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나 렌즈도 결함이 있을 수가 있을 텐데요. 혹시 이전에 카메라나 렌즈가 대규모로 리콜된 적도 있었나요? 프로지름러님 글 읽으면서... 갑자기 이런 사례가 있었는지 참 궁금해지네요.
니콘 셔터막 갈림으로 인해 해당시리얼 무상교환
아하, 무상 교환도 있었군요. ㄷㄷㄷ
D600 갈갈이 사태가 리콜이라면 리콜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FE 50.4 Z의 경우 큭정 시리얼에서 흐림현상이 있어 무상수리 진행했죠.
이거역시 리콜로 봐야겠구요.
D600 -> D610 무상교체... 니콘이 아주 적극적으로 리콜해 주었군요. 서비스 굿... ㄷㄷㄷ
캐논 5D의 부착된 미러가 떨어지는 현상으로 무상수리(라고 해 봤자 그냥 다시 잘 붙여주는 정도) 진행..
오막삼의 상단 액정의 빛샘 현상으로, 수리 희망자에 한해서 무상수리 진행...
무상수리도 나쁘진 않네요. 교체해주면 더 좋겠지만요. ㅎㅎ
캐논, 니콘, 소니 다 있었습니다.
후지의 경우도 60mm f2.4 macro렌즈 내부 빛반사 문제로 접사시 중앙에 플레어가 굉장히 심하게 생겼는데 보증기간 관계없이 신품 교환 해줬었어요 ㅎ
소니는..... 현재로는 보증지나면 빠빠이~
바뀔거라 보이지는 않네요.
니콘d750셔터무상요
7d mark2 약 100% 사건 ㄷㄷㄷ
소니 50.4 리콜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