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헨리 단편선 중 <개심>
솜씨 좋은 금고 전문 털이범 지미 발렌타인은 상류층 영애 애나벨에게 한눈에 반한다. 지미는 곧장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그녀와 친밀해지며 결혼까지 약속하는 사이가 되는데, 애나벨과 같이 간 은행 개업식에서 그를 뒤쫓던 형사를 만난 것도 모자라서 금고에 은행장의 아들이 갇히는 사건이 벌어진다. 금고는 24시간이 지나야만 열리는 특수 잠금장치로 잠겨 있었고, 이를 열 줄 아는 사람은 지미뿐이었다. 지미는 장고 끝에 기술을 발휘해 금고를 열어 은행장의 아들을 구출하고, 형사에게 자신이 지미 발렌타인임을 밝히고 자수한다. 그러나 형사는 그를 못 본 척 하고 애나벨에게 돌려보낸다.
빛의숯뎅이2019/03/17 09: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3/17 09:30
착한 범죄기술 인정합니다
아미2019/03/17 09:39
전직 보험회사 긴급출동 담당자였을수도 있자너
육봉빌런2019/03/17 09:30
지나가던...
우마군신2019/03/17 09:47
‘그’ 칭호는 도대체... 불가능한게 뭘까
힐러지망생2019/03/17 09:31
교도소 문따고 심장마비교도관 구한것도 있던데 ㅋㅋ
RadiationTuna2019/03/17 09:46
이거 ㄹㅇ 구할정도면 순식간에 땄다는건데ㅋㅋㅋㅋㅋ
살찌우는도가니2019/03/17 09:49
뉴스도 있음ㅋ
KaGaRi🔥아야카2019/03/17 09:49
그쯤되면 이미 나갈수있는데
일부로 갇혀있어주는 츤데레 죄인쨩
주땡12019/03/17 09:50
그거 문딴게 아니라
문이 열려있어서 구하러 나간걸로 기억하는데
몇몇 죄수는 다른 교도관 부르러 가고...
죄수번호 뭐였지?2019/03/17 09:33
아 전전긍긍 하고 있었구나;;
내아내는 류코 2019/03/17 09:37
아이언 탈출이 왜??
RadioKnot2019/03/17 09:52
오 헨리 단편선 중 <개심>
솜씨 좋은 금고 전문 털이범 지미 발렌타인은 상류층 영애 애나벨에게 한눈에 반한다. 지미는 곧장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그녀와 친밀해지며 결혼까지 약속하는 사이가 되는데, 애나벨과 같이 간 은행 개업식에서 그를 뒤쫓던 형사를 만난 것도 모자라서 금고에 은행장의 아들이 갇히는 사건이 벌어진다. 금고는 24시간이 지나야만 열리는 특수 잠금장치로 잠겨 있었고, 이를 열 줄 아는 사람은 지미뿐이었다. 지미는 장고 끝에 기술을 발휘해 금고를 열어 은행장의 아들을 구출하고, 형사에게 자신이 지미 발렌타인임을 밝히고 자수한다. 그러나 형사는 그를 못 본 척 하고 애나벨에게 돌려보낸다.
교도소 문따고 심장마비교도관 구한것도 있던데 ㅋㅋ
착한 범죄기술 인정합니다
지나가던...
이거 ㄹㅇ 구할정도면 순식간에 땄다는건데ㅋㅋㅋㅋㅋ
오 헨리 단편선 중 <개심>
솜씨 좋은 금고 전문 털이범 지미 발렌타인은 상류층 영애 애나벨에게 한눈에 반한다. 지미는 곧장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그녀와 친밀해지며 결혼까지 약속하는 사이가 되는데, 애나벨과 같이 간 은행 개업식에서 그를 뒤쫓던 형사를 만난 것도 모자라서 금고에 은행장의 아들이 갇히는 사건이 벌어진다. 금고는 24시간이 지나야만 열리는 특수 잠금장치로 잠겨 있었고, 이를 열 줄 아는 사람은 지미뿐이었다. 지미는 장고 끝에 기술을 발휘해 금고를 열어 은행장의 아들을 구출하고, 형사에게 자신이 지미 발렌타인임을 밝히고 자수한다. 그러나 형사는 그를 못 본 척 하고 애나벨에게 돌려보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 범죄기술 인정합니다
전직 보험회사 긴급출동 담당자였을수도 있자너
지나가던...
‘그’ 칭호는 도대체... 불가능한게 뭘까
교도소 문따고 심장마비교도관 구한것도 있던데 ㅋㅋ
이거 ㄹㅇ 구할정도면 순식간에 땄다는건데ㅋㅋㅋㅋㅋ
뉴스도 있음ㅋ
그쯤되면 이미 나갈수있는데
일부로 갇혀있어주는 츤데레 죄인쨩
그거 문딴게 아니라
문이 열려있어서 구하러 나간걸로 기억하는데
몇몇 죄수는 다른 교도관 부르러 가고...
아 전전긍긍 하고 있었구나;;
아이언 탈출이 왜??
오 헨리 단편선 중 <개심>
솜씨 좋은 금고 전문 털이범 지미 발렌타인은 상류층 영애 애나벨에게 한눈에 반한다. 지미는 곧장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그녀와 친밀해지며 결혼까지 약속하는 사이가 되는데, 애나벨과 같이 간 은행 개업식에서 그를 뒤쫓던 형사를 만난 것도 모자라서 금고에 은행장의 아들이 갇히는 사건이 벌어진다. 금고는 24시간이 지나야만 열리는 특수 잠금장치로 잠겨 있었고, 이를 열 줄 아는 사람은 지미뿐이었다. 지미는 장고 끝에 기술을 발휘해 금고를 열어 은행장의 아들을 구출하고, 형사에게 자신이 지미 발렌타인임을 밝히고 자수한다. 그러나 형사는 그를 못 본 척 하고 애나벨에게 돌려보낸다.
요약 잘했다 진짜.
너무 재밌어서 추천!
생각해보면 신분 사칭은 그대로인데..?
캐치미 이프유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