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녀가 공무원이 되길바란다는
학부모가 70%가 넘는다는 통계자료도 있죠
이걸로 보면 분명 시사하는 바가 큰듯합니다.
https://cohabe.com/sisa/966136
내자녀가 공무원이 되길바란다학부모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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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이 70%밖에 안된다는 점이 시사하는 바가 크군요
조선시대에는 100프로였음 ㅋ 많이(?) 나아진겁니다 ㅎ
ㅋㅋㅋㅋㅋ
제 자식이 고졸하고 대학안가고 공무원 한다면
진짜 고마울듯 ㅎㄷㄷㄷ
그런 생각 해보긴 했는데, 그러려니 한편으로는 안쓰런 맘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학보냈는데,대학가니 공부 안하네요.ㅋㅋ
그래도 대학에서 배울거 없다해도 그때라도 놀게? 해주고 싶긴하네요.
저는 등골 빠지고 두 아이 모두 실컫 노는중.
의외로 낮네요.
하지만 의사가 출동하면 어떨까
만만하니까...ㄷㄷㄷ
후진국 스타일
공무원 급여와 복지수준을 중소기업 수준으로 맞추면 좀 많이 떨어질겁니다..
자식의 뜻과는 별개로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건 안정적인거죠.
미래가 없다 미래가...
원래 부모들은 자식들이 안정적인 직업 찾기를 원하죠~
관인 이니까요.
서울대석사하던친구도 공무원7급으로 가더군요
ㅠㅠ 망조가 드리웠네요
그만큼 안정적인 직장이 없다는거죠..
예전에는 할거 없으면 하는게...
이 나라가 이렇게 되어 가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