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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시절

댓글
  • 평화통일위원장 2019/03/17 13:27

    옛날 선생들중 훌륭한 분도 많았지만
    정말 개쓰레기도 있었음...
    과학선생이였나?? 윤X웅이란 쓰레기...
    성적 호기심 많은 중학생 수업시간에 맨날 썬데이서울 이야기만 하고
    ㅄ같은게 지금쯤 정년퇴임해서 연금으로 잘 쳐먹고 살겠지...

  • 방탄로인단 2019/03/17 13:32

    78년 국민학교 2학년때 ㅅㅅ국민학교 ㅅㅂ자슥
    그때 아부지가 성수동에서 금형사업했는데
    맨 찾아와서 술사달라고 조르고
    하도 귀찮게 해서 아부지가 글마를 피했드만
    임마가 앙심을 품었는데 마침 어머니랑 아부지가 싸워서 외가집에 2달간 내려가
    돌봐줄 사람도 없고 머리가 많이 길었는데 머리 안깍고 온다고
    참잘했어요 도장손잡이로 머리를 한 40방 찍었나??
    머리통이 온통 울퉁불퉁 혹이나고 부어서 일주일을 누워서 잠을 못자고 앉아서 잤네
    아부지 성격에 그거 그대로 말했다간 그넘아 뒤지니까 아무 말도 못하고..

  • 광어양왜우럭 2019/03/18 13:23

    90년도 국민학교는 맞는게 생활이었는데... 내가 맞은건 다 잊고 별 감정없는데 인터넷 남들이야기 들으면 분노가 치 솟음....

  • 워메이것은 2019/03/18 13:23

    참`~ 참된 선생님들 많으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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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어양왜우럭 2019/03/18 13:23

    90년도 국민학교는 맞는게 생활이었는데... 내가 맞은건 다 잊고 별 감정없는데 인터넷 남들이야기 들으면 분노가 치 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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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통일위원장 2019/03/18 13:27

    옛날 선생들중 훌륭한 분도 많았지만
    정말 개쓰레기도 있었음...
    과학선생이였나?? 윤X웅이란 쓰레기...
    성적 호기심 많은 중학생 수업시간에 맨날 썬데이서울 이야기만 하고
    ㅄ같은게 지금쯤 정년퇴임해서 연금으로 잘 쳐먹고 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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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로인단 2019/03/18 13:32

    78년 국민학교 2학년때 ㅅㅅ국민학교 ㅅㅂ자슥
    그때 아부지가 성수동에서 금형사업했는데
    맨 찾아와서 술사달라고 조르고
    하도 귀찮게 해서 아부지가 글마를 피했드만
    임마가 앙심을 품었는데 마침 어머니랑 아부지가 싸워서 외가집에 2달간 내려가
    돌봐줄 사람도 없고 머리가 많이 길었는데 머리 안깍고 온다고
    참잘했어요 도장손잡이로 머리를 한 40방 찍었나??
    머리통이 온통 울퉁불퉁 혹이나고 부어서 일주일을 누워서 잠을 못자고 앉아서 잤네
    아부지 성격에 그거 그대로 말했다간 그넘아 뒤지니까 아무 말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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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pmarine 2019/03/18 14:45

    와 개새끼 진짜 죽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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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흘러갈겁니다 2019/03/18 14:47

    저도 개띠입니다. 그당시 잘사는 집은 항상 선생들이 잘 봐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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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투카 2019/03/19 13:38

    저거 돈주고 안주고 차이 많이났지... 반에 담임샘 책상있잔아,,, 수업마치고 청소하고 있으면 학부모들 찻아와서
    촌지주는데 저 당시엔 교실에서 아주 당당하게 받았다...
    솔까말 저 당시 학교선생 봉급이 그리 많은것도 아닌데 차들은 새차로 왜그리 잘 바꾸는지...
    반장 부반장이나 학교회장 같은건 솔까말 성적도 좋아야 하지만 집안도 잘살아야 뽑힘.. 안그럼 담임이나 학교에서
    인정 안해줌... 가난하면 할 생각도 안했고..
    지금은 많이 없어졌다지만 100프로 없다고 확신은 못하겟다..
    정말 학교선생만큼은 돈받도 학생들 차별대우하지 마라.. 학생들 다 안다.. 모르는척 하는거지..
    그래놓고 교권이 땅에 떨어졌니 마니 하는 말은 왜그리 자주하는지....
    제일 심한 선생이 사오십대 여자선생이 제일 밝히더라...
    이렇게 초등학교때부터 학생들이 선생들이 뇌물받느걸 보고 배웠으니 우리사회가 지금 뇌물이 만연하고
    다들 그렇게 하는거 아니야 하면서 별 죄책감도 못 느끼는거다... 촌지받았던 선생들은 정말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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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바뻐 2019/03/19 13:39

