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5때 자지 깠지만....
지금 생각하면 너무 억울합니다.
기본적으로 너무 막고
핵조루에...
아....
암튼
저도 아들이 있지만... 와이프가 슬슬 포경 얘기 하길래
아들 포경시킬거면 제 자지를 먼저 자르라고 단허하게 애기 했습니다.
하마터면 잘릴뻔... ㄷㄷㄷ
포경을 하던 안하던.... 나중에... 지가 커서 알아보고 자기 의지로 하던지 말던지 결정하게 해야 합니다.
좋고 나쁘고를 우리가 따져서 강제 할 일은 절대 아닙니다.
그렇다고 제가 초딩 때 강제로 데려가서 한 엄마를 원망 하는 건 아니지만...
너무 아쉽습니다... 선택권을 제가 줬더라면....
지금 와이프가 바뀌비 않았을 까....
아... 아입미드....
https://cohabe.com/sisa/965691
포경은 절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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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학년 ㅎㄷㄷ
그냥 커가면서 자의적으로 까대면 까지게 되어 있습니다....;;
아파서 안까면 안까질수도 있고....
걍 냅두세요. 나중에 자기가 알아서 하게.
나중에 알아서 했는데 하길 잘했단 생각이...
맞는말
저도 초5때즘 한거 같은데.....
이게 너도 나도 하다보니 꼭 해야하는 시술처럼 번진 ㄷㄷㄷㄷㄷㄷㄷ
근데 표경 해서 핵조루면...안했으면 조루 더 심할텐데...ㅋㅋ..울트라 핵조루
초4때 아버지가 짜장면 사준다고 시내 유명 중국집으로 택시타고 오라고 하셔서 동생이랑 이쁜 옷 입고 택시타고 나갔다가 사촌동생들 포함 강제 단체 포경식 당했네요.
조루면 집에서 대우 못받을듯ㅜ
포경했따고 조루라는 이야긴 첨 들어보네요 ㅎㅎㅎ
수술해서 핵조루면
수술안하면 팬티도 벗기전에 찍~~할텐데..
수술해서 조루면 수술안했으면 스치기만해도 찍 ....
돈이 들어도 대학병원에서 하시면 문제는 없어요.
위험하면 답을 해줄테니..
예를들면 전 사랑니가 크고 수평으로 자라서 치과에서 대학병원으로 가라는데 이건 지네가 손대면 턱신경이 죽으니 그런거지만..
그냥 그런겁니다.
포경땜시 조루가 아니라 님이 조루로 타고난거에요. 포경 탓하지말기.
그건 글쓴이가 조루..
저는 핵지루 입니다..
무식 ㅈㄹ 셀프인증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