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66746 지금은 느낄 수 없는 추억 밀떡볶이 | 2019/03/17 19:50 9 3966 9 댓글 악당. 2019/03/17 19:51 와 마중같은거 받은적 없지만 진짜 추억이네 요나 바슈타 2019/03/17 19:51 정오의 햇살 ㅠㅠ 루리웹-9289712974 2019/03/17 19:52 하..1000원들고있으면 쫀쫀이 10개먹을지 무지개껌을먹을지 메탈슬러그를할지하다가 컵떡볶이에 튀김두개를 선택했었지..ㅠㅠ 던린이에픽비이임! 2019/03/17 20:03 왜 그렇게 화나 있어영.. 해로운놈 2019/03/17 19:56 손에 몇백원 쥐고 문방구 뛰어갈때가 참 행복했지 악당. 2019/03/17 19:51 와 마중같은거 받은적 없지만 진짜 추억이네 (sTq6rV) 작성하기 요나 바슈타 2019/03/17 19:51 정오의 햇살 ㅠㅠ (sTq6rV) 작성하기 가을안부 2019/03/17 19:54 4계절 내내 토요일의 햇살은 따뜻했지 (sTq6rV) 작성하기 루리웹-9289712974 2019/03/17 19:52 하..1000원들고있으면 쫀쫀이 10개먹을지 무지개껌을먹을지 메탈슬러그를할지하다가 컵떡볶이에 튀김두개를 선택했었지..ㅠㅠ (sTq6rV) 작성하기 피곤한 유키나 2019/03/17 20:11 컵떡볶이에 튀김두개 ㅋㅋㅋㅋㅋ 튀김추가 쩔었는데 (sTq6rV) 작성하기 이브이e 2019/03/17 20:18 컵 떡볶이 들고 메탈슬러그 하는 형 뒤에서 훈수 두다가 혼나고 ㅋㅋ (sTq6rV) 작성하기 알파카-2763456 2019/03/17 20:32 학교앞 계란빵이 한개 500원이었는데.. (sTq6rV) 작성하기 비셀스규리하 2019/03/17 19:52 500원이면 큰컵에 담긴 떡볶이 먹을 수 있었는데 (sTq6rV) 작성하기 기륜 2019/03/17 19:53 토요일 등교 없다고?? (sTq6rV) 작성하기 CHRESS 2019/03/17 19:53 토요일 12시면 진짜 오락실 불 났었는데 (sTq6rV) 작성하기 여중생장 2019/03/17 19:54 서요? (sTq6rV) 작성하기 밀떡볶이 2019/03/17 19:55 훌륭하지 (sTq6rV) 작성하기 파멸한세상 2019/03/17 19:56 20대 중후반만 해도 저거 경험했을건데 멀 맨날 서야 지들이 장애있으니 다들 장애있는줄 알지 (sTq6rV) 작성하기 여중생장 2019/03/17 19:59 안서냐? (sTq6rV) 작성하기 던린이에픽비이임! 2019/03/17 20:03 왜 그렇게 화나 있어영.. (sTq6rV) 작성하기 디건포드 2019/03/17 20:11 아랫도리는 화못낼꺼같으면서... (sTq6rV) 작성하기 Skypotion 2019/03/17 20:11 ㅋㅋㅋㅋㅋ 아재요... 나중에 막 야! 19살이 할아버지냐! 또 라이구먼! 하시는건아니죠.... (sTq6rV) 작성하기 루리웹-9165734758 2019/03/17 20:33 진정해... (sTq6rV) 작성하기 파멸한세상 2019/03/17 19:55 교회 떡볶이 아줌마는 한번도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 (sTq6rV) 작성하기 해로운놈 2019/03/17 19:56 손에 몇백원 쥐고 문방구 뛰어갈때가 참 행복했지 (sTq6rV) 작성하기 사기노미야 이스미 2019/03/17 20:04 토요일에 학교끝나고 친구들이랑 메탈슬러그 하러갔을때가 가장 꿀잼이였는데 1목숨 깎일때마다 교대하자고 했을때 안죽으려고 초딩시절 게임감각 풀가동시켰는데... (sTq6rV) 작성하기 Reptile 2019/03/17 20:06 아...ㅠㅜ.. (sTq6rV) 작성하기 자이체타 2019/03/17 20:07 놀토 개꿀 (sTq6rV) 작성하기 클레만티느 2019/03/17 20:07 토요일 12시... 생각해보니 개짜릿한 추억이네.. (sTq6rV) 작성하기 듣보잡 2019/03/17 20:09 틀딱게시판.. (sTq6rV) 작성하기 🔥헬마블🔥 2019/03/17 20:09 토요일아침 침대에서 아침햇살 받고 일어나는게 더행벅해... (sTq6rV) 작성하기 뚜에엑 2019/03/17 20:09 우린 1학년들은 교사들이 하교시켜줬었음 거의 다 근처아파트라서 각 반 담임들이 교문앞에서 지역맡아서 인솔해감 (sTq6rV) 작성하기 -동굴곰- 2019/03/17 20:10 부모님이 데리러 오셨어? 시골이라 1학년때부터 버스타고 댕겼는데. (sTq6rV) 작성하기 고곡주랑 2019/03/17 20:11 아 돌아가고 싶다. 