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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사진관 가서 찍었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맞지, 타진요에게 집요하게 시달리는 타블로를 유일하게 손 안놓고 옆에 있어준 두사람인데
저 형들 이상해
가족같네ㅋㅋㅋ
왜 가족 사진인 것처럼 찍었냐
아 가족 맞나 ㅋㅋㅋㅋㅋ
집앞 사진관 가서 찍었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 돈도 다 주고 여권사진까지도 찍었음.
근데 사장님이 누군지 몰라보신듯....
"사진 그냥 쓰셔도 돼요"라고 하니까 블로그에 여권사진 예시로 썼다곸ㅋㅋㅋㅋㅋ
저 형들 이상해
가족같네ㅋㅋㅋ
이 형들 마음에들어
왜 가족 사진인 것처럼 찍었냐
아 가족 맞나 ㅋㅋㅋㅋㅋ
재들은 표정이 다 비슷하네
타블로는 투컷 왼쪽 무릎위에 올라가 있는거임? 타블로 다리가 짧아 보이네
가족맞지, 타진요에게 집요하게 시달리는 타블로를 유일하게 손 안놓고 옆에 있어준 두사람인데
그 당시 타블로가 더 힘들었던건 쓰라하고 투컷이 군대 가 있지 않았나..
+ 봉태규가 엄청나게 힘이 됐다고 함
ㄷㄷㄷ 둘이서 군대에서 무슨 말을 들었을지 생각하면 진짜 힘들었을듯
강혜정:?????난???
왼쪽 이천수인줄
동네 사진관가서 5분만에 촬영했다고 함ㅋㅋㅋㅋ
김앤장 변호사 출신인줄
사실 형제였던 거임
에픽하이 듣고 힙합이 이런건가 싶었는데
요즘 힙합은 ㅈㄴ 날이 서있더라고
에픽하이가 소프트할지도 모르는데, 없는 분노까지 끌어올려야 된다는 마인드인거 같음
사람마다 말하는 스타일이 다르듯 음악도 비꼬는 스타일과 팩트를 꽂는 것과 울분을 토하는 노래들이 있지만 요즘 힙합은 내가 이렇게 잘났단다? 어? 제가 날 디스하네? 화나네? 이런 느낌.
16년 넘게 같이 일했으면 가족이지 뭐
에픽하이캐슬
왠지 잘 어울린다 ㅋㅋ
가족 아니면 이정도 못하지
미친 뭐지 이거ㅋ
본인앞에서 타진요 해명 인터뷰 틀어주는거임?? ㅋㅋㅋㅋㅋ
멤버들 노트북 바탕화면 이었을걸
우리집 거실에 걸린듯한 느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오른쪽은 중소기업 사장님같애...ㅋㅋ
사진사분이 상대들이 유명인인줄 모르고
사진 홍보용으로 편하게 쓰셔도 돼요 라니까
아무 설명없이 그냥 홍보용으로 썼다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백사진으로 바꾸면 독립운동가 사진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묘하게 꾀죄죄하네
진짜 그 더러운 타진요들틈에서 끝까지 함께해줬는데 저정도면 가족 맞다
타블로가 투컷 무릎위에 앉아있네
확실한 건 가족이라면 타블로가 아들인 것 같다.
못믿는게아니라 안믿는거잖아요
그러고보니까 이 사이트에서도 타진요 있었지 참 ㅋㅋㅋ.
있었던게 아니라 태반이 타진요입장이었다고 보면 댐
당시 연예게시판만 봐도 알수있고
ㅋㅋㅋㅋ 그러니까 나처럼 피카츄배를 만져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사진관이 유명한 사람인지 모르고 사진 써도 된다니까 덤덤하게 사진 촬영했다고 올린 후기가 괜히 더 웃김 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연예인 고화질 민증사진을 얻은 팬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