    가정방문이 수금날이였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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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투카 2019/03/19 13:42

    정말 가정방문 잘없앴다고 생각함.. 좋은 선생도 있었지만 돈 밝히는 선생들은 가난한 집은 방문도 안함..
    정말 걔중에 참된 선생님은 가난한 집이든 잘사는 집이든 다 방문해서 정말 간단한 과자 몇개만 먹고
    가는 선생도 있었지만 소수였고 대부분이 잘사는집만 방문하고 가난한집은 방문한걸로 떄우는 선생도
    많았음.. 왜 그랬는지는 다 아실테고..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 차 사는게 완전히 붐이었는데 선생들이 새차 제일 많이 샀지 싶다..
    정말 봉급가지고 산분들도 계시겠지만 다 그렇다고는 생각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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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80 2019/03/19 14:54

    @수투카 지금도 가정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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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정유지 2019/03/20 13:41

    국3학년 시절 돔 형식의 컵 보관함 사오라고 몇날몇일을 학생앞에서 종용할때 쥐구멍에 들어가고싶더군요.
    엄마 졸라 사놓고나니 세상 시원..
    국 5땐 글쓴이처럼 이유없이 매질하기에..엄마가 다녀가신 어느날 선생님이 머리를 쓰다듬더라고요...
    촌지 3만원을 드렸다는 말을 몇십년 후에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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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구조사나왔습니다 2019/03/20 13:47

    그래서 내가 그렇게 뚜드리 맞았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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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르크뮐러 2019/03/20 13:51

    저때는 개쓰레기 선생들이 상당했지
    지 기분나쁘다고 패고 마누라랑 싸우고 기분나쁘다고 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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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을노력해봤어 2019/03/20 13:55

    다행히 저는 촌지 요구하는 선생님은 안만났네요
    근데 광주사는(살던일지도) 안명자 개썅년...
    필기하고 있는데 연필 왜 그리 잡냐고 손등을 몽둥이로 때리네...
    연필 좀 다르게 잡으면 안되냐
    45에서 49년생인데...뒤졌으려나 씬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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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동쿠키 2019/03/20 13:56

    고벽진 선생 아동 성추행도 많이하고 많이도 때렸지 촌지는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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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티가리 2019/03/20 13:56

    ㅅㅂ가정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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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하수리사바하 2019/03/20 14:40

    91년도 동아중학교 수학담당 대머리 늙은 놈. 선생가치도 없는놈이 중학문제 못풀어 쩔쩔매던 ㅂㅅ놈. 패기는 무릎꿇리고 발로 차고 뺨때리고. 지금도 생각하면 진짜 피꺼솟. 지금 쳐 뒤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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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자칼 2019/03/20 14:40

    국민학교 3학년때 담임.5학년때 담임 둘다 똑 같은 전씨성을 가진 여선생들 지금은 퇴직 했겠구나 썅~년들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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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념사회 2019/03/20 14:43

    나는 학교생활을 즐겁게 했다. 담임부터 교장까지 엄니가 돈으로 발랐더니 상이란 상은 죄다 내차지였다. 난 그이유를 몰랐다. 역시 돈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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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tch 2019/03/20 14:48

    저런것들이 지금 장학사네 뭐네 한자리씩 꿰차고 있습니다.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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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루쭉쭉 2019/03/20 14:51

    서울 ㅅㅊ국민학교 고ㅇㅅ 개새끼... 체육시간에 춤 안춘다고 대걸레짝으로 엉덩이 피터지도록 맞았다. 6명정도 줘패놓고 엄마가 알면 속상해 하니까 말하지말라고 했던거 기억나네 ㅋㅋ 엔터스처럼 고소 당할까봐 실명은 거론 안한다. 개씹X끼야 잘 살고 있냐? 쉬는시간마다 단소나 쳐 불던 새끼가 넌 길가다 만나면 뒤질줄 알아라. 율동이라도 알려주던가 애 혼자 세워놓고 춤추라고하면 추냐? 무식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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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루쭉쭉 2019/03/20 14:56