비트코인 사게... (sTq6rV) 작성하기 나에게돌을 2019/03/17 20:12 나때는 마중나오는 엄마들 거의 없었는데... (sTq6rV) 작성하기 쟈인 2019/03/17 20:13 루리웹 틀딱게시판 (sTq6rV) 작성하기 바트 2019/03/17 20:13 AFKN으로 WWF보는 거 아니였어? (sTq6rV) 작성하기 ETS토익 2019/03/17 20:14 학교 앞 떡꼬치랑 피카츄 돈까스 (sTq6rV) 작성하기 루리웹-5111104563 2019/03/17 20:14 난 초딩때보다 중,고딩때 토요일이 더 신나던데 (sTq6rV) 작성하기 귤박하 2019/03/17 20:15 초등학교때로 돌아가고싶다... (sTq6rV) 작성하기 서벌고양이 2019/03/17 20:15 지금은 초중고학생들은 토욜날 안가는날인가? (sTq6rV) 작성하기 불타는거 2019/03/17 20:15 놀토 9살때 사라졌는뎅 (sTq6rV) 작성하기 jebal 2019/03/17 20:16 근데 토요일날 쉬는게 더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sTq6rV) 작성하기 Cpt.Ryon 2019/03/17 20:17 초딩때야 좋겠지만 고딩때는 돈버리고 시간 낭비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등하교 버스비에 가면 수업을 하긴하나 그냥 자습이었는데 암튼 나는 지금처럼 없는게 좋다고 생각함 (sTq6rV) 작성하기 아이리오 아키 2019/03/17 20:18 저것도 다 과거네. ㅋㅋ (sTq6rV) 작성하기 소 나 2019/03/17 20:19 응~ 안느끼는게 나음 저게 좋았던 이유는 평일과 다르게 일찍 집에 갈 수 있어서니까 아예 안가는게 나음 (sTq6rV) 작성하기 노스웸코 2019/03/17 20:21 난 놀토 개념이 등장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도 컬처쇼크였는데 이젠 토요일 등교 자체가 없네... 시대가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긴 하구나. (sTq6rV) 작성하기 改내앞에꿇으라 2019/03/17 20:22 밭두렁, 아폴로, 꾀돌이 등... (sTq6rV) 작성하기 더읍찢민주당 2019/03/17 20:24 토요일 하교기분<<<<<<<<토요일 휴무 전날 하교기분 (sTq6rV) 작성하기 불꽃저그 2019/03/17 20:26 첫번째건 지금도 설레여 매일매일 점심시간 10분전의 설레임 (sTq6rV) 작성하기 시키프레슈코 2019/03/17 20:26 교회떡볶이는 처음보는데 (sTq6rV) 작성하기 초록나무 2019/03/17 20:28 토요일 점심은 라면 먹는 날이였는데 (sTq6rV) 작성하기 bosenova 2019/03/17 20:33 엄마가.... 마중을 나와? (sTq6r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sTq6r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샤오미에서 출시한 성인용품 [56]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2019/03/17 19:54 | 3922 롤렉스 중에 갑 [14] 레스기릿 | 2019/03/17 19:53 | 5386 [소녀전선]와쨩 선배가 사귀어주는 망가 [12] 멸망의 메이 | 2019/03/17 19:52 | 5465 금주의 득템원두.gif [20] 박근혜2년이18년 | 2019/03/17 19:52 | 2308 천안프렌차이즈 토*삼계탕 본사갑질,비도덕적 행위 도와주세요ㅠ [0] tankus78 | 2019/03/17 19:51 | 4389 지금은 느낄 수 없는 추억 [53] 밀떡볶이 | 2019/03/17 19:50 | 3966 역시 카메라 장비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3] 페이톤필름 | 2019/03/17 19:47 | 5071 진짜 롤 플레잉을 즐기는 법.TRPG [29] 루리웹-609434590 | 2019/03/17 19:47 | 3548 식사하다 치아때운거 떨어졌는데요 ㅠㅠ [25] seok. | 2019/03/17 19:47 | 5259 이마트 갔다가 득템인거같아 샀는데 [17] 애니메이 | 2019/03/17 19:44 | 2472 검찰 "여성의 진술은 신빙성 없다" [70] 닭아비 | 2019/03/17 19:44 | 2434 대공황 시절 스팸의 역사 [11] 사라로 | 2019/03/17 19:43 | 4122 치킨집 정책이 특이하네요 [25] 피자에빵 | 2019/03/17 19:42 | 5590 EF-XF1 후기를 올려봅니다. [3] 두부로만든콩 | 2019/03/17 19:39 | 4751 눈을 잡아라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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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중같은거 받은적 없지만 진짜 추억이네
정오의 햇살 ㅠㅠ
하..1000원들고있으면 쫀쫀이 10개먹을지 무지개껌을먹을지 메탈슬러그를할지하다가 컵떡볶이에 튀김두개를 선택했었지..ㅠㅠ
왜 그렇게 화나 있어영..
