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무슨 주문인지도 모르겠고
마법의 개성이 희석되고 그냥 지팡이로 평범한 물리딜 들어가는 마법 쏘는 FPS로 전환됨
연출이 이러니 마법이 총기 하위호환처럼 보이지
시리즈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무슨 주문인지도 모르겠고
마법의 개성이 희석되고 그냥 지팡이로 평범한 물리딜 들어가는 마법 쏘는 FPS로 전환됨
연출이 이러니 마법이 총기 하위호환처럼 보이지
메테오가 떨어지던가
체인라이트닝 같은거 해서 여러명 한번에 죽이던가
땅이 갈라져서 애들 빠뜨린후 땅이 다시 돌아오면서
압사
어떻게 했으면 좋았을지는 최근에 나옴
신비한 동물사전 영화에서 그린델왈드가 보여줌
갱들 권총싸움 보다도 재미없었음
소설도 뿅뿅대전이였지
아뇨 ㅋㅋ
그럼 어떻게 표현 했어야 좋았을까
포터와 볼드모트의 딱총나무 지팡이를 건 랩배틀
메테오가 떨어지던가
체인라이트닝 같은거 해서 여러명 한번에 죽이던가
땅이 갈라져서 애들 빠뜨린후 땅이 다시 돌아오면서
압사
그런 마법이 원작에도 있었나
아뇨 ㅋㅋ
어떻게 했으면 좋았을지는 최근에 나옴
신비한 동물사전 영화에서 그린델왈드가 보여줌
녹스에서 본거같아..
5편에서 볼드모트랑 덤블도어가 마법부 지하에서 싸우는게
끝판왕끼리의 마법 결투였잖아
그정도를 대규모로 연출하기엔,...
원작은 기상천외했다는데
마법을 쓰니 어디선가 뭔가 날라와서 방해하고
뭔갈 토해내서 주문못하게 방해하고 넘어뜨리고 그랬다고하던데
갱들 권총싸움 보다도 재미없었음
소설도 뿅뿅대전이였지
근데 솔직히 딱 학교수준 싸움이면 저정도 아님?
신비한 동물사전 보면 막 안개 깔고 방탄주문쓰고 난리도 아니더만
죽먹자들은 고급 마법사들인데 수준이 학생급이니까
저건 딱히 후반부 문제가 아니라 초반부 영화도 저런 면이 있던게 최근 비밀의 방 재상영 봐보니 결투클럽 씬에서 책에선 다채로운 효과 주문 써대더만
영화에선 말포이 뱀소환 말고는 엑스펠리아르무스건 릭투셈프라건 죄다 상대 날려버리는 기술로 되어있던...
그래서 EA에서 만들었던 해리포터 게임 시리즈도 마지막엔 기어즈 오브 워 수준으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