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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 tv흥궈신 배우 신승환입니다.

??제가 초심을  잃었다고 말씀들을 하시는대 누가 초심을 잃었는지 말씀을 드리고 저의 억울한 사정 말씀을 드릴까 해서 보배드림에 가입해글을  올립니다.

제가 조선배님을 처음으로 만난게 2018년 9월 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송파에 있는 하비오 호텔에서 2018 웹드라마  페스티발이 있었습니다. 이 페스티발은  할리우드에 계셨던 k 감독님이 웹드라마를 한국에서 부흥 시키고자 매년 한국에서 치뤄온 행사 입니다.

k 감독님은 웹페스티발 1회때부터 저를 아껴주시며 저에게 기회를 주시던 k 감독님과 진행을 해오시는 행사 입니다.

2018 행사때도 마찬가지로 두 k감독님들 께서 송파 하비오 호텔에서 진행  하고 있을때 dj 엔터 테이먼트에 계시는 S 대표님이 현장에 오셨습니다. S 대표님과의 인연은 2016 년 통일부 웹드라마 청둥아 진정해를 통하여 인연이 되어 어떠한 작품이든 서로 윈윈 하고 있는 상태 였습니다. 그때 S대표님이 오셔서 저를 아껴 주시던 K 감독님에게 오셔서 내빈으로 누가 좋겠냐고 하셔서 조덕제 선배님이 좋겠다고 하셔서 알게된 계기가 됐습니다.. 그리고 1~2번 찾아가게도 됐고요 그러던중 갑자기 제가  알바를 하고 집으로 귀가 하던중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할말이 있으니까 한번 넘어 오라고요,  그래서  무슨일이지  하고 왕십리 역에서 뒤돌아 갔습니다.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조덕제 TV 에서 니가 할일이 있으니 좀 도와 줄것이 있는대 도와 줬으면 좋겠다,  자주와라 라는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한 두번을 더 가게 된것이고요,  그리고 조선배님이 저에게 유튜브를 같이 만들어 나가자고 제의를 했습니다. 그리 말을 하셔서 유튜브 출연을 하게된 계기가 됐습니다. 그때 저를 아껴 주시던 K 감독남이 저에게 그나마 늦깍기 신인으로 광고에서 얼굴이 조금이나마 알려 지고 잇는대 출연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들었고 주변에 있는 선 후배 님들 한테도 같이 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때도 저는 연기자가 연기를 하다 성추행이 말이 되냐 감독님이나 선 후배님들도 조 선배가 억울 한거 알지 않냐 도와줘야 하지 않냐고 오히려 제가 조선배님의 편에서 이야기를 하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하게된 계기가 된것 이었고요, 아니 그때 속내는 어떻게든 조선배님을 도와 명예회복을 시켜 반대하던 감독님이나 선후배님 들한테 잘했다라고 이야기를 듣자가 목표 였습니다. 여하튼 그리고 나가서 얼마 안있다가 조선님이 저에게 돈을 좀 빌려 달라고 하셔서 수중에 돈이 없어 7만원 을 빌려 드려습니다.(3월달에 입금) 그리고 장비 뭐좀 했으면 좋겠다고 하여 나중에 돈을 줄테니 먼저좀  하라고 하셔서 15만원정도를 선투자 하여 장비를 설치해 드렸습니다,(위 금액은 아직 저에게 주지도 않으셨습니다.)아니 사용조차 하지도 않으시더군요,  여하튼 그리고 몇일 있다가 70 만원을 12월달에 줄테니 융통좀 해달라고 하셔서 융통 해드리고요 (3월달에 입금)그리고 장비가 뭐좀 필요하면 계속 필요하다고 노래를 하시는것 이었습니다. 혹시 방송 보신 분중에 새로운게 있으면 흥궈신이나 신배우가 협찬 했다고 들으신 분이 계실것 입니다. 저는 단연코 협찬을 한다고 이야기 한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솔직히 제 사정도 좋지를 않습니다. 제가 배우일을 하기전 사업을 했었는대 그게 잘못되서 저또한 사정이 안좋고 저는 신불 상태 입니다. 그런 와 중에서도 돈이 생기면 조 선배님 방송에 사용 하였습니다. 여하튼 무슨 장비가 필요만 하면 계속 저에게 그 이야기를 하셔서 구입하여 설치 하였습니다, 사실 이 노트북도 조선배님이 유튜브 때문에 집에만 계시다 보니 좀 다니시면서 유튜브를 하시라고 제 사비를 들여 구입을 한것 입니다. (주위에 조언을 들어서 구입) 그리고 늘 말씀 하시는것이 이 유튜브는 남들 하고 틀리게 같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라고 늘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먹방을 하는것을 보면 무엇이든 필요한것을 저한테 가지고 오라는것을 보신분이 계실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리 하기 싫어도 같이 만들어 가는 것이니하고 참고 참았습니다. 만일 저를 게스트로 생각을 했다면 조선배님이 가서 가지고 오든 하여야 하는것 아닙니까 ? 그리고 조선배님이 저에게 웹드라마 들어가는것이 있는대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그게 **사무라이 라는 것인대 같이 가자고 해서 같이 가게 됐습니다. 그래서 연출 감독이 운전좀 부탁하여 대구까지 제가 운전을 하여서 갔습니다.  그랬더니 촬영현장이 너무 열악 한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속으로 울컥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연기파 배우이던 조  선배님이 한 여배우의 농단으로 이런 열악한 현장까지 왔다는게 말이 안되더군요 그때쯤 제 지인인 감독님이 영화 순례자의 조상을 들어 간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때 감독님한테 부탁을 드렸습니다.  조 선배님좀 출연좀 하게 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여 연출 감독한톄 이야기를 하여 출연하게된 계기가 된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현장에서 거의 메니저로  조 선배님을 챙겨 드렸고요 그런대 김포에서 촬영할때 "막영애"에서 외국인 배우로 출연한 스잘이 격려차 오더군요 그때 조 선배 한테 이야기를 했습니다. 스잘은 제가 인터뷰 하게 해달라고 첨이자 마지막으로 부탁을 했습니다. 그것도  한번으로 끝난것이 아니라 (혹시 잊어 버릴까봐)기회만 있으면 부탁을 하였습니다. 여하튼 그렇게 계속적으로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런대 막상 인터뷰 당일날이 오니까 그 인터뷰를 누구 한테 맞겼나요 BJ 준님이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그토록 부탁하고 부탁한 제 이야기는 개무시 한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 (제가 신인 배우라 언론에 많이 노출 되면 좋은거라 부탁을 한것이니다.)

