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스칼렛 비치!
물론 영화상에서는
캡틴 페미가 더 강해보이고
능력도 더 뛰어난거 같은데
캡틴 페미는
실험실패로 테서렉트의 에너지를
흡수해 탄생한거고
스칼렛 위치도
마인드스톤 의 에너지를 사용한 실험에서
탄생해서 힘을 얻었는데
비슷한 케이스 아닌가?
뭐 에번져스 인워 에서도
지구쪽에서 블랙오더 바르던 최강 전력이였고
홀로 타노스에게 저항한거나
시빌워헤서 비전과 싸우는거 보면
강려크 하긴 한데..
연출의 차이인지 원
그냥 스칼렛 위치 팬티 보여주려고 쓴 글이지?
마블 영화가 기본 스팩이랑 상관 없이 어린 애들은 정신적인 문제로 제대로 힘을 못쓰는 느낌이 있음 스파이더맨도 캡아한테 쳐발리고
그래도 사각턱은 좀
캡틴마블은 우연의 산물
완다는 실험의 성공작
연출차이 아닐까?
새1끼 눈치 빠르긴
그래도 사각턱은 좀
그냥 스칼렛 위치 팬티 보여주려고 쓴 글이지?
새1끼 눈치 빠르긴
2번짤은 참 야한데 3번짤은 보기 좀 미안하다
미안해하지말고 고마워해야지!
캡틴마블은 우연의 산물
완다는 실험의 성공작
연출차이 아닐까?
캡마를 안봤기에 모르겠고 어짜피 결국 힘과 시공 보단 결국 짱먹는건 역시 정신이지!!
팬티 이뿌당
스칼렛 선 모션이 길어서 캡마가 이길거같음
스페이스 스톤이 마인드 스톤보다는 아무래도 전투에는 뛰어나지 않을까 싶긴 함
마블 영화가 기본 스팩이랑 상관 없이 어린 애들은 정신적인 문제로 제대로 힘을 못쓰는 느낌이 있음 스파이더맨도 캡아한테 쳐발리고
음... 하긴 원래부터 군바리였던 페미의 정신력이랑
부모 잃고 하루아침에 고아된 소녀의 정신력 차이는 크긴 하겠지
마블은 육체능력 워치는 초능력쪽인것같은데
기술력 차이겠지. 테서랙트 가지고 레이저빔 뿅뿅이나 만드는 하이드라랑 우주에서 노는 외계인이랑 기술력이 다르니까.
외계인 기술력이 워낙 월등하다보니 의도하지 않게 만든 초능력자(캡틴 마블)도 빡세게 만든 초능력자(스칼렛 위치) 보다 쎄지는거 아님?
같은 슈퍼솔져 만들려다 나온 캡아랑 헐크도 힘차이 보면 결과물은 상이하게 다른듯
Oops!
에이전트 오브 실드의 퀘이서도 낄수 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