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차관은 이번 회의에서 국가 발언을 통해 그린카드 등 한국의 우수한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월경성 대기오염, 기후변화 등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국제기구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월경성 대기오염: 국경을 넘어오는 대기오염)
그는 중국 측과 1급 발암 물질인 미세먼지 저감 방안과 관련한 의견도 교환했다.
박 차관은 중국 생태환경부의 자오잉민(趙英民) 차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지난달 한·중 환경장관회의 합의 사항인 '청천(晴天) 프로젝트 추진', '고위급 정책 협의체 구성' 등의 이행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앞으로 양국 차관이 대기오염 저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자주 갖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남들 다 보는데서 한국측이 중국에게 "우리 저번에 공동으로 미세먼지 대응하기로 약속한거 잊지 마라"고 함
기발롬 이것들은 이런것도 기사 제대로 안내고 인터넷 뉴스에나 두어개 보내고 말고
시발 총장에는 관심없고 총경에만 존나 관심있고 현장 경찰관이나 쭈셔대고
내기골프에나 관심있고
저런식으로 기사할거면 노인정이나 순회하면서 쩜당 10원 100원 고스톱 치는거나 다 잡아서 까발려보지
언론은 2015년 제껴두고 최악의 미세먼지 운운하면서 이런 건 말 안 한다?
남들 다 보는데서 얘기를 해야 통수를 안 치겠
일하네
다른 나라 끼고라도 얘기를 해야지...
일하네
다른 나라 끼고라도 얘기를 해야지...
남들 다 보는데서 얘기를 해야 통수를 안 치겠
지
적어도 발뺌하는 개소리 카운터로는 약발이 세지
기발롬 이것들은 이런것도 기사 제대로 안내고 인터넷 뉴스에나 두어개 보내고 말고
시발 총장에는 관심없고 총경에만 존나 관심있고 현장 경찰관이나 쭈셔대고
내기골프에나 관심있고
저런식으로 기사할거면 노인정이나 순회하면서 쩜당 10원 100원 고스톱 치는거나 다 잡아서 까발려보지
언론정신이 내 알바냐 조회수만 벌면 되지 + 보수계열 언론도 문재인 정부 싫어하고, 진보계열 언론도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을 밀었으면 밀었지 민주당을 싫어해서 문재인 정권도 싫어함 의 콜라보
왜냐면 미세먼지 중국에 아무 말 못하는 문통 중국몽 빼액질 선동해야 하거든.
언론은 2015년 제껴두고 최악의 미세먼지 운운하면서 이런 건 말 안 한다?
국내 여론을 규합하지 않으면 이 기조를 어떻게 지속시킬건데?
언론들이야 지들 말하고 싶은 거만 기사로 내니까. 그리고 승리게이트에 과연 기레기들이 연관 안 되어 있을까
딴나라들 있는데서 얘기한건 좋은데 문제는 듣는 제삼자국가가 관심가질 이유는 없죠... 자기 일이 아니니깐
고등어 굽지 말고 삼겹살 처먹으라한 사람도 있었는데 누구였더라
크으 진짜 외교잘한다! 이게 나라지! 어디 맨날 패션쇼마냥 한복입고 차도르쓰고 태양의 후예 보셨나요? 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르네
언론의 본질이 어지간히 좋은 일은 흥행이 안되니까. 시끄럽게 전하지 않음.
어차피 짱꺠 귓등으로도 안들음
이래도 븅신들은 뭐 문세먼지니 문재앙이니 이1지랄들 하고있음
뭐 홍준표가 대통령이었으면 해결했을거같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결은 둘째치고 말도 못꺼내.
일본가서 아베한테 90도 인사한거 꼬라지보면 답 나왔지.
ㄹㅇㅋㅋㅋㅋ 아직도 정부가 중국에 항의도못한다면서 중국몽타령이나 하더라 ㅋㅋㅋㅋㅋ
홍준표 대통령 되면...그냥 파멸이 될 수가 있음
저놈들이 실천을 하냐가 문제잖아
중국 언론에서 안말도 안함 ㅋㅋㅋㅋ 한국정부는 무조건 합의 했다고 언론에 흘림
중국몽은 국제깡패라 신경도 안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