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청와대 압수수색을 시도한 박영수 특별검사팀을 비난했다.
“특검 이 자들의 무소불위, 안하무인의 법질서 파괴, 대한민국 헌법 가치 파괴, 이적 행위에 치가 떨린다. 처음으로 살의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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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불위, 법질서 파괴, 헌법가치파괴, 이적행위
이거 다 누가 한거죠??
헐뜯고
비난하면 또
그것을 핑계삼아 더욱 강렬히
자기주장을 하겠지..
무시~
페이스북 가보니 대단하더라구요 박사모 수장인듯
그 특검 박근혜가 임명했어!
초등학교때 배우는 삼권분립의 삼도 모르는 ㅂㅅ일세
무슨 왕이냐고...
너님한테 살의를 느끼는 사람이 더 많을듯 ㅡㅡ
갸들 입장에선 저게 당연한거죠
유신헌법이 최고 헌법이고 위대한 령도자 박정희 수령님의 적통이신 따님이 최고 존엄이며
그 자체로 대한민국이나 마찬가지라 생각할텐데
당연히 박근혜 수사하는건 불경하고 헌법을 파괴하고 대한민국을 흔드는 이적세력이라 생각하겠죠
마치 친일파 놈들이 독립군들을 반란단체로 생각했듯이
일단 저ㄴㅕㄴ 이 씨부린대로 한번 해보죠
왕은 법그 자체였고 대통령은 아래다
당신이 모시는건 왕이고
대통령은 국민이 뽑은거거든 그 법을 대통령도 지키는거라고 이 멍청한 작자야
전 아나운서...현재 직업은 무슨직업이길래 기사까지 나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