그리고 부탁도 많이 했다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대 첨으로 부탁 한것을 개 무시하는대 어떻게 조  선배님하고 같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나오게된 계기 입니다.  또한 그리고 나서 조선배님이 저에게 무슨 이야기를 한줄 아십니까? 진행자의 스타일이 달라서 기사화는 누가 될지 모른다고 하는것 입니다.  물론 그럴수도 있겠죠  하지만 일반 상식적으로 인터뷰를  처음 한것을 쓰지 똑같은  페러디를  한것을 누가  기사화 하겠습니까 ?  이렇게 말도 안되는것을 저한테 설득을 한 것입니다. 남자면 남자 답게 저한테 실수 한것을 인정 했다면  넘어 갈수 있었겠죠 아니 처음부터 BJ 준 이 할거다 라고 이야기를 했으면 이렇게 까지 실망감이 들지도 않았겠죠 ?

자기가 필요한 상태에서는 뭔가 해줄것처럼 이야기 하고 손내밀어서 도와 달라고 하고 그것이 끝나니까 나몰라 하고 토사 구팽 시키는것아닙니까 ?  이런상태에서 여러분은 계속적으로 같이 하자고 초심을 잃었다고 말씀 하시는대 도리어 제가 묻고 싶습니다,  누가 초심을 잃었습니까 ? 저는 오히려 조선배님 한테 같이 함께  해보자고 해놓고 뒤돌아 서면 다른말 다른 행동 을 하는게 조덕제  선배님의 스타일 이냐고 묻고  싶습니다.

만일 이래도 졔가 초심을 잃었다고 한다면 그런말을 하시는 분은 단연코 저희와 같은 인간이 아닌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자세한 것은 조만간에 오픈하게될 흥궈신 TV 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실 제가 유튜브를 하겠다고 마음 먹은것도 조선배님으로 인해 만들러고 한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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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YK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