눈치 못 챈 사람들을 위해 허언만 반복하는 거냐?
A아저씨가 있어요. A아저씨는 당신을 백 대 때릴 거예요.
B아저씨가 있어요. B아저씨는 당신을 팔십 대 때릴 거예요.
C아저씨가 75대를 때릴 거예요
D아저씨가 80대를 때릴 거예요
투표 결과 누군가가 당선되겠지만 A아저씨가 당선되면 가장 많이 맞아요.
A아저씨가 당선되지 못하도록 하려면 뭘 해야 할까요?
1. B아저씨를 찍는다
2. C아저씨를 찍는다
3. D아저씨를 찍는다
4. 무효표를 던진다
답이 뭔진 몰라도 4는 절대로 아닌거 같지 않니? 응?
눈먼자 눈뜬자 다읽어봤다
넌 지금 뭔말을 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난 계속 똑같이 말할수밖에 없음
무효표는 투표안할애들을 위한 운동이라고 그런애들
누굴뽑아야 될지 모르는애들을 계몽한다고? 니가 원하는 후보 뽑으라고 하는거같은데 그게 과연 설득력있겠냐?
그리고 그게 운동이 될수있겠냐? 어디 이세계 물만 백날 쳐보다가 어쩌다 제대로된 소설을 봐서 감명 깊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세상 사람들은 니에게 배워야될 학생이 아니고 정치간은 주제를 계몽한답시고 깝치면서 교육하려드는건
구토나올정도로 역겨운짓임
상대해주지마. 니 말대로 쟤는 자기당 안뽑아주면 전부다 악이니까. 말은 저렇게하지만 막상 다른 당 뽑는다고 하면 그 당은 뽑지 말라고 강요하는 애야.
찍을사람이없으면 무효표찍는건 아에투표하지않는것보다 가치가있다고생각함
무효표가 비난 받는건 딱 무효표 까지만 의지를 표명해서지 무효표자체는 까일게 아니긴 함.
총알 없는 총으로 아무리 위협해 봤자 노오오오프신 분들은 총알이 없다는걸 알고 있거든
투표하는 이상 내가 뭘찍든 남한테 간섭받을필요는 없는건데
흑백논리로 세상 사는사람들은 이해못하겠지만 말이야
근데 내가 정치인이여도 무효표 신경안쓰고 나 찍어준 사람들만 챙겨줄듯
일정 이상의 무효표 비율이 나오면 선거 무효다 같은 식으로 정치인에게 무효표로 인한 불이익을 강요하는 법이 없는 한 무효표는 효과가 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