    촌지 요구하는 새끼들 다 뒤져라... 그 정신에 무슨 교육을 하냐?? 그런 새끼들이 뒷골목 삥뜯는 양아치 훈계는 어떻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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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한아라한 2019/03/20 14:57

    진짜 개쓰레기 ㅅㄲ 있었습니다. 툭하면 싸대기 날리고...주먹으로 머리 때리고...평소 말수 없고 공부못한다고 선생ㅅㄲ한테 맞는 애 있었는데 졸업식때도 교실에서 졸업장 주는데 늦게 나온다고 머리 툭 쳤다가 갑자기 선생 싸대기를 두대 날리더니 멱살 잡고 쌍욕함.. 다들 첨엔 너무 놀라서 가만 있다가 하나둘 밖으로 나감 아무도 안말림..다른 선생이 와서 말림...후기로 선생이 학생 고소..학생도 선생 고소...쌍방으로 둘다 입건...사립이라..선생 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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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츄르릅츄르릅 2019/03/20 15:03

    이 내용들을 엮어서 책으로 출판하면 괜찮을려나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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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HHHK 2019/03/20 15:07

    선생이라고 부르기 좆같은 년들 이름 아직도 기억하지 먼훗날 만약 내가 자살을 택한다면 그두년을 데려가야겠다 싶을정도지
    인격모독을 애들 상처받으라고 면전에 지랄한년 또하나는 아무이유없이 사람을 못살게군년 아직도 그좆같은 얼굴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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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무실똥방구 2019/03/20 15:11

    코가크니 거기도 크냐면서 움켜잡아보던
    개슥기...
    피식웃고 갔던게 더싫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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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배밥상엎어 2019/03/20 15:14

    1990년대 중반 포항 용흥중학교 크레도스타고 국어 권용호.... 자기가래를 로얄제리라고 먹을 사람 손들라고.....참 씨바 기가찬다 기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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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상이면응징 2019/03/20 15:16

    누구나 다... 당한... 당할 수 밖에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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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살개슬람 2019/03/20 15:19

    전교조 가 저런 개좆같은 선생들 견제하고 학생인권 을 이만큼 끌어올린건 나도 잘한일이라고 인정한다 하지만 교사 와 학생 이 동등한 지점에서 멈춰야지 이제는 학생놈들을 제어할 방법까지 모두 없에버렸다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구타없아 자란 세대가 교단에 서면 진정한 교육이 시작된다고?? 미친놈들아 지금도 각 학교에 교활하고 악랄한 새끼들을 처리못해서 애꿎은 학생들이 피눈물을 훌리고 순진한 교사들은 수업방해 성희롱 에 시달리는게 현실이다 교총 전교조 를 견제할 새로운 대안이 필요한데 지금상태 에서 새로운 단체가 출범할수 있을려나 회의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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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린초 2019/03/20 15:22

    쓰x기 xx놈년이 교사 타이틀을
    달았기에 선생이 드물다는 것을 알죠
    정x태 현x옥 ㅆㅂㄴ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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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샤뜨리몰랑스미슈 2019/03/20 15:24

    지금이분들 태극기부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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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슴아트뽕 2019/03/20 15:30

    국민학교땐 어머니가 봉투에 돈 담아서 담임선생님 꼭 드리라고주던...다음학기에 봉투 안가져가면 담임이 부모님 모셔오라고 하던,,,,ㅠㅠ 97년도 서라벌고 한문선생. 졸라 성인군자컨셉잡고 애들 패고다녔는데, 어느날 제자 고액 개인교습과외 시켜주다 적발.ㅋㅋ 그해 사회선생은 당구큐대로 맨날 학생 졸라 패다가 한놈이 경찰신고해서 끌려가고 ㅋㅋㅋ 갑자기 옛 추억이 새록새록나네요.
    검도한닺시고 목검들고다니는 미친새끼도 있엇고, 때리다가 당구큐대 뿌러졌다고 사오란 새끼도 있고,,,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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