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 사자 타이크

익혀서 줬어야지

가능?

'?' 물음표만 덩그러니 잇는게 웃기네여 ㅋㅋㅋㅋㅋ
결국 ??궁금해하기만하고 이유 안알랴줌 ㅋㅋㅋ

초식동물인데 육식동물로 전생한건가...
아니면 득도를 한건가...

돌연변이... 이렇게 누적되다 진화하는거져...

남들이 모두 찍먹할 때 홀로 양념을 붓는 자가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 고양이 표정...
“여긴 어디인가..나는 누구인가..??”

어 이거 이야기 좀 짤린듯하네요!! 같이 지내던 고양이였던가 무튼 화상 입은 고양이 정성 껏 돌봐 줬었던 이야기도 있어요!!!
근데 그 고양이의 화상이 너무 심해서 결국 죽자 굉장히 상실해 하는 이야기도 있었는데..지금 사자 이야기 또 말고 숫사자 이야기도
이썽서 그런가;;;지금 내용이 막 혼합이 되는 기분이네요 ㄷㄷㄷㄷ

노안이 왔나봐...
사자 스테이크라고 보고 들어옴

익혀서 주면 먹으려나 핏물빼고

야생에선 바로 도태되어 죽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