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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한테 김치소리 듣는 어머니이다)
아내가 굉장히 똑똑하시나 남편은 아들한테 시키는게 어휴,,
이게 아까 그 사람이라고?
똑같은게 또 올라오고 반응은 어찌된게 또 똑같냐
이 뒤에 집에서 교육하는게 더 웃김 ㅋㅋ
이게 정상이지
(아들한테 김치소리 듣는 어머니이다)
이게 아까 그 사람이라고?
그럼 아빠를 조져야겠네
괜히 가정교육이 중요하다고 하는게 아님..
아내가 굉장히 똑똑하시나 남편은 아들한테 시키는게 어휴,,
똑같은게 또 올라오고 반응은 어찌된게 또 똑같냐
유게잖여
그걸 모니터링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이 뒤에 집에서 교육하는게 더 웃김 ㅋㅋ
엥 아까 그 남편이 애한테 아프리카 시킨다고 한 그 집안이야???? 알다가도 모르겠네 ㅋㅋ
그래
저게 맞는 말이기는 한데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지하철에 있던 사람들은 이제 시끄럽지 않게 되었는데
내린 플랫폼에 있는 사람들이 시끄럽게 된다는게........-ㅅ-
플랫폼은 은긴 구석진데도 많고, 거기서 더 시끄러워지면 밖으로 나갈수 있잖음. 객차는 그런게 없지...
그리고 경험상 일단 지하철에서 '안되겠다. 너 내려야겠다.' 실행에 옮기는 순간, 아이도 한풀 꺾이는 경우를 많이 봄.. 애도 알고 있는거지 여기까지만 해야한다는걸 ㅋㅋ
플랫폼은 지하철 기다리면서 길어야 10분 있는거고 열차 안에서는 길면 한시간을 있어야될수도 있으니 저게 맞지
다봤는데 뭔말인지 모루겠다;
애가 떼를쓰면 주변에 피해안주는 공간으로 이동한 후 떼를써도 원하는걸 얻지 못한다는걸 자기가 인식할땨까지 기다려줘야한다고 주장
이렇게 하지않고 엄마가 주변의 눈치때문에 자기의 요구를 들어줘야한다는걸 인식하면 아이는 더 떼를쓰게된다고 이야기 함
왜 니네만 보냐
너 차단
프리미엄 계정 결제 안함?
문제의 원본은 안봐서 모르겠는데 전태규가 선수로서, 코치로서, 인간으로서 무개념한 사람은 아니다
방송이라고 조금 오버한건지 그렇게 보이게 편집한건지는 보고 판단허자
밖으로 뎃고 나와서 감정소모하게 하는 게 좋게 보인다. 부모 중엔 애가 소모할 틈도 안 주고 역으로 부모 쪽에서 감정소모하는 경우가 꽤나 있어서. 때리거나 너 자꾸 그럴거야하면서 소리 지르면 도리어 내가 맘이 아파
어라...스타.전태규 와이프 햅뻔이네..