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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아이 훈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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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 생길둣
댓글
  • 돈까스빵 2019/03/16 10:04

    무슨 동물키우나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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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까스빵 2019/03/16 10:06

    꼭 아이가 커서 맛있는거 사서 부모앞에서 혼자먹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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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히또한잔 2019/03/16 10:30

    와...우리와이프가 저러면 이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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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도형/Rei 2019/03/16 10:05

    계속 밥을 안주는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훈육방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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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nely_road 2019/03/16 10:05

    개 훈육하는것도 아니고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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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때LV7이었던넘 2019/03/16 10:06

    사람패고 살던 쌍팔년도 군대에서도 먹일건 먹여가면서 팼는데 이 무슨 ㅄ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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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s840210 2019/03/16 10:06

    똑같이 해주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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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unlove 2019/03/16 10:06

    이런 비교는 애매하지만, 폭력을 쓰는거보다는 나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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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켄/론드라코 2019/03/16 10:25

    저 방법도 폭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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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에손이가요 2019/03/16 10:30

    2222222222222
    저것도 폭력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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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한양44 2019/03/16 10:07

    잘못을 하면 그잘못에 대해 훈육을 해야지,
    그와 상관없는 밥을 안주면 어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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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뇐네 2019/03/16 10:09

    큰 잘못에만 굶기는건 뭐 적당한 벌 정도로 생각할 수 있는데
    글 보니 작은 잘못해도 그냥 굶기는거 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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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zzy_태현 2019/03/16 10:09

    벌로 간식을 안주는 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끼니를 안 주는 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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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분하게. 2019/03/16 10:12

    남편이 가만히 있다니. 둘다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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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돌아본들 2019/03/16 10:13

    한참 자라는 아이에게 끼니를 안주다니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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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지 2019/03/16 10:16

    한창 영양이 필요한 아이에게 먹을것 가지고 훈육은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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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ison 2019/03/16 10:19

    밥은 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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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태빈∥★∥ 2019/03/16 10:21

    군대도 밥은 기본필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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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인자게사람 2019/03/16 10:30

    옛날엔 밥 굶겼어요..
    군대에서 3끼 못먹으면 악끼가 살아나...
    95년 시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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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태빈∥★∥ 2019/03/16 10:34

    아 98때는 밥은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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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ecaky 2019/03/16 10:51

    제가 93.5.18 입대인데 굶긴다굽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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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샹 2019/03/16 10:27

    9살 딸아이 키웁니다. 저는 절대로 혼내지 않습니다.
    무조건 칭찬....
    내가 잘하는건가? 라고 수없이 반문했지만.....
    9살되니 스스로 잘합니다.
    역시 기다린 보람을 요즘 느끼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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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올★재윤아빠 2019/03/16 10:31

    잘못한게 있는데도 칭찬을 하셨다는 말인가요?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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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7]hands 2019/03/16 10:35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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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샹 2019/03/16 10:47

    크게 잘못한것도 없지만,, 돌이켜 보면 외식때 투정부리는 것쯤은 애들은 당연한거라 생각하고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보면 다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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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샹 2019/03/16 10:49

    네 아이들 잘못이래야 때쓰고,, 투정부리고,,, 편식하고,, 뭐 이런건 나중에 다 고쳐지더라구요,, 저도 부모님께서 그리 키우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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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떵 2019/03/16 10:56

    보통 아이들은 기분 나쁘면 손을 들어 다른 사람을 때리고 할퀴고 꼬집고 뭅니다. 이런 건 혼내지 않으면 큰일 날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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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중망 2019/03/16 10:28

    밥안주는건 학대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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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를린곰 2019/03/16 10:29

    그냥 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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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1_turbo◀ 2019/03/16 10:31

    나이먹고 굶어죽을 팔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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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기사내 2019/03/16 10:31

    댓글다신분중에 애키우시는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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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모♥ 2019/03/16 10:32

    저런게 아이한테는 성인이 되서까지 다 트라우마 남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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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유】 2019/03/16 10:37

    교도소도 밥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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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닭 2019/03/16 10:38

    저도 어렸을때 그날치 눈높이 안하면 엄마가 저녁 굶겼어요;
    밤에 배고파서 잠이 안오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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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연필 2019/03/16 10:38

    아이에 진정한 선생님은 부모입니다
    부디 다른 훈육법을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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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r1349183 2019/03/16 10:45

    학대죠.. 애앞에서 밥굶기고 우린 외식하러 나가겠다 이렇게 하는게 자체가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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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α6000+♤green♤ 2019/03/16 10:48

    자식은 부모의 거울입니다....자기 얼굴에 침뱉기...
    그애가 외부생활하면서 친구들에게 먹을걸로 장난질 친다에 500원 겁니다.....
    훈육을 하는법을 찾아 아이가 바르게 자라는것도 부모의 역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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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LL 2019/03/16 10:49

    본인이 부모한테 그렇게 배웠다고 인증하는 꼴 ㄷㄷㄷ
    그리고 자식이 나중에 커서 부모한테 어떻게 하게될지 미리 알게되는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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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드스터 2019/03/16 10:49

    뭘 어떻게 개선해야하는지는 가르치거나 지시하지 않으면서 왜 처벌부터 시작하는건지...
    못배운게 못배운걸 그대로 대물림시켜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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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주택자 2019/03/16 10:50

    그대로 배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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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랜시얼 2019/03/16 10:52

    이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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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3/16 10:52

    저런게 부모라고
    하여튼 대가리 두부만 들어서 싸질러놓고
    저러는것들이 사회 암적인 존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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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들짝 2019/03/16 10:52

    내가 개 키울때 쓰던 방법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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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바다독수리 2019/03/16 10:53

    이제 폭식을 배울껍니다
    어거지로 훈육하는건데 애한테 이해를 시켜야지 체벌만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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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보드레™ 2019/03/16 10:53

    근데 여섯살이면 유치원 가는 나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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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uorite 2019/03/16 10:59

    저 아이가 부모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갖고 커갈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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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kwkhd 2019/03/16 10:59

    부모가 저런 생각이 가능 하다는게 주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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