손에 몇백원 쥐고 문방구 뛰어갈때가 참 행복했지
와 마중같은거 받은적 없지만 진짜 추억이네
정오의 햇살 ㅠㅠ
4계절 내내 토요일의 햇살은 따뜻했지
하..1000원들고있으면 쫀쫀이 10개먹을지 무지개껌을먹을지 메탈슬러그를할지하다가 컵떡볶이에 튀김두개를 선택했었지..ㅠㅠ
컵떡볶이에 튀김두개 ㅋㅋㅋㅋㅋ 튀김추가 쩔었는데
컵 떡볶이 들고 메탈슬러그 하는 형 뒤에서 훈수 두다가 혼나고 ㅋㅋ
학교앞 계란빵이 한개 500원이었는데..
500원이면 큰컵에 담긴 떡볶이 먹을 수 있었는데
토요일 등교 없다고??
토요일 12시면 진짜 오락실 불 났었는데
서요?
훌륭하지
20대 중후반만 해도 저거 경험했을건데 멀 맨날 서야
지들이 장애있으니 다들 장애있는줄 알지
안서냐?
왜 그렇게 화나 있어영..
아랫도리는 화못낼꺼같으면서...
ㅋㅋㅋㅋㅋ 아재요...
나중에 막 야! 19살이 할아버지냐! 또 라이구먼! 하시는건아니죠....
진정해...
교회 떡볶이 아줌마는 한번도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
손에 몇백원 쥐고 문방구 뛰어갈때가 참 행복했지
토요일에 학교끝나고 친구들이랑 메탈슬러그 하러갔을때가 가장 꿀잼이였는데
1목숨 깎일때마다 교대하자고 했을때 안죽으려고 초딩시절 게임감각 풀가동시켰는데...
아...ㅠㅜ..
놀토 개꿀
토요일 12시... 생각해보니 개짜릿한 추억이네..
틀딱게시판..
토요일아침 침대에서 아침햇살 받고 일어나는게
더행벅해...
우린 1학년들은 교사들이 하교시켜줬었음
거의 다 근처아파트라서
각 반 담임들이 교문앞에서 지역맡아서 인솔해감
부모님이 데리러 오셨어?
시골이라 1학년때부터 버스타고 댕겼는데.
아 돌아가고 싶다. 비트코인 사게...
나때는 마중나오는 엄마들 거의 없었는데...
루리웹 틀딱게시판
AFKN으로 WWF보는 거 아니였어?
학교 앞 떡꼬치랑 피카츄 돈까스
난 초딩때보다 중,고딩때 토요일이 더 신나던데
초등학교때로 돌아가고싶다...
지금은 초중고학생들은 토욜날 안가는날인가?
놀토 9살때 사라졌는뎅
근데 토요일날 쉬는게 더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야 좋겠지만 고딩때는 돈버리고 시간 낭비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등하교 버스비에 가면 수업을 하긴하나 그냥 자습이었는데 암튼 나는 지금처럼 없는게 좋다고 생각함
저것도 다 과거네. ㅋㅋ
응~ 안느끼는게 나음
저게 좋았던 이유는 평일과 다르게 일찍 집에 갈 수 있어서니까 아예 안가는게 나음
난 놀토 개념이 등장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도 컬처쇼크였는데 이젠 토요일 등교 자체가 없네... 시대가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긴 하구나.
밭두렁, 아폴로, 꾀돌이 등...
토요일 하교기분<<<<<<<<토요일 휴무 전날 하교기분
첫번째건 지금도 설레여
매일매일
점심시간 10분전의 설레임
교회떡볶이는 처음보는데
토요일 점심은 라면 먹는 날이였는데
엄마가....
